(일본 홋카이도 4성급 추천 료칸) 하나 모미지 삿포로

(일본 홋카이도 4성급 추천 료칸) 하나 모미지 삿포로

- Hana Momiji Sapporo

 

* 평점 : 9.2/10 (완벽함)

 

* 주소 :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 미나미구 조잔케이, Nishi 3-32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19:30 / 체크아웃 10:00

 - 주요시설 : 와이파이, 수영장, 레스토랑, 피트니스, 24시간리셉션, 스파

 - 부대시설 : 수영장(어린이풀, 시즌별 운영 실외풀 포함), 피트니스센터, 스파/웰니스 센터, 마사지 샵, 나이트클럽, 레스토랑, 바/라운지, 아케이드/게임룸,

 - 편의시설 : 물품보관소, 엘리베이터, 공용 구역에서의 커피/티, 지정 흡연구역, 수영장 일광욕 의자, 장애인 지원 객실

 - 숙소내시설 :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냉장고, 케이블/위성TV, 안전 금고, 샤워, 무료 와이파이, 하우스키핑, 욕조

 - 서비스 : 무료 지역 셔틀, 무료 조식(매일 07:00~09:00), 무료 셀프 주차, 무료 신문

 - 기타 : <총 객실 80개, 총 12층>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리조트 요금(조식/스파욕조/하우스키핑 패키지, 1박, 1인 기준) JPY 150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km 이내 : 0.5km 조잔케이 온천

 - 5km 이내 : 2.2km 조잔케이 댐, 4.6km 코가네유 온천/홋카이도 아이누 협회

 - 10km 이내 : 5.3km 노스 사파리 삿포로, 5.6km 호헤이쿄 댐, 8.5km 구 쿠로이와가 저택

 - 10km 이상 : 11km 삿포로 반케이 스키장/코텐잔 공원, 12km 테이네산, 13.4km 도요하 광산, 26km 오도리 공원/오쿠라야마 스키점프 경기장/홋카이도 현대미술관/삿포로 TV타워/홋카이도청 구 본청사, 27km 시계탑/홋카이도 신사/삿포로 JR타워, 29km 홋카이도대학교, 47km 뉴 치토세 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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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즐거운 숙박을 하였고 온천물과 온천시설은 만족스러웠지만 석식 카이세키는 별로였습니다. 석식이 차라리 조식처럼 뷔페이고 가격이 더 저렴한 편이 나을 듯합니다.

 - 다른 건 다 좋은데 가이세키는 그냥 그런 듯합니다. 나머지는 방냄새가 약간 난다는 것 제외하고 만족합니다.

 - 전반적인 서비스나 청결도 모두 만족스러웠다. 저녁식사는 시간에 맞춰 미리 차려놓기 때문에 식당에서 저녁을 먹는다면 이르게 가는 편이 좋을 듯. 온천은 목욕탕과 비슷한 느낌이었으나 깔끔하고 목욕용품이 잘 구비되어 있어 함께 간 어머니가 대단히 만족하셨다.

 - 훌륭함. 매우 만족!

 - 객실도 넓고 창밖으로 보이는 전망도 무척 좋았습니다. 저녁식사도 무척 만족스러웠습니다. / 1층 온천 직원이 약간 불친절했어요.

 - 부모님 가시고 가면 좋을 듯합니다. 온천하고 자연(단풍이 좋을 것 같네요) 보고 휴식을 갖기 좋습니다.

 - 죠잔케이는 대부분 대형료칸 위주라 숙박했습니다. 근처에 공원이랑 라면집 있어서 점심 먹고 산책 가능하구요. 저희 1층 로비가 굉장히 큰 편입니다. 음악감상 할 수 있는 공간과 아침 저녁으로 커피나 와인 마실 수 있게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 갔던 날은 눈이 좀 많이 와서 걸어다니기 힘들긴 했네요.

