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2성급 추천 게스트하우스) 블루보트 전주점

(전북 2성급 추천 게스트하우스) 블루보트 전주점

- Blueboat Hostel Jeonju

 

* 평점 : 9.2/10 (완벽함)

 

* 주소 : 대한민국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충경로 75 2층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22:00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셀프 세탁실

 - 편의시설 : 물품보관소, 엘리베이터, 프런트 데스크(매일 08:00~22:00), 공용 구역의 TV, 공용 전자레인지/냉장고

 - 숙소내시설 :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케이블/위성TV, 전자레인지, 공용 욕실, 공용/공동 주방(부엌), 샤워, 하우스키핑, 무료 세면용품, 무료 와이파이

 - 서비스 : 세탁 서비스

 - 기타 : <준공연도 2016년, 총 객실 7개> 만 6세 이하 출입 불가,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주차장 없음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정보 : 정보없음

 

* 주요 관광지

 - 1km 이내 : 0.2km 전북예술회관, 0.3km 한옥마을 아트홀, 0.5km 전주한옥생활체험관/경기전, 0.6km 풍남문, 0.7km 전주한옥마을/한옥마을선비문화관

 - 5km 이내 : 1.3km 다가공원, 1.4km 전주교육대학교, 1.5km 완산공원, 1.7km 모래내전통시장, 1.8km 정혜사, 2.9km 전주 종합경기장, 3.1km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 3.2km 전주삼천도서관

 - 10km 이상 : 48km 군산 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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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한옥마을 근처 위치이고, 주변에 편의점 및 식당이 있습니다. 교통편도 좋아서 타 지역으로 이동하기 편했습니다.

 - 객사에서 아주 가깝고 깨끗하고 깔끔해요. 직원도 친절했어요.

 - 깨끗했어요. / 도로 쪽 건물이라서 차 소리가 들림.

 - 한옥마을하고 가깝습니다. 걸어서 10분 이내인 것 같아요. / 밖에 차량 지나가는 소리가 너무 크게 들립니다. 조금이라도 예민하신 분이면 잠이 안 오실 듯... 그리고 방이 냉골이라 자는 내내 장판하고 온풍기 켰어요;

 - 조용하고 편안했어요. 위치도 한옥마을에서 걸어서 5분이라 멀지도 않고 괜찮아요. 내일로 하는 분들은 어플보다는 직접 전화로 예약하면 5천원 할인된다고 하네요. / 화장실을 가기가 좀 멀고 애매한 부분이 있어요. 조식도 3월부터는 따로 사야한다고 하네요.

 - 침대마다 전기장판이 깔려 있음. 블라인드 설치, 콘센트 2구, 짐 넣는 공간이 큼. 샤워실과 화장실이 깔끔함. 키카드로 출입해서 안전하다는 느낌. 객사길과도 가깝고 한옥마을도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 슬리퍼, 수건과 와이파이가 제공된다는 점 등 가격대비 만족스럽다. / 겨울(2월 말) 전체적으로 약간 추움. 여자 화장실은 2칸이라 조금 붐볐음.

 - 편안한 잠자리, 친절한 스태프 분, 깔끔한 아침, 따뜻한 난방까지 오랜만에 숙면했습니다!

 - 시설이 깔끔합니다. 위치도 시내 중심가여서 찾기 쉽습니다. 침대에 개별 전기장판이 있어 좋았습니다.

 - 한옥마을이랑 가까워서 좋았지만 바닥 난방이 전혀 안 되고 웃풍이 세서 너무 추웠어요. 겨울에는 여기서 숙박하지 않으시는 게 낭르 것 같아요.

 - 넉넉한 샤워 시설. 전반적인 깔끔함.

 - 쾌적하고 깨끗한 장소, 좋은 위치 모든 게 다 완벽했습니다. 관리자분도 친절하시고 조식도 괜찮았습니다. 다음에 또 전주를 온다면 이곳에서 묵을 계획입니다.

 - 2층 침대가 하나 있는 방에서 머물렀는데 2박에 12만원 남짓이었어요. 시설 및 보안시설이 좋았고, 스탭도 규정과 고객 편의 사이에도 유도리있게 잘 대해주셔서 편했어요. / 방이 너무 협소했어요. 이용하는 공간에 비해 저렴한 편은 아닌 것 같아요.

 - 저렴하고 기본시설들이 깔끔하게 보이는 편. 자리마다 있는 전기장판과 콘센트, 블라인드가 좋았음. / 우풍이 심함(블라인드 내리면 괜찮음). 침대 간접등 근처에 거미줄. 화장실 가려면 건물 복도를 지나가야해서 불편, 화장실이 너무 추움. 사람이 이용하는 시간이 돼가면 난방 좀 켜놔줬으면... 룸메이트들을 잘못 만나서 4명이 새벽 4시에 부시럭거려서 힘들었음.

 - 날씨가 추웠는데 침대별로 장판이 따로 마련되어있어서 따뜻하게 자고 왔습니다^^ / 화장실 맞은편이 샤워실이라 조금 이용하기에 불편했습니다.

 - 다른 안 좋은 게스트하우스를 다녀와서 그런지 이곳은 정말 너무 좋았어요. 화장실의 청결도와 위치, 디자인 모두 마음에 들었고 전체적인 인테리어 분위기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방도 6인실을 썼는데 한 사람의 개인 공간 침대가 굉장히 크고 아늑했어요. 조식도 단촐하지만 알차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 음... 정말 모두 마음에 들었지만 굳이 하나를 꼽자면 조식으로 야채나 과일류가 있었으면 하는 마음이었습니다. 물론 가격 대비 야채나 과일이 비싼것은 알지만, 그래도 한가지라도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았어요.

 - 깨끗! / 여자 파우더룸이 작음.

 - 화장실 샤워부스가 좋았어요. / 침대 버티컬보다 커튼식이 사용하기 더 편할 것 같긴 합니다.

 - 깨끗하고 인테리어가 이쁨. 특히 공용 공간인 주방이 정말 예쁨. 침대마다 각각 커튼 처리가 잘 되어있어 사생활보호가 잘 됨. / 화장실이 깨끗한데 안 좋은 냄새가 살짝 나는 게 단점(청소의 문제가 아닌 환기, 하수구의 문제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