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2성급 모텔) 에어텔 부산

(부산 2성급 모텔) 에어텔 부산

- AIRTEL BUSAN

 

* 평점 : 7.4/10 (양호함)

 

* 주소 :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사상구 낙동대로 1048번길 36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6:00 / 체크인 종료 정보없음 / 체크아웃 12:00

 - 주요시설 : 와이파이, 주차장, 24시간리셉션, 컨시어지

 - 부대시설 : 정보없음

 - 편의시설 : 데스크, 엘리베이터, 별도 흡연 구역

 - 숙소내시설 : 에어컨, 냉장고, 헤어드라이어, 커피/차 메이커, 케이블/위성 TV, 개별 욕실, 욕조, 흡연실, 샤워, 스위트룸, 프리미엄 TV 채널, 무료 생수, 하우스키핑, 목욕 가운, 무료 세면용품, 슬리퍼, 전기 주전자, 무료 와이파이

 - 서비스 : 고속 인터넷, 무료 셀프 주차, 무료 발렛 파킹, 컨시어지 서비스, 투어/티켓 안내

 - 기타 : <총 객실 40개> 어린이 무료 숙박(기존 침구 사용 시 만 4세 이하),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5km 이내 : 3.5km 김해 국제공항/신세계 면세점 김해공항점

 - 10km 이내 : 7.4km 부산역, 7.6km 서면/서면 먹자골목, 7.7km 비포광장/서면역(1, 2호선), 7.8km 부산타워/용두산공원, 8.0km 자갈치시장, 8.2km 남포역(1호선), 9.1km 사직 야구경기장, 9.5km 부산 송도해수욕장

 - 10km 이상 : 10km 부산항, 11km 부경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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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값을 생각하면 정말 만족할 수 있다. 샤워 수압도 매우 강하고, 변기에는 비데도 있다. 호텔의 아저씨도 정말 좋은 분이었다. 종합적으로 만족했다. / 청소가 충분하지 않다고 느꼈다.

 - 가족과 함께 오랜만의 나들이를 바다 좋은 부산으로 가서 좋았는데 숙소까지 편히 묵을 수 있어 기분 좋은 여행이 됐네요. 체크인하는데 룸을 VIP실로 무료 업그레이드 해주셨어요. 룸 내 구비돼있는 편의용품, 공항이나 역, 이마트와 가까운 거리도 좋지만 무엇보다 숙박객 입장에서 세심한 편의 제공을 위해 노력하는 사장님의 마음이 느껴져 추천할 만한 곳입니다^^

 - 9시 이후에 체크인하면 전화를 해야 된다기에 10시 정도에 들어갈 것 같아 전화를 드렸고 들어갔는데, 주인아저씨가 예약한 방 중 1개를 패밀리룸으로 업그레이드를 해주셔서 매우 감사했습니다. 중심가에서 약간 떨어져 있는 느낌은 있지만 사상 맛집거리에서도 가깝고, 다른 곳들과 비교해보시면 알겠지만 매우 저렴한 객실료를 자랑합니다. 해운대나 영도로도 35분 정도면 갈 수 있으니, 괜히 중심가로 비싸게 가는 것보다 중심가에서 놀고 사상에서 저녁 먹고 바로 체크인하면 더 좋을 듯하네요. 강추!!

 - 엄청 가려움. 진드기 있는 것 같음. 냄새 남. 욕실 장비류 엉망. 침대에서 못 자고 이불가지고 내려와서 잤음.

 - 깨끗한듯 보였으나 좀 꿉꿉함이 심했음.

 - 숙소 주변이 공장단지라 휑한 거 빼곤 좋습니다~ 조용하고 편했어요~ 방도 일반 사이즈에서 특실로 업그레이드 해주셔서 편하게 쉬다가 왔습니다~

 - 가족여행이었는데 지저분하고 화장실 문도 잘 열리지도 닫히지도 않네요. 침구류도 너무 불편하고 춥고 너무 실망이었습니다. 개선이 필요할 것 같아요.

 - 담배냄새, 시트에 담배재 떨어져 구멍난 자국, 수건인기 걸레인지 모르겠음, 욕조에 마개도 안 맞아서 바꿔달랬더니 하루는 그냥 지내라고 함.

 - 그냥 오래된 모텔을 에어텔이라고 이름만 바꾼 상태. 가족여행 돈 더 주고 특실했는데 욕실문도 낡아서 떼어 내버리고 개황당. 월풀은 더러워서 샤워도 안 했음. 칫솔, 치약, 면도기는 따로 돈 내서 사야하고, 냉장고는 딱 생수 두개. 객실 위생상태도 그닥. 모기 때문에 잠 설치고 모텔 주변은 그냥 공장지대 한가운데ㅠㅠ 가족여행 첫 출발부터 안 좋은 기억만ㅠㅠ

 - 근처에 상가가 없고 공장이 있음. 하지만 그만큼 가격대비 좋고 이용할 가치가 큼. 다음에도 예약할 의향 있음.

 - 방 상태가 너무 별로예요. 충전기도 안 되고 침대 자체도 불편하고, 그리고 냄새가 너무 나요. 창문에 모기장도 없고, 샤워시설은 수압도 별로고 물 온도도 오락가락 하네요. 개인적으로 너무 실망했어요.

 - 러브모텔처럼 화장실 잠금장치도 없고, 안쪽이 살짝 보이는 형태. 커피잔, 커피가 전혀 없음. 사유가 위생 때문이라고 함. 하지만 위생에 관심 없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비누도 1회용이 아닌 그냥 비누, 치약도 일반치약, 그리고 참. 칫솔 없어요. 참고 하세요... 전철역까지 택시타고 10분 정도 가야합니다. 그냥 일반 모텔이 편하다는 느낌이었습니다...

 - 가격이 저렴한 만큼 만족도가 높기를 기대하기는 힘듭니다. 주변 지역이 거의 황무지이지만 공항이 가까워서 아침 비행기를 타기에는 좋습니다. 룸이 깨끗하다고 말하기는 힘들지만, 방이 넓고 침대가 편안합니다. 가장 중요한 린넨이 깨끗하여 잠을 편안하게 자기에는 부족함이 없습니다.

 - 너무 좋았습니다!! 친절하시고 예약 잡고 왔다고 말하니 예약한 것보다 한단계 업을 해주시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방도 깔끔하고, 너무 친절하셨습니다. 세안용품도 사야하는데 서비스라고 받아서 감사히 썼습니다. 이 근방에 오신다면 숙박하고 가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 가성비 갓.

 - 특실로 업그레이드 해주셔서 매우 감사했습니다. 여유가 있을 땐 해주시는 것 같아요. 공항과 가깝고 가격이 매우 저렴하니 슥- 주무실 분들에겐 좋을 것 같습니다. / 넓어서 좋았으나 청결 면에서 조금 아쉽습니다.

 - 친절한 응대가 기억에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