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2성급 게스트하우스) 이담 한옥 게스트하우스 :: allQ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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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2성급 게스트하우스) 이담 한옥 게스트하우스

- Edam Hanok

 

* 평점 : 8.4/10 (매우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오목대길 35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21:00 / 체크아웃 11:00

 - 주요시설 : 와이파이, 24시간리셉션

 - 부대시설 : 정보없음

 - 편의시설 : 정보없음

 - 숙소내시설 : 하우스키핑, 전용 욕실, 무료 세면용품, 헤어드라이어, 샤워, 무료 와이파이

 - 서비스 : 정보없음

 - 기타 : <총 객실 4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주차장 없음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정보 : 정보없음

 

* 주요 관광지

 - 1km 이내 : 0.2km 전주한옥마을, 0.3km 한옥마을선비문화관, 0.5km 전주교육대학교/전주한옥생활체험관/경기전, 0.6km 풍남문/한옥마을 아트홀, 0.8km 전북예술회관

 - 5km 이내 : 1.1km 완산공원, 1.7km 정혜사, 1.8km 다가공원, 2.5km 모래내전통시장, 3.3km 전주삼천도서관, 3.7km 홈플러스, 3.8km 전주 종합경기장

 - 10km 이상 : 49km 군산 공항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친절한 사장님. 편안하고 아늑해서 머물기 좋았어요. 찾기도 편했구요!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입니다!

 - 깨끗하고 아담해서 좋았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요. 성수기에 늦게 예약해서 침대방을 이용한 것이 아쉽긴 하지만 한옥에서의 숙박 경험을 하기엔 좋은 곳이예요.

 - 제일 작은 방 묵었는데 깨끗하고 화장실도 괜찮았어요. 사장님께서 친절하게 해주셔서 좋았고 냉장고를 사용할 수 있어서 편했습니다.

 - 한옥마을의 여러 숙소 중에서 한옥의 아담함을 잘 느낄 수 있는 곳을 찾았는데 예상대로였어요. 위치도 너무 시끄럽지 않았고 무엇보다 청결해서 좋았습니다. 잘생긴 사장님도 친절하셔서 기분이 좋았어요.

 - 일정상 10시가 넘은 시간에 체크인을 했는데도 사장님이 주차공간을 마련해주시는 등 배려가 좋았으며, 공간이 크진 않지만 아담하고 예쁘게 꾸며져 있어서 괜찮았습니다. 한옥마을 게스트하우스 중에서는 가성비가 굉장히 높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 위치부터 내부 시설까지 너무 좋았어요. 어른들도 좋아하시고 정말 한옥 느낌 그대로에요. 한옥마을 안에 있어서 관광 루트 짜기도 편하고 내부시설도 깔끔해요. 주인분이 신경도 많이 써주시고 친절하셔서 머무는 동안 편했어요. 다음에 가도 이 숙소 예약해야지 생각 들 정도로 좋아요.

 - 객실이 매우 청결했고 전주한옥마을 중심가와 접근성이 좋았습니다. 한옥마을에서 묵으신다면 이곳을 추천합니다.

 - 한옥마을 관광하기에 위치도 너무 좋고, 너무 친절한 주인과 음식을 해서 먹을 수 있는 주방이 있는 것이 너무 맘에 들었어요. 담에 한옥망르 관광하러 온다면 다시 꼭 방문할 생각입니다.

 - 위치는 한옥마을과 가까웠다. 개별 화장실이 만족스러웠다. / 방이 생각보다 작았다. 바닥이 좀 끈적거렸지만 전반적으로 청결한 편.

 - 위치, 조용함, 분위기, 친절한 사장님 다 좋았습니다. 공용 주방에서 다른 손님과 마주칠 때 다소 어색한 분위기만 빼면 다 좋습니다. 위치도 한옥마을이 워낙 시끄러운데 딱 그쪽은 조용합니다.

 

* 외국인 이용후기

 - A great gateway, very reasonable price.

 - The owners here are so incredibly sweet and accommodating. We were allowed early check-in with no issues. They even called a taxi for us when we were leaving. This was my second time staying here and I would book again. Godo value for what it is. Excellent location, tucked just enough away from all the commotion of the main village area. Home unfortunately smells a bit like mothballs. That would be my only gripe.

 - The outside place looks nice but would recommend some work done on the inside room. Also, I would recommend that unpleasant odor inside the house be treated.

 - I really enjoyed my stay at the Edam Hanok in Jeonju. Note that the room is quite small as it is part of a centrally shared space in a traditional Korean Hanok style house where you sleep on the floor with traditional matting. Four rooms surround a common area which contains the kitchen, TV and refrigerator. However, each room has it's own private bathroom which made things more comfortable. There were some people in the other rooms but I never saw or heard from them as everybody was quiet and respectful. In terms of cleanliness, everything was super clean other than a light cigarette odor in my room but it was not so strong that I wanted to change rooms. This hanok is also located inside the famous Hanok Village district so I was within walking distance to all the restaurants, shops and historical sights. The owner was also very friendly and guided me to some specific places that I wanted to see. He also gave me his cellphone number so that I could contact him at any time. I will definitely stay here again if I travel to Jeon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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