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2성급 호텔) 솔 호텔 :: allQ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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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2성급 호텔) 솔 호텔

- SoL Hotel

 

* 평점 : 8.9/10 (매우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아중2길 22-4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자정 / 체크아웃 12:00

 - 주요시설 : 와이파이, 주차장, 24시간리셉션, 장애인 편의, 세탁서비스, 금연실

 - 부대시설 : 테라스

 - 편의시설 : 장애인 편의 시설, 물품보관소, 투어 데스크, 장애인 주차 시설, 데스크, 지정흡연구역

 - 숙소내시설 : 아이스머신, 금연실, 에어컨, 미니바, 헤어드라이어, 커피/차 메이커, 케이블/위성TV, 안전금고, 개인 욕실, 목욕 가운, 샤워, 스위트룸, 비데, 유료 영화, 고급 침구, 무료 시내 통화, 무료 생수, 하우스키핑, 고급 세면용품, 슬리퍼, 다리미/다리미판(요청 시), 무료 와이파이, 무료 유선 인터넷, 룸서비스(24시간)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드라이클리닝, 모닝콜 서비스, 세탁서비스, 고속 체크인, 투어/티켓 안내

 - 기타 : <총 객실 30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정보 : 정보없음

 

* 주요 관광지

 - 5km 이내 : 2.3km 전주한옥생활체험관/한옥마을선비문화관, 2.4km 전주한옥마을, 2.5km 한국전통문화전당/한옥마을 아트홀, 2.6km 경기전, 2.7km 모래내전통시장, 2.8km 전북예술회관, 2.9km 전주교육대학교/풍남문, 3.6km 완산공원, 3.9km 다가공원, 4.2km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정혜사, 4.4km 전주 종합경기장

 - 10km 이상 : 50km 군산 공항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관리가 잘 된 느낌이었어요.

 - 고속도로에서 가까우며, 전주한옥마을도 택시로 10분 이내에 위치하고, 시내에서 호텔로 찾아갈 때도 생각보다 편하고, 여러 호텔보다도 저녁에 보면 호텔과 대나무 조화가 잘 어울리며,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한 점이 좋았습니다.

 - 그냥 모텔에 아이들 데리고 간 기분...

 - 전주한옥마을에서 택시 타고 5천원 정도면 갑니다. 2.6km 정도이고 몇분이면 갑니다. 객실도 너무 깨끗했고, TV도 두대씩 있었으며, 컴퓨터도 상태가 좋았습니다. 침대도 컸고 화장실과 샤워실이 따로 있으며 매우 청결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어서 잘 쉬다가 올 수 있었습니다. 로비의 카운터 직원분들은 밝게 웃고 계셨으며, 부탁할 것이 있어서 찾아갔을 때에는 친절하게 대해주셨습니다^^

 - 우선 호텔은 가격대비 완전 만족합니다. 제 주관적인 기준으로는 흠잡을 데가 없어요. 우선 깨끗해요. 냄새 같은 것도 안 나고 침구류도 아주 좋습니다. 한가지 참고해야 할 점은 호텔 주변에 모텔과 호텔들이 많구요. 대부분 술집들이 늘어져 있습니다. 전 이런 거 개의치않아서 상관 없었어요. 이 점은 참고하시구요. 한옥마을하고 조금 떨어져 있어요. 하지만 버스로 15분 정도면 갈 수 있어요. 전 첫날 하루만 한옥마을 안에서 지내고 이틀은 호텔에서 묵었는데 한옥과 호텔은 각각 장단점이 있어요. 호텔은 좀더 개인적인 공간을 누릴 수 있어서 좋았고, 한옥은 방음이 전혀 안 돼서 조금 불편했거든요.

 - 내부 깨끗하고 좋아요. 레모네이드 맛있게 먹었습니당.

