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2성급 게스트하우스) 가은채
- Gaeunchae
* 평점 : 8.8/10 (매우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한지길 68-15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자정 / 체크아웃 11:00
- 주요시설 : 와이파이, 컨시어지
- 부대시설 : 정보없음
- 편의시설 : 투어 데스크, 물품보관소, 프론트데스크(매일 09:00~18:00), 공용 전자레인지, 지정흡연구역
- 숙소내시설 :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냉장고, 케이블/위성TV, 전자레인지, 샤워, 타월 제공, 무료 생수, 전자레인지, 하우스키핑, 무료 세면용품, 전용 욕실, 비데, 슬리퍼, 전기 주전자
- 서비스 : 컨시어지 서비스, 고속체크인/아웃, 외부 주차장 이용(할인 요금), 다중언어구사직원
- 기타 : <준공연도 1969년, 총 객실 8개> 어린이 숙박 무료(기존 침구 사용 시 만 3세 이하 어린이 3명까지),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정보 : 정보없음
* 주요 관광지
- 1km 이내 : 0km 한옥마을선비문화관, 0.1km 전주한옥마을, 0.2km 전주한옥생활체험관, 0.4km 경기전/한옥마을 아트홀, 0.6km 전북예술회관/풍남문, 0.8km 전주교육대학교
- 5km 이내 : 1.3km 완산공원, 1.8km 정혜사/다가공원, 2.2km 모래내전통시장, 3.4km 전주삼천도서관, 3.6km 전주 종합경기장, 3.7km 홈플러스
- 10km 이상 : 49km 군산 공항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복층 방에서 묵었는데 4명 이용 적당함. 샴푸, 린스, 바디워시 구비되어 있음. / 이불이 조금 더 푹신했으면 좋겠어여!!
- 4인실 예약했는데 사장님께서 2인실에 추가인원 2인 한 거라 방이 좁다고 복층으로 업그레이드 해주셨어요~ 사장님 감사드립니다~
- 한옥의 멋을 느낄 수 있었고 깔끔한 곳이었습니다. 한옥마을 안에 있어서 이동성이 좋았습니다.
- 실내외가 청결해서 좋았습니다.
- 한옥마을 중심지 안에 있어서 이동하기 편했어요. 체크인 전에 짐 풀수 있게끔 배려받아서 더 편하게 여행 다녔어요. / 한집 여러방 각기 다른 손님들이 지내다보니 다소 좁은 감이 있고, 뒷뜰이 있기는 한데 한 객실에서 이용하면 이용하기 좀 힘들어요. 숙소에서 뭐 마시고 수다 떨기에는 조금 피해줄 수 있어요.
- 다 좋은데 공간이 너무 작았어요...
- 깔끔하고 특히 뒷마당이 너무 좋았어요. / 와이파이가 잘 안 잡혀서 계속 데이터로 사용했어요ㅠ
- 온돌방이고 전통 한옥의 운치를 느낄 수 있었다. / 방이 4 사이즈 대비 다소 작은 느낌.
- 한옥마을 골목에 위치해 프라이빗하게 한옥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너무 좋았다. 정원에 햇살이 드는 모습이 너무 예쁜 곳. / 방음이 잘 안 되긴 하지만 한옥의 특성이라 이해해야 하는 부분이라 생각한다.
- 매우 좋음 / 방이 다소 좁았던 점.
- 한옥마을 공영주차장과 가깝다. / 방바닥을 한번 닦아봤는데 새카맣게 묻어나와 기분이 좋지 않았다.
- 휴지, 전자레인지, 전기주전자, 갑작스레 필요했던 젓가락, 종이컵 등 별도의 공간에서 지원이 가능해서 좋았습니다. 와이파이도 빵빵. 방도 뜨끈뜨끈. / 옆방과의 공간은 벽으로 되어있어서 벽간 소음이 없는 줄 알았으나 이틀 째 옆방의 커플 말소리, 웃음소리가 밤 12시가 다 되어가는 시간까지 너무 커서 짜증이 많이 났습니다. 주인장이 제어를 좀 해주셨으면 바랐는데 그렇지 못했고요. 아이들과 함께 묵는데 눈치가 좀 보였습니다. 공간을 좀 분리해서 숙박객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 전주에서 한옥체험을 하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가성비 좋은 숙소였다. 위치도 한옥마을 한가운데 있어서 이동에도 용이했다. 그리고 복층으로 되어있어 낭만이 있다. / 조금 좁다.
- 따뜻하게 잘 수 있었습니다. 라디에이터와 온돌방 덕분에 따뜻한 하루를 지낼 수 있었습니다. / 아쉬웠던 점이 없네요!
- 한옥이라 방음은 잘 되지 않는 듯 합니다. 옆방에 아이들이 있었던 것 같은데 소리가 들려서 잠 자는데 조금 불편했습니다. 그러나 사장님께서 잘 말씀해주셔서 크게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 숙소 깨끗하고 투숙객들에게 추가적인 서비스를 위해서 노력하시는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 가족 4명이 같이 하기가 너무 불편했습니다. 좀 큰 객실로 안내해주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 아늑했습니다. 복층이 있어서 새로운 느낌이 있었네요. 한옥이 예쁩니다. / 한옥 구조라 웃풍이 너무 심합니다. 방바닥은 따뜻한데 코가 시려요. 복층은 쓸 수도 없습니다. 또 방음이 정말 하나도 안 돼요. 옆방과 한방 쓰는 줄 알았습니다.
-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정말 유용한 정보를 많이 주셔서 더 좋은 여행이 되었습니다!
- 일단 숙소가 한옥마을 중심에 있어서 공영주차장이나 다른 맛집으로의 이동이 모두 도보로 가능했습니다. 숙소는 깨끗한 편이었고, 작은 공간에 필요한 거의 대부분의 것이 갖추어져 있었고, 복층에는 2인 잠자리가 있었습니다. 주인분께서 매우 친절하시고, 연락에 거의 지연없이 답변을 주시고 하여 감사했습니다. / 평일이 아니면 숙소 가까이에 있는 공영주차장을 사용하는 것이 쉽지 않고, 무료 셔틀버스를 제공하는 무료 주차장이 있으나 먼 거리에 있어 불편했습니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요가 너무 얇아서 아침에 허리가 많이 아팠는데, 나중에 여쭤보니 침구도 더 가져다 사용할 수 있게 해놓았다는데 이점은 사전에 안내가 되지 않아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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