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2성급 모텔) 스토리 무인텔

(전북 2성급 모텔) 스토리 무인텔

- Jeonju Story Muintel

 

* 평점 : 8.0/10 (매우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용산2길 8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8:00 / 체크아웃 12:00 (스탠다드, 디럭스 기준 시간. 객실 타입별 체크인/체크아웃시간 다름)

 - 주요시설 : 와이파이, 24시간리셉션

 - 부대시설 : 정보없음

 - 편의시설 : 물품보관소

 - 숙소내시설 : 에어컨, 무료 시내 통화, 무료 생수, 전자레인지, 냉장고, 커피/차 메이커, 하우스키핑, 전용 욕실, 목욕가운, 무료 세면용품, 헤어드라이어, 슬리퍼, 샤워, 책상, 케이블/위성TV, 무료 와이파이, 무료 유선 인터넷

 - 서비스 : 고속 인터넷

 - 기타 : <준공연도 2016년, 총 객실 24개> 주차 이용 시 사전예약 필수,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Small Luxury Hotels of the World의 회원사

 

* 주요 관광지

 - 1km 이내 : 0.5km 전주 종합경기장, 0.8km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

 - 5km 이내 : 1.2km 모래내전통시장, 2.3km 한국전통문화전당, 2.5km 다가공원, 2.6km 전북예술회관, 2.7km 한옥마을 아트홀, 2.9km 전주한옥생활체험관/풍남문/경기전, 3.1km 전주한옥마을/한옥마을선비문화관, 3.6km 홈플러스/정해사, 3.7km 완산공원

 - 10km 이상 : 47km 군산 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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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깨끗하고 방도 넓고 좋았어요. 이틀 있었는데 청소도 깔끔하였구요. (처음 들어갈 때 침대에 머리카락 한올 있긴 했음) 버스터미널이랑 현대옥 분점이랑 가까이 있습니다. 한옥마을이랑은 거리가 있는데 오히려 조용해서 좋았어요. 편의점은 1층 바로 건너편에 있고요. 와이파이도 잘 잡히고 욕실도 넓직하고 좋았습니다. / 모텔촌이라 그런지.. 술취한 아저씨들이 전주에 원래 많은지 숙소며 편의점 버스타러가는 길에서까지 많이 봤네요. 어깨빵까지 당하고.. 그리고 아쉬운 게 냉장고가 정말 작습니다. 음료칸만 하나 있어요.

 - 4인 가족이 이용했습니다. 시설은 깨끗하고 방 크기는 충분히 넓었습니다. 전주 터미널 근처 모텔촌에 위치해있고, 전주 한옥마을에서 차 타고 5분 거리입니다. 전주 한옥마을 내에는 숙박이 비싸므로, 꼭 한옥마을 내 숙박이 필요하지 않으신 분들은 이용해도 괜찮은 숙소입니다.

 - 그럭저럭 괜찮아요. 바로 앞에 편의점 있어요.

 - 큰 기대를 않고 갔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공간도 넓고 샤워부스랑 침구도 좋고. 세심한 배려가 느껴지네요. / 주차장 필요.

 - 세면장이나 침구류 등 제반적인 시설은 너무 좋았으나, 에어컨 온도 조절이 중앙 집중식이라 너무 추웠던 거 빼고는 매우 맘에 들었어요. 호텔 근처에 다수의 맛집 및 편의점 등을 이용하기에 편하였기에 다음에 전주 여행 계획이 있으면 다시 한번 들리고 싶을 정도로 마음에 들었음.

 - 아주 좋았습니다.

 - 방 상태는 괜찮았으나 트윈룸으로 예약을 했는데 호텔 도착 당시 예약 확인도 잘 안 됐으며, 핸드폰을 가져가 예약 상태를 확인했음. 트윈인지도 몰랐다며 방을 더블로 주었고, 방 교환을 원했으나 남는 방이 없다면서 그저 웃으며 어쩌죠 라는 말만 되풀이해서 화가 났음.

 - 깨끗하고 넓고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비치되어 있는 생필품도 좋았구요. / 옷걸이가 한개밖에 없는 게 아쉬웠어요.

 - 1층은 무인텔, 3층은 일반실도 있어요. 깨끗한 호텔 분위기입니다. 무척 마음에 드네요. 객실도 깨끗하고, 정리도 잘 되어있습니다. 기분 좋은 하룻밤이 되었습니다.

 - 전주에서 터미널 근처 모텔촌을 뒤지다가 찾은 보석같은 호텔입니다. 시설도 깨끗하고 친절해서 무척 마음에 듭니다. 해외에서 기분 좋은 비즈니스 호텔을 찾은 느낌입니다.

 - 깔끔한 무인텔입니다. 욕실에 물기가 묻으면 조금 미끄럽지만 그 외에는 넓고 깔끔하며 전체적으로 분위기 또한 괜찮습니다. / 주차장이 조금 아쉽네요.

 - 체크인 6시. 완전히 러브텔입니다. 밤에 너무 더워서 창문 열고 자야했습니다. 1월인데...

 - 욕실이 생각보다 추워서 샤워할 때 처음에 좀 별로였어요. 창문이 있다보니 약간씩 찬바람이 들어오는 것 같았어요. 다른 거는 다 깨끗하고 만족해요.

 - 저희는 셋이서 트윈룸을 사용했는데요. 더블 침대랑 싱글침대가 있어서 불편하지 않았고, 화장실도 방도 넓고 좋았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욕조를 사용하지 못했는데 엄청 크고 좋아보였어요ㅎㅎ 깔끔하고 깨끗해서 만족했습니다ㅎㅎ 굿굿.

 - 명칭은 호텔인데 모텔이구요. 모텔 치고는 시설은 괜찮은 것 같았어요. 투숙객도 많고 터미널이랑도 가까워서 고속터미널 갈 일 있으면 다시 갈 의향 있습니다.

 

* 외국인 이용후기

 - It was a sudden reservation for golden week. I didn't have much time for searching but it was worthy to check in here. Room was very clean and wide so ti was very pleasant for us. Computer which has high function helped us finding information. At last kind service was impressive. I will stay again when I visit JeonJu ag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