 - 주위 환경은 호텔이 많은 지역이라서 주변 시설을 이용하기에 편리함. 실내 시설은 세심한 신경을 썼음을 느끼게 함. 물, 소품, 세면, 화장품 등이 수준급 제품들이었음. 주차시설 좋음. 조용했음.

 - 위치가 근처 관광지에서 가까워서 좋았어요. 일반 호텔은 아침 일찍 이야기하거나 전날 이야기해야 방 청소를 해주는데, 여기는 저희가 오전 좀 지나서 외출했는데도 청소 해주시더라구요. 서비스는 좋았습니다. / 세면대가 욕실 밖에 있는 것이 생각보다 불편했습니다. 화장실 사용 후 손 닦으러 밖에 다시 나와야 하고, 이래저래 왔다갔다 했네요. 욕실에 거울도 없어서 밖에 나와서 다시 봐야하고.. 그래도 욕조는 커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방음이 너무 좋지 않더라구요. 옆방의 화장실 환풍기 소리까지 다 들렸습니다. 사람들 말하는 소리도 들리구요. 수건에 얼룩이 있는 것도 있었습니다(아마 세탁해도 지워지지 않는 얼룩 같은데, 그냥 사용하기 좀 그랬네요;). 너무 모텔촌 같은 곳에 있어서 좀 그랬어요; 저희가 사용했던 방에는 TV가 두 대가 있었는데, 리모콘이 서로 다르더라구요. 어떤 게 어느 TV 리모콘인지 몰라서 처음에는 리모콘 고장난 줄 알았어요. 따로 표시라도 되어있었으면 좋겠네요.

 - 사진과 똑같고 깨끗하고 친절해요. 처음 하루 묵고 이틀 더 묵었을 정도로 괜찮았어요.

 - 우선 직원분이 너무 친절하셨어요! 그리고 시설이 너무 깨끗해서 좋았어요ㅎㅎ 그리고 침대도 너무 푹신했구요! / 샴푸 거품이 잘 안 나서 보니까 바디워시랑 샴푸향이 같던데.. 잘못 넣으신 것 같아서 이건 좀 아쉬웠어요ㅠㅠ

 - 개별 난방으로 난방시설이 아주 잘 되어있고, 숙소 또한 깔끔하여 만족스러웠음.

 - 한옥마을과 거리가 택시로 약 5천원 정도 나오는 장소! 깔끔하고 좋았던 호텔이었어요ㅎㅎ 다음에 와도 다시 이용하고 싶은 곳이었어요~

 - 룸, 침구류가 모두 깔끔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해서 좋았어요. / 룸이 생각보다 작았다는 거. 방음이 좀 안 된다는 점... 참고하세요^^;

 - 한옥 마을에서 가까우며 숙소 주변이 전부 모텔임. 깨끗하게 정돈이 되어있었으나 주변 환경 때문에 살짝 아쉬움.

 - 욕조가 커서 마음에 들었음! 시내에서 가까이 있음! / 깨끗하게 청소는 되어있었지만 무언가 부족한 느낌이 들었고, 방이 좀 작고 갑갑한 느낌이었음.

 - 한옥마을이 좀 시끄럽다 해서 떨어진 곳에 숙소를 잡았는데 택시로 7분 정도(4천원 안팎) 걸리더군요. 택시도 호텔 로비에 말씀하시면 천천히 불러주셨습니다. 조식이 제공되지 않았던지라 1층 전자레인지를 이용하여 전날 전주 한옥마을에서 잔뜩 사서 남겨온 음식들을 알뜰히 뎁혀먹었습니다. 주변이 예전에는 모텔촌이었던 듯 싶은데, 대부분 일반(?) 호텔들로 리모델링 된 것 같더군요. 위험하다거나 아이를 데리고 다니기 어색한 곳은 아니었습니다. 바로 근처에 편의점도 있고, 불편한 점은 없었습니다. 깨끗하고 시설도 좋습니다. 전주로 여행하신다면 추천하고 싶은 호텔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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