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2성급 모텔) 굿스테이 아리랑 호텔
- Arirang Hotel
* 평점 : 8.1/10 (매우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용산2길 17-6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4:00 / 체크인 종료 22:00 / 체크아웃 12:00
- 주요시설 : 와이파이, 레스토랑, 비즈니스 시설, 주차장, 24시간리셉션
- 부대시설 : 레스토랑, 회의실, 비즈니스 센터, 컴퓨터 스테이션
- 편의시설 : 물품보관소, 엘리베이터, 지정흡연구역, 공용 구역에서의 커피/티, 장애인 지원 객실
- 숙소내시설 :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커피/차 메이커, 냉장고, 케이블/위성TV, 욕조, 샤워, 객실 내 영화 관람, 목욕 가운, 전화, 무료 시내 통화, 하우스키핑, 무료 세면용품, 슬리퍼, 책상, 컴퓨터, 무료 유선 인터넷, 무료 와이파이
- 서비스 : 발렛파킹, 무료 셀프 주차
- 기타 : <총 객실 32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정보 : 정보없음
* 주요 관광지
- 1km 이내 : 0.7km 전주 종합경기장, 0.9km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
- 5km 이내 : 1.1km 모래내전통시장, 2.2km 한국전통문화전당, 2.4km 다가공원, 2.5km 전북예술회관, 2.6km 한옥마을 아트홀, 2.8km 전주한옥생활체험관/풍남문/경기전, 2.9km 한옥마을선비문화관, 3.0km 전주한옥마을, 3.5km 정혜사, 3.6km 홈플러스/완산공원
- 10km 이상 : 47km 군산공항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일단 가성비 좋습니다. 시설이 매우 현대적이지는 않지만 와이파이도 되고, 모든 시설 불편함 없고 쾌적하고 깨끗합니다. 음습한 모텔 분위기도 나지 않아 가족 단위의 여행객들에게 점수를 얻을 만 합니다. 트윈룸을 썼는데 방과 부대시설의 공간이 넓어 답답함 없이 더욱 좋았고요. 직원분들도 편하게 대해주셔서 여러모로 모자람이 없었습니다. 다음 전주 방문에도 머무르고 싶은 곳입니다.
- 모텔 느낌이 많이 나긴 하는데 저렴하고 룸 컨디션이나 시설들은 꽤 좋습니다. 조용하구요. / 벽면 콘센트가 드러나있는데 고쳤으면 좋겠고, 욕실 조명이 너무 어둡네요.
- 청결하고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창문 닫으니까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았어요. 방도 따뜻했구요. 사장님은 굉장히 친절하셨어요. 다음에 또 전주에 오게 된다면 다시 숙박하고 싶습니다^^
- 가격대비 만족입니다. 지역적으로는 터미널 인근 모텔촌이어서 그다지 좋지 않았지만 접근성은 좋았고, 시설이 전반적으로 낡은 것에 비해 관리하시는 분들의 서비스는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 가격에 비해서 상당히 좋은 숙소입니다. 특히 아침식사를 제공해주어 바쁜 아침시간을 절약해 주었습니다. 토스트와 과일이 좋았구요.
- 가성비 갑. 조식 제공.
- 전주에서 1박하기 딱 좋은 깨끗한 관광호텔.
- 룸컨디션 같은 것은 사진으로 보시는 것과 동일하구요. 사장님께서 굉장히 친절하셔서 편하게 묵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만족스러움. 대체로 만족합니다.
- 다시 오고 싶은 곳. 매우 만족함.
- 가성비 좋고 조식이 나름 좋습니다. 지갑을 식당에 두고왔는데 찾아주셨구요. / 친절한 편인데 관리자분이 주차에 조금 민감하신 듯 합니다. 불편함은 없구요.
- 주변에 있는 숙박시설이 많아서 걱정했는데 막상 안에 들어가니 가족이 같이하기 너무 좋은 시설과 간편한 조식이 가격대비 최고였습니다.
- 가격대비 최고가 아닐런지.
- 위치 좋고 친절함.
- 모텔을 호텔로 개조한 느낌이 없지않아 드는 곳이고 위생 상태는 대체로 괜찮지만 간혹가다 허점이 보입니다. 조식도 가지수가 많지 않고 주가 식빵이라는 단점만 빼면 과일도 신선한 편이고 괜찮았습니다. 프론트 직원분도 상냥하시구요. 교통편은 한옥마을까지 버스 타도 10분 이내로 걸리고 바로 근처에 터미널이 있습니다만, 기차 타시는 분들에겐 역까지 가는데 택시 이용하지 않으면 불편할 수 있습니다. 대체로 만족하였습니다.
- 일단 호텔은 전주 버스 터미널에서 도보로 약 5분정도 거리 내에 위치해 있습니다. 프론트 직원들도 전반적으로 친절합니다. 전반적으로 전주의 숙박 시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간단히 출장이나 숙박으로는 나쁘지 않겠지만 커플 여행이라면 차라리 다른 곳을 추천합니다. / 호텔 시설은 주변의 모텔촌이 위치해 있는 것처럼 조식이 제공되는 모텔이라고 보면 되지 않을까요? 조식은 다른 분들의 후기를 참고해주세요.
- 호텔이 아니죠. 모텔이라고 해야 맞는 거죠. 조식도 헐~ 먹으라고 해놓은 건지 모르겠음. 다시는 이용 안 할 거임.
- 주인장님의 친절이 마음에 들었고 좋았습니다. 대체적으로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 가족여행이었어요. 친절한 체크인과 주변에 대한 자발적 설명에 감사했습니다. 버스터미널 주변인 탓에 오가는 교통의 편리함이 있었고, 편의시설 또한 훌륭했습니다. 깨끗한 객실과 조용한 환경에서 편한 휴식을 할 수 있었고, 콘티넨탈 조식이 아주 좋았습니다.
- 전주시외버스 터미널에서 한 블럭 정도 되는 가까운 거리에 있고, 주변이 매우 조용하며, 주인분이 굉장히 친절하다. 한옥마을 까지의 거리는 택시비 5000원 정도면 갈 수 있어 크게 문제는 없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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