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3성급 리조트) 팜비치 리조트 (팜비치 리조텔)
- Pam Beach
* 평점 : 7.9/10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경상남도 통영시 도남로 257-45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6:00 / 체크인 종료 21:00 / 체크아웃 11:00
- 주요시설 : 와이파이, 24시간리셉션
- 부대시설 : 식료품점/편의점, 테라스, 회의실
- 편의시설 : 물품보관소, 자전거 대여, 엘리베이터, 공용 전자레인지
- 숙소내시설 : 냉장고, 무료 생수, 하우스키핑, 전용 욕실, 무료 세면용품, 욕조, 케이블TV, 무료 와이파이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 기타 : <총 객실 50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정보 : 정보없음
* 주요 관광지
- 1km 이내 : 0.1km 통영유람선터미널, 0.6km 통영공설해수욕장, 0.7km 통영국제음악당
- 5km 이내 : 1.9km 중앙전통시장, 2.2km 충무교/통영운하/강구안/거북선, 2.5km 미륵산/통영성지, 2.7km 통영파라스파, 3.7km 통영도서관
- 10km 이내 : 5.3km 제승당/한산대첩기념비, 5.7km 통영워터피아, 5.9km 통영향교, 7.6km 통영생굴시장
- 10km 이상 : 44km 사천 공항, 61km 김해국제공항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유람선 터미널에서 가깝고 유람선 이용 시 객실 이용객에 한해서 무료로 호텔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해주어서 좋았다.
- 중앙시장에서 숙소까지 택시로 7,000원 미만, 숙소에서 루지까지 도보 10분으로 위치는 정말 좋았음. 바로 앞에 바다라서 뷰도 나름 좋음. / 아침 저녁에 온수가 자주 끊김(온수 사용하는 사람이 많아서 그렇다 함).
- 조용하게 잘 쉴 수 있는 곳. 새벽에 배들이 움직이는 소리가 생각보다 큰 것 빼고는 좋았습니다. / 현지에서 숙박 가격이 더 저렴한 것입니다.
- 가족들이 함께 즐겁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 가격대비 만족합니다.
- 객실이 중앙난방식이어서 체크인 후 한참 기다려야 따뜻해집니다. 난방을 좀 일찍 시작했으면 좋겠네요.
- 화장실이 너무 추웠어요. 건물 구조가 별로였습니다.
- 가성비 갑입니다. 아경이 매우 좋았습니다. / 편의점 직원들은 나 알바하니 건들지 말아요 라는 느낌이었습니다. 비록 관광호텔이지만 자신의 일에 확고한 직업 정신을 가져주시길 바랍니다.
- 경치 좋고, 조용하고, 유람선 터미널과 가까워서 잘 놀고 잘 지냈습니다.
- 케이블카 휴무정보 정도는 호텔 프론트에서 알려주면 고마운데.. 검색해보니 둘째, 넷째 월요일이 쉬는 날. 프론트 사람이 케이블 할인권 줘서 고맙게 받고 갔더니 휴무일이 바뀌어 셋째 월요일이 쉬는 날이라고 해서 실망하여 힘 빠짐.
- 명절 연휴에 부모님과 거제통영 관광을 위해 익스피디아 검색. 해당 리조트에 빈 객실 있다는 것을 확인 후 예약. 여행 당일 오후 3시경 빈 객실이 없다는 전화가 리조트 측으로부터 일반 휴대전화 번호로 왔지만 받지 못함(추후 문자도 없음). 오후 8시 리조트에 도착하여 체크인하려 했지만 빈방이 없다고 통보함. 리조트 측에서는 자기네들이 방이 없다고 한달 전부터 등록을 했지만 익스피디아 시스템 문제로 예약이 되었다고 함. 다른 방을 알아봐준다고 하여 1시간 동안 기다리니 청소조차 되어있지 않은 민박집 소개. 이 리조트는 답이 없음을 깨닫고 그냥 알아서 하겠다고 하고 직원 돌려보냄. 다른 도시로 이동하여 숙박업소를 찾는데 2시간 정도 소요됨. 다음날 추후 어떤 조치를 취해주겠냐고 문의했고, 적절한 조치를 하겠다는 답변을 받았지만 일주일 후까지 아무 답변 없음. 여러 타 숙박업체 관리자 및 익스피디아 상담원과 수차례 통화 후, 리조트의 오버부킹으로 부모님을 모시고 여행을 온 명절날 밤 유쾌하지 않은 경험을 했다는 것을 파악. 오버부킹으로 불편을 겪게 했으면 자기네 과실이니 죄송하다고 해야지, 익스피디아 핑계를 대면서 자기들은 아무 잘못이 없다는 식으로 이야기하며 눈앞에 곤란을 겪고있는 손님이 있으니 도의적으로 죄송하다는 말만 앵무새처럼 반복. 다음날 리조트 측에 과실이 리조트에게 있는지 익스피디아에게 있는지 알아봐달라고 부탁하고, 내가 전화할 때만 액션 취하지 말고 진행되는 사항들을 먼저 연락달라고 하였으나 일주일째인 지금도 리조트 측으로부터 연락 없음. 평화로운 시기에는 누구든지 웃으며 고객 응대가 가능하다고 생각함. 하지만 극성수기 때 고객에게 어떻게 대하는지가 해당 숙박업소의 진면목이라고 생각함. 해당 리조트는 형편없음. 해당 리조트에 예약을 할 때는 별도로 꼭 예약확인 전화를 하여 고객이 따로 해야하는 아주 후진적인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고 생각함. 불미스런 사건 이후 일처리도 전혀 프로페셔널하지 않음.
- 화장실 욕조에 물이 너무 안 빠집니다. B동 2층이었는데 아침부터 분리수거하는 소리가 들려서 일찍 깼어요. 온돌방인데 매트가 너무 얇았습니다.
- 주변에 산책할 수 있는 공원도 있고, 청소 및 기타 관리가 잘 된 곳이었네요.
- 전망이 아주 좋았습니다.
- 객실에서 이불도 넉넉하고, 바다도 보이고, 근처 통영음악당 주변에 해안 산책로가 있어 좋았음. / 에어컨 곰팡이에 경악..
- 가격대비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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