 - 서비스, 시설, 청결도 무척 만족스럽습니다. / 가이세키 정식은 좀 실망스러웠어요. 로비에 무료로 음악을 들으면서 차를 마실 수 있는 공간도 좋았습니다만 로비 흡연가랑 같은 공간에 테이블만 떨어져 있는 곳이라 냄새가 좀 나서 오래 앉아 있지는 못했습니다.

 - 가족여행으로 최적지임.

 - 시설이나 여러가지 종합적인 면을 봤을 때, 일본이란 나라를 느낄 수 있었던 공간이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 셔틀 버스 예약 시 전화상이 아닌 다른 경로도 존재했으면 합니다. 위치는 약간 시내와 멀어서 근처를 즐기지 못하였어요.

 - 주변 관광은 하지 않고 호텔에서만 묵었는데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부모님도 좋아하셨고 공항 가기에도 거리상 좋았습니다.

 - 전반적 분위기는 조용하고 깔끔한 분위기이며 조식보다는 석식(가이세키)에 만족했습니다. '오모테나시'란 의미와는 조금은 거리가 있는 친절도입니다. 셔틀버스(예약)로 이동에 편리했습니다. / 아쉬운 점은 석식 후 가족 4명의 이부자리가 펼쳐져 있어 가족의 휴식공간이 거의 대부분 침범당해 도란도란 누워 이야기하다 잠드는 분위기입니다. 아무튼 또다른 추억을 남겼던 가족 여행이였습니다.

 - 서비스와 방 크기 및 위치 대욕장 등 모두 만족스러웠으나 아무래도 다다미라 그런지 방바닥 청결 상태는 좋지 못했습니다. 검정색 바지를 입고있었는데 먼지가 묻더라구요ㅎㅎ 다른 것들은 모두 만족입니다 :)

 - 완전 만족해요. 직원분들 정말 친절하시고 다들 영어도 잘하셔서 소통에 어려움이 없었어요. 그리고 다다미방 완전 넓고 깨끗해서 진짜 완전 대만족입니다!! 꼭 가세요. 온천도 2층 12층 두군데 돌아가면서 하면서 온몸 기분좋게 풀고 갑니다!

 - 엄청 만족! 주변에 나갈만한 곳은 없지만 하루 정도는 주변 산책하면서 놀 수 있습니다. 삿포로 역까지는 시간이 살짝 걸립니다. 그것 빼고는 정말 전부 최고의 숙소입니다!

 - 전반적으로 편안한 분위기 직원은 친절함. 깨끗한 시설. 식사는 아침식사, 저녁식사 모두 맛있음. 체크아웃 후 공항으로 바로 갈 예정이라면 에어포트 라이너를 타야하며, 2시 이전 항공편은 시간이 부족할 수 있음. 겨울철 주변은 눈으로 인해 관광은 어렵고 풍경은 이국적이여서 아름다운 편.

 - 여기 진짜 대박...! 친구가 예약했었는데, 셔틀버스가 있었지만 예약 안하고 시내버스로 1시간이면 갈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차가 막혀서 2시간 정도 무거운 짐 들고 낑낑대며 버스 타 있으면서 친구 원망했었는데 딱 도착해보니 친구한테 정말 감사하게 됐음... 이런 곳을 예약하다니. 친구 원망한 내가 죽일놈이었음... 료칸 청므이었는데 호텔식이라서 더 괜찮았던 것 같음. 직원들도 너무 친절하고, 식사도 너무 맛있었고, 온천이 대박... 12층과 2층이 있는데 저녁엔 12층 갔고 아침엔 2층 갔는데 눈 맞으면서 노천온천 하는 기분 말로 표현할 수가 없음... 아무튼 여기 진짜 좋음.. 꼭 가세요!!

 - 다다미방에서의 숙박 새로운 경험이였습니다. / 눈이 많이 오는 계절이라 주변 산책을 거의 못해 보아 아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