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2성급 모텔) 호텔 아마레 부산
- Busan Amare Hotel
* 평점 : 7.4/10 (양호함)
* 주소 :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연제구 거제천로154번길 36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7:00 / 체크인 종료 정보없음 / 체크아웃 13:00
- 주요시설 : 와이파이, 주차장, 24시간리셉션, 룸서비스, 스파, 세탁서비스
- 부대시설 : 스파/웰니스 센터, 자쿠지, 셀프 세탁실
- 편의시설 : 물품보관소, 투어 데스크, 복사기, 엘리베이터, 별도 흡연 구역, 공용 구역에서의 커피/티
- 숙소내시설 : 룸서비스(24시간), 에어컨, 냉장고, 개인 욕실, 욕조, 평면 TV, 목욕 가운, 샤워, 스위트룸, 비데, 프리미엄 TV 채널, 유료 영화, 고급 침구, 커피/차 메이커, 무료 생수, 하우스키핑, 무료 세면용품, 책상, 무료 와이파이, 무료 유선 인터넷
- 서비스 : 고속 인터넷, 무료 셀프 주차, 무료 발렛 파킹, 드라이클리닝, 세탁 서비스, 고속체크인/아웃
- 기타 : <총 객실 43개> 3살 이하 투숙 불가,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인원 추가 - 디럭스(기준2 / 최대3인), 스위트(기준2 / 최대3인) 1인 추가 시 10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5km 이내 : 1.8km 사직 야구경기장, 3.6km 서면
- 10km 이내 : 5.2km 광안리해수욕장, 5.3km 부산대학교, 5.6km 부산 전시컨벤션센터, 6.2km 부경대학교, 6.8km 해운대 두산 위브더제니스, 8.1km 해운대해수욕장/부산 아쿠아리움, 9.2km 부산항
- 10km 이상 : 10km 비프광장/자갈치시장/부산타워/용두산공원, 12km 김해 국제공항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비즈니스 호텔이라 생각하고 갔는데, 제가 생각했던 모습보다... 별로였어요. 실제로 마주한 모습은 모텔이였는데 사진만 보고 선택한 저의 실수.
- 회사 출장 때문에 처음 예약해서 이용했습니다. 객실도 깨끗하고 침대도 편안합니다. 다음날 업무도 잘 진행하고 편안하게 쉬다가 갑니다.
- 방에 환풍기 소음도 심하고, 수건도 청결하지 않고, 사진에서 보이는 것보다 많이 별로네요. 바닥에 먼지가 굴러다니기도 하고, 특히 수건이 청결하지 않은 것은 좀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 뭐 전체적으로 괜찮았어요. 친절하시고 깨끗하고, 위치도 괜찮고. 잠만 자고 바로 나왔지만 충분히 괜찮았어요.
- 스파를 작동시켰을 때 나오는 물때, 털, 이물질들... 전등, 각종 가구 위의 먼지와 거미줄... 지금껏 가본 숙박 업소 중 관리 상태가 최악입니다. 프론트는 그나마 친절했지만... 절대 다시 안 갑니다.
- 청소가 제대로 되어있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다시 청소를 부탁드렸더니 청소하시는 분이 핸디형 청소기를 들고 오셔서 다른 거 가져오라고 하고 손님인 제가 청소를 했습니다.
- 그냥저냥. 성수기라 너무 비쌌어요.
- 나중에 바꿔줬지만, 남이 쓰고 나간 방 카드키를 줘서 깜짝 놀랐다. 직원 실수였다 해도 정말 사소한 실수가 기분을 좋지 않게 하고, 직원에 대한 인상이 좋지 않을 뿐더러 그리 친절하지도 않다.
- 지리적으로 지하철역과 가깝고 주위에 식당도 많아서 나쁘지 않았음 / 방이 너무 작고, 화장실에서 객실로 물이 조금 넘쳐서 씻고 나와서 깜짝 놀랐음. 전반적으로 깨끗하긴 했지만 화장실과 방 높이를 다르게 해서 물이 안 들어오면 더 좋았을 듯.
- 깨끗하나 좁음. 욕실 구조는 불편하나 깨끗.
- 지하철역에서 가까워서 숙박하기 편했고, 가격도 시설에 비해 저렴한 편. 돈을 좀 더 주고 디럭스하는 게 더 좋은 것 같다. 화장실, 욕실 다 좋음.
- 연산역 뒷편 모텔 골목에 모여 있는 호텔(모텔) 중 하나입니다. 위치와 접근성은 나쁘지 않았고, 시설은 가격 대비 적당한 수준입니다. 가성비로 따지면 나쁘지 않은 숙소입니다. / 창문에서 한기가 들어와서 겨울에는 조금 추울 수도 있겠네요.
- 당일에 급하게 예약하고 갔는데 방도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너무 친절하셔서 더 괜찮았던 거 같아요^^ 부산 가면 또 이용하겠습니다.
- 자주 이용하는데 깔끔하고 친절하십니다. 다시 한번 이용할 이유가 너무나 충분한 곳입니다.
- 모텔 수준이였어요... 그냥 잠만 자고오기엔 좋아요. 많은 기대는 안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모텔이라 하면 될 거예요.
- 위치, 시설 무난합니다. / 욕실이 너무 좁아서 꽤 불편했어요. 욕실의 공간은 샤워 후 욕실 내에서 물기를 닦기 어려운 정도입니다. 침실도 가격대비 작았습니다. 다른 분들이 왜 작다고 하는지 알겠더라구요. 외관과 사진만 보고 예약했는데 기대 이하입니다.
- 화장실이 너무 작고 냄새가 나고, 세면대 물이 안 내려감.
- 가격 대비 편안하게 묵었습니다. 방은 좁긴 했지만 안락하고 따뜻했고, 욕실이나 물건도 잘 비치되어 있었고, 지하철역이랑 가까워서 찾기도 쉬웠습니다.
- 깔끔하고 편리했다.
- 생각했던 것보다 방이 너무 작았음. 이 가격에 시설 좋고 넓은 숙박 많은데, 너무 작고 비좁아서 답답했어요.
- 출장차 부산 방문 때문에 1박 하게 되었는데 그냥 잠만 자기 좋은 모텔 느낌. 1년에 2회 이상 부산 방문을 하는데 가격대비 좋은 숙소 잡기가 쉽지 않은 것 같네요. 디럭스, 스위트 룸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스탠다드는 그냥 혼자 잠만 자기 좋은 장소인 듯합니다. / 창문이 없어서 답답한 느낌이 있어요.
- 방이 작아서 그렇지, 가격대비 괜찮았습니다. 욕실의 비데와 욕실 용품도 괜찮았구요. 인터넷도 쓸만 했습니다. / 방이 작고 방에 거울이 없어서 항상 욕실 거울을 사용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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