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3성급 추천 펜션) 펜션 마노아

(경남 3성급 추천 펜션) 펜션 마노아

- Pension Manoa

 

* 평점 : 9.0/10 (완벽함)

 

* 주소 : 대한민국 경상남도 남해 이동면 미국마을길 6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아웃 11:00 (변동 가능성 있으니 문의 필요)

 - 주요시설 : 와이파이, 주차장, 주방

 - 부대시설 : 해양스포츠, 낚시, 하이킹, 정원, 셀프 세탁실, 테라스, 회의실

 - 편의시설 : 지정흡연구역, 피크닉 테이블, 바비큐 그릴, 물품보관소

 - 숙소내시설 : 주방(부엌), 전자레인지, 에어컨, 냉장고, 개인 욕실, 스위트룸, 프리미엄 TV 채널, 유료 영화, 고급 침구, 테라스, 하우스키핑, 무료 세면용품, 샤워, 스토브, 무료 와이파이, 평면TV, 조리도구/접시/주방기구, 간이/추가 침대(무료)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고속체크인/아웃, RV/버스/트럭 무료 주차, 다중언어구사직원

 - 기타 : <총 객실 3개, 총 2층> 애완동물 동반 불가(장애인 안내 동물 제외), 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정보 : 정보없음

 

* 주요 관광지

 - 10km 이상 : 16km 엑스포기념관/만성리 검은모래해변/아쿠아플라넷 여수, 18km 돌산공원/이순신광장/여수 진남관/돌산대교 준공기념탑/여수거북선호/여수향교, 23km 향일암, 25km 지리산/광양 축구전용구장/사량도 칠현산, 26km 디오션리조트 워터파크, 29km 여수 공항, 37km 사천 공항

 

---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바다가 보이고 햇빛이 잘 드는 밝은 방이었고, 주인 아저씨가 넘 친절하세요. 여행정보 꿀팁도 얻었어요. / 침실에 충전기 꽂을 플러그가 없어서 거실에 꽂아두었어요.

 - 숙소가 너무 청결하고 주인장님의 친절함, 거기에 남해 여행정보도 주셔서 너무 편하게 다녀왔어요^^ 재방문 의사 100% 입니다. / 없어요~

 - 미국마을 초입이라 방에서 바다가 살짞 보여요. / 밤새 보일러 물소리로 잠 못이룸. 침대가 쿠션이 너무 없어요.

 - 침대도 어느 정도 편안했구요. 화장실도 깔끔깔끔. 창 밖으로 보이는 바다가 이뻐서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아침에 산책 나가면 좋았을 것 같은데 술먹고 자느라 산책을 못 나갔어요^^; 근데 앞마당에서 바다만 바라봐도 마음이 힐링되고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셔서 그게 더욱 좋았던 것 같아요. / 아쉬운 점은 없었어요. 다만 바베큐 시설이 있었는데 제가 방문했던 2월에는 바람이 많이 불어 바베큐 시설은 이용을 못 했고, 사장님께서 마련해주신 그릴? 같은 데에 목살 구워먹었는데요. 사실... 별로였어요ㅋㅋ 펜션과 상관없는 이야기이긴 한데.. 창선교 초입에 하나로마트에서 고기를 싸게 살 수 있어서 좋긴 했는데 잘 구워지지가 않네요...

 - 편안했어요. 뷰도 좋고 햇살이 잘 드는 숙소였습니다. 마노아펜션 미국 마을에서 제일 위치가 좋아요. / 사진과 조금 다른 느낌이긴 했어요.

 - 침구가 편합니다.

 -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셔서 아주 좋았어요. 위치도 너무 찾기 쉬웠고, 경관뷰도 좋고, 난방도 확실해서 좋아요. 바베큐 그릴도 신청하니 만원 추가에 모든 게 굿이었습니다~^^

 - 숙소 주인분이 진짜 친절하세요!! 다랭이마을도 차로 데려다주시고 택시도 직접 불러주셨는데 핸드폰으로 알아본 것보다 싸게 해주셨어요. 시설도 깨끗하고 바다가 바로 보여서 좋아요~

 - 거의 모든 것이 만족스러움 / 화장실이 너무 어두웠음.

 - 청결도 굿 / 없음.

 - 청결하고 친절했습니다.

 - 잠자리와 친절함.

 - 위치가 좋아 가천다랭이마을, 보리암, 독일마을 등등 이동이 편했어요. 주인장님 친절해서 기분 좋은 휴식^^ / 침대가 성인 두 명이 자기에는 조금 좁은 듯. 현관 쪽을 밝히는 불이 환해서 잠 잘 때 조금 신경 쓰였음.

 - 베드가 너무 좋았어요^^

 - 방도 넓고 사진에 나온 그대로입니다. 지내기 불편한 것 없이 잘 갖추어진 깨끗한 펜션입니다. 분위기도 조용하고 그냥 쉬고 오기 좋음.

 - 우수함. 친절.

 - 숙소는 미국마을 입구에 있어서 찾기 쉬웠고, 주인 아저씨께서 주변환경 및 주변 음식점들에 대해 친절하게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큰 도움 되었습니다. 숙소도 조용하고 야외 테이블도 있고 실내도 깨끗하고 침대도 편안했습니다. / 야외테이블에 있기 좋은 날씨였는데 야외테이블 쪽에 조명이 없어서 너무 어두웠어요. 조명이나 아니면 향초 같은 거 놓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내부가 상당히 청결해서 쾌적하게 쉬었고 잠을 잘 수 있었답니다~^^ 경치도 아름답고 조용하구요. 사장님께서 주변 여행지와 맛집들, 시장, 편의점들을 상세히 설명해주셔서 편했어요. 바베큐 해먹을 수 있도록 잘 준비해주셔서 참 좋은 시간 보내고 갑니다. / 음~ 이건 개인적으로 필요시 준비해야할 것들입니다... 샤워타올과 양념류와 약간의 밑반찬을 준비해가시면 펜션에서 저녁과(바베큐) 아침을 드시는데 지장이 없겠지요~^^

 - 청결하고 조용하고, 사장님께서도 친절하셨어요. / 주변에 약국이 없어 불편했어요.

 -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시구요. 정말 깔끔합니다. 구비용품도 부족함이 없구요. / 4인이 묵기엔 아주 약간 작은 듯합니다. 중학생이다보니 애들이 좀 커서ㅎ 그래도 만족합니다.

 - 숙소 주인분이 너무 친절하셨고, 위치도 미국마을 바로 앞이라 편합니다. 또한 남해근처 맛집과 관광명소를 친절히 주인분께서 설명해주십니다. 다음에도 재방문 의사 있고 추천드리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