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2성급 모텔) 호텔 더 루아 연산 (연제) :: allQ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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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2성급 모텔) 호텔 더 루아 연산 (연제)

- Hotel The Lua Yeonsan

 

* 평점 : 7.5/10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연제구 월드컵대로111번길 6-10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7:00 / 체크인 종료 02:00 / 체크아웃 13:00

 - 주요시설 : 와이파이, 주차장, 24시간 리셉션

 - 부대시설 : 정보없음

 - 편의시설 : 물품보관소, 투어 데스크, 엘리베이터, 공용 전자레인지

 - 숙소내시설 : 에어컨, 욕조, 헤어드라이어, 냉장고, 목욕 가운, 샤워, 무료 생수, 전자레인지(요청 시), 하우스키핑, 전기 주전자, 무료 와이파이, 무료 유선 인터넷, 룸서비스(이용 시간 제한), 평면TV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무료 발렛파킹, 고속체크인/아웃, 근처 무료 주차장

 - 기타 : <총 객실 31개> 어린이 숙박 무료(기존 침구 사용 시 만 6세 이하 1명),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5km 이내 : 2.2km 사직 야구경기장, 3.6km 서면, 4.8km 광안리해수욕장

 - 10km 이내 : 5.2km 부산 전시컨벤션센터, 5.5km 부산대학교, 5.9km 부경대학교, 6.4km 해운대 두산 위브더제니스, 7.7km 해운대해수욕장/부산 아쿠아리움, 9.0km 부산항

 - 10km 이상 : 10km 비프광장/자갈치시장/부산타워/용두산공원, 12km 김해 국제공항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가격 / 방에 퀴퀴한 냄새가 좀 났음.

 - 주인장께서 친절하여 다른게 덮힘. 작은 애완견이 있는 분은 주인장께 부탁하면 들어주십니다. / 앱 예약보다 카운터에 안내된 금액이 좀 싸다는 건 애교로 봐줄 수 있어요. 주인장이 너무 바쁘셔서 맛집을 모르니 사전에 알아보고 가세요.

 - 내부가 넓진 않지만, 군더더기 없이 깔끔해서 쾌적함.

 - 청결함, 친절함.

 - 환기가 전혀 안 돼서 2박3일 마지막 일정 때 지독한 감기에 걸렸음. 덕분에 1주일 휴가 동안 아무데도 못가고 집에만 있을 수 있었음. 아, 따뜻한 물은 잘 나오더라. 성수기라고 지나치게 비쌌는데 비싼 값을 못함. 하루 자기에는 나쁘지 않음. 1박에 4만원 이상 주고 자면 2000프로 후회함. 동네 모텔임.. 호텔이란 말 믿지 마셈.

 - 좋았어요! 주차 공간이 4대밖에 안 되긴 했지만 다행히 차량 이용하는 고객이 많지 않아서 편하게 주차했어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구 근처에 편의점, 슈퍼 둘다 있어서 필요한 물건 구매하기에도 편했습니다!

 - 친절히 안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묵고 갑니다.

 - 친절하시고, 깔끔하고, 잘 쉬었다가 갑니당.

 - 요새 더울 때마다 가서 쉬고 오는데 너무 좋아요.

 - 사장님 친절하시고 괜찮았습니다ㅎㅎ 시설은 조금 예전 꺼긴 한데 만족스럽게 잘 사용했습니다ㅎㅎ 화장실 문이 좀 특이하더라구요; 옛날 화장실 칸막이 같은 문? 잘 쉬다 갑니다ㅎㅎ

 - 선풍기에 먼지가 많아서 틀지 못했고 에어컨도 냄새가 났어요..ㅜ 티비는 채널이 몇개 나오지 않았고, 화장실에 물데가 많이 있더군요. 이불에 머리카락인지..ㅜ 청결상태가 좋지 않았어요ㅜ

 - 조명이 사진과 다른 방이여서 어두웠지만 아늑하니 잘 묵었습니다.

 - (출장) 퇴실 시간이 13:00 이라 좋았습니다.

 - 깔끔 그 자체. 프론트에 막대사탕 있어요. 개꿀ㅎㅎ

 - 너무 일찍 와서 조금 기다려야 했지만 친절하셔서 아무 문제 없었습니다! 치킨 잘 먹었습니다 :)

 - 방에 들어와서 모기 4마리 때려잡은 거 빼고는 매우 만족해요.

 - 부산 아시아드경기장에서 싸이 흠뻑쇼 관람 후 숙박하기에 최고, 최적의 장소입니다.

 - 가격대비 완전 좋아요. 방도 크고 깨끗하고, 지하철역이랑 엄청 가까워서 편하네요^^

 - 다 좋은데... 바퀴벌레가 큰게 나왔네요...

 - 교통 및 주차, 객실이용까지 큰 불편함은 없었어요. 사장님도 친절하셨습니다. / 바닥이 왠지 모르게 미끌거리는 것 때문에 들어서자마자 여친이랑 같이 불쾌함을 조금 느꼈어요.

 - 언제나 친절한 곳이죠. 4년 단골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 깨끗하고 인테리어도 깔끔해서 푹 쉬가다 와서 좋았습니다ㅎㅎ 다음에도 숙박할 일 있으면 다시 오고 싶어요!

 - 조용하고 깔끔했어요ㅎㅎ / 중간에 전등이 없어서 조금 어두운 편이에요. 자취방에 있는 느낌.

 - 생각보다 더 깔끔하고, 사장님 내외분도 친절하시고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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