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2성급 호텔) 베니키아 전주한성 호텔 :: allQworld
반응형

(전북 2성급 호텔) 베니키아 전주한성 호텔

 

* 평점 : 7.0/10 (양호함)

 

* 주소 : 대한민국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주객사5길 43-3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4:00 / 체크아웃 11:00

 - 주요시설 : 레스토랑

 - 부대시설 : 레스토랑

 - 편의시설 : 물품보관소

 - 숙소내시설 : 정보없음

 - 서비스 : 조식 가능(07:30~09:00)

 - 기타 : 매월 두번째/세번째 월요일 조식 없음,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추가인원 요금(1인 기준) 15000원(조식+침구1채 포함), 조식 요금(1인 기준) 6000원

 - 수상 정보 : 정보없음

 

* 주요 관광지

 - 1km 이내 : 0.4km 전북예술회관, 0.6km 한옥마을 아트홀, 0.7km 풍남문/경기전, 0.8km 전주한옥생활체험관, 0.9km 한옥마을선비문화관, 1.0km 전주한옥마을

 - 5km 이내 : 1.2km 다가공원, 1.5km 모래내전통시장, 1.6km 전주교육대학교/완산공원, 1.8km 정혜사, 2.7km 전주 종합경기장, 2.9km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 3.1km 홈플러스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여기저기 이동하기는 좋아요. 시설도 깔끔해요. / 주차공간이 아쉽네요. 난방은 전기난방인 것 같구요. 시내에 있어서 음식점 가기는 좀 힘들어도 잠은 잘 잤어요.

 - 주차도 차종에 따라 되기도 하고 안 되기도 하는데, 친절하게 연락도 주시고 알아서 해주시고 했어요^^ 장소는 쇼핑가 중심이라 재미있었어요. 조식은 먹을 만 했고 친절하게 대응해주셔서 아깝지는 않았습니다~ / 인터넷 후기로 봤을 때 화장실 변기는 복불복이라고 하더군요. 하지만 저는 불...ㅠㅠ 옆 객실의 사운드가 리얼하게 들리는 게 단점.

 - 정말 옛날 호텔 같습니다. 시내에 있어서 복잡하고 주차장도 좁아요. 저렴한 모텔 수준이라고 여기시면 좋을 것 같아요.

 - 기대 안 하고 예약했는데 직원분들이 엄청 친절하고 고객 대응도 적극적이시네요. 룸도 깔끔했습니다. 아침 조식도 간결하게 나와 맛있었습니다. 덕분에 즐거운 여행 했습니다^^

 - 일본에만 료칸이 있나요. 역사 있는 여관 느낌 괜찮았습니다. 시내 한가운데에 있어서 관광도 편리하고 주변 맛집도 찾기가 수월했습니다. 전주 영화제를 찾은 저희에게는 딱 맞는 숙소 선택이었습니다.

 - 전주한성호텔은 전주 영화의 거리에 위치해있어 매우 편리했습니다. 한옥마을도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 지하주차장이 다소 불편합니다.

 - 주차나 위치가 너무 좋았어요. 시내 접근성이 워낙 괜찮았어요. 내부 시설은 음... 그냥저냥 적당했어요^^ 더럽거나 하진 않았어요. 아이들과 전주여행 하며 하루 머물기 괜찮은 곳이었어요.

 - 아주 오래된 호텔이라 들었는데 직원분들 매우 친절하시고 좋았습니다. / 시설은 좀 많이 낡아서 아쉬웠습니다. 시설을 기대하고 가시면 안 될 것 같습니다. 한옥마을까지 걸어서 갈만하고 주변에도 상권이 있어서 젊은 사람들이 많이 놀러나오는 곳인 것 같았습니다.

 - 전주에서 제일 번화한 곳에 있긴 한데... 오래된 건물에 옛날 호텔 느낌... 주차장 진짜 겁나 무서움ㅎㅎ SUV 차량은 깝깝함. 직접 가보시면 후덜덜... 이유는 주차장 들어가는 입구의 천장이 너무 낮아 차량 루프가 달락말락ㅋㅋ

 - 시내 한가운데라는 장점을 빼면 아무것도 아닌... 너무 오래된 건물. 호텔이라 하기엔 좀..

 - 전주에 게스트하우스는 많아도 숙박시설은 많지가 않은데... 다른 지역의 모텔 정도였습니다~ 가격대비 그냥 그랬고 주차장 시설도 좀 낙후되어 있었지만 다행히 발렛 해주셨어요. 중심지 근처라는 이점은 있습니다~

 - 지난 봄 좋은 기억이 있어 다시 투숙했습니다. 무엇보다 시내에 있어서 교통이 편리해 좋았고 객실도 조용하고 넓어서 좋습니다.

 - 전주한옥마을 여행은 처음이었지만 편안하고 즐거웠다. 맛집도 많고 구경할 것도 많고 날씨도 좋았음. 베니키아 전주호텔은 시내 한가운데 있어서 시내 산책에는 좋았어요. / 주차가 너무 어려워서 난감했습니다. 대책 필요.

 - 전주한옥마을이나 기타 유명 관광지와 가깝고, 번화가 위치라 식사는 걱정할 것 없었습니다. 나름 운치 있고 깨끗한 호텔이었네요. / 한성 여관으로부터 출발한 호텔이라 룸컨디션은 조금 떨어집니다.

 - 베네키아 이름 믿고 일단 갔구요. 룸은 트리플 온돌룸으로 했습니다. 크지 않은 방이지만 리모델링 했는지 깔끔했습니다. 가구가 모두 전통 가구라서 전주스러웠고 저는 개인적으로 좋았습니다. 화장실도 깔끔했구요... 시내 한복판 객사거리에 있어서 쇼핑, 한옥마을, 남부시장 가기에 편할 듯합니다. 지인들에게 이끌려다녀서 정확한 시간 거리는 모르겠지만 전 도보로 다녔구요. / 한가지 아쉬운 점은 트리플인데 1명분의 요가 정식 요가 아니고, 예비용인 듯 한데 너무 얇더라구요. 같이 여행 온 3인 중 누구 한명은 양보해야하는 거는 좀... 세심하게 배려해주시면 더 기분좋을 것 같습니다.

 - 친절하고 뭐 나쁘지는 않았는데, 주차하러 들어갈 때 조금 힘들었고 그래도 발렛파킹 해주셔서 좋았어요. 한옥마을이 가깝고, 영화의거리가 정말 가까워서 좋았어요. 그럭저럭 괜찮았어요. / 호텔 이름치고는 모텔보다 조금 나은 수준...ㅠ 밤새 옆방 담배 연기에ㅠ 그래도 친절하시니 좋았어요.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