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3성급 펜션) 블루션 펜션

(경남 3성급 펜션) 블루션 펜션

- Bluesean Pension

 

* 평점 : 7.1/10 (양호)

 

* 주소 : 대한민국 경상남도 남해시 삼동면 동부대로 1125-5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21:00 / 체크아웃 11:00

 - 주요시설 : 와이파이

 - 부대시설 : 정보없음

 - 편의시설 : 정보없음

 - 숙소내시설 : 에어컨, 케이블/위성TV, 샤워, 헤어드라이어, 전자레인지, 냉장고, 간이 주방, 하우스키핑, 전용 욕실, 무료 세면용품, 스토브, 조리도구/접시/주방기구, 무료 와이파이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 기타 : <총 객실 7개> 프런트데스크 없음, 어린이 무료 숙박(기존 침구 사용 시 만 2세 이하 어린이),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정보 : 정보없음

 

* 주요 관광지

 - 10km 이상 : 15km 지리산/사량도 칠현산, 27km 엑스포기념관/만성리 검은모래해변/아쿠아플라넷 여수, 28km 돌산공원/이순신광장/여수 진남관/돌산대교 준공기념탑, 29km 여수거북선호/여수향교, 31km 향일암, 32km 사천 공항/광양 축구전용구장, 37km 디오션리조트 워터파크, 39km 여수공항, 92km 김해국제공항

 

---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독일마을과 바로 붙어있어 도보로 구경갈 수 있다. 차를 세워놓고 걸어서 구경 갔다가 술 마시고 돌아오기 적당한 거리. 온수매트가 따뜻함. / 화장실 세면대가 간이였다는 것은 놀라움(수도꼭지는 샤워기).

 - 펜션 운영자의 친절함이 매우 좋았다. / 침구에서 이전 고객의 땀냄새가 나서 불쾌했다.

 - 아담함 / 독일마을과 가까워 선정했는데 거리는 가깝지만 길이 없어 돌아가야 해서 실거리는 가깝지 않고, 옆방소리가 다들려 소음 스트레스.

 - 방이 따뜻하고 깨끗했어요. 위치도 좋아요. / 세면대 물이 잘 안 빠지고, 화장실이 너무 추워요.

 - 깨끗하고 조용했어요. 바로 앞에 편의점이 있어 편리했어요. 독일마을이 가까웠고 바다도 보여요.

 - 창밖으로 해변이 보이고 실내는 매우 로맨틱하게 잘 꾸며져 있습니다! 청결하고 주인분이 매우 친절하십니다! / 깔 이불과 덮을 이불이 한 셋트만 더 있었다면 좀 더 넉넉하게 잘 수 있을텐데 아쉬웠어요ㅠㅠ 수건들이 좀 헌 감이 있네요.

 - 티비는 커서 좋음 / 침상 아래 상단 위치에 작동하는 에어컨 바람이 불면 얼굴쪽으로 와서 좋지 않습니다. 정말 이해가 안 가는 건 숙소 실내에서는 구워먹는 걸 못 하는 점(필히 밖에서). 또는 전기레인지가 설치되어 있는 점(오징어 못 구워먹음).

 - 안락한 숙소, 친절하신 사장님, 착한 가격, 독일마을 밑, 편의점도 가깝고. 다시 한번 묵고 싶어지는 곳.

 - 주변 경관이 너무 좋고, 독일마을 맥주 먹고 바로 자리 잡을 수 있어서 좋네요. 참고로 독일 마을 내부 펜션은 아닙니다ㅎ

 - 침구류 등과 수건 등이 좀 깨끗해보이지 않았습니다. 조금만 더 쾌적했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대체로 무난했습니다~

 - 방 안 청결도, 조명, 야외 발코니 다 좋았습니다. / 딱히 아쉬운 점은 없었지만 욕실에 욕조가 있었다면 좀 더 좋았을 듯...

 - 침대가 너무 불편함. 주인이 너무 불친절하여 다시는 가고 싶은 생각이 없음.

 - 욕조와 화장실이 미흡.

 - 깔끔하고 난방이 잘 돼서 좋았습니다. 펜션 주인분도 친절하게 이것저것 신경 써주셔서 좋았습니다. / 와이파이 상태가 좀 좋지 않았던 점과 화장실에 있는 창문 때문에 씻을 때 조금 부담스러웠던 것만 빼면 좋은 숙박 장소였습니다.

 - 위치는 좋으나 너무 아쉬운 점이 많아요. 온수가 안 나온 점... 중간에 꺼서 누군 샤워하고 누군 못해서 얼어죽을 뻔 했다는 점... 바베큐 하는 곳이 너무 어두워서 후레쉬 키고 고기를 구워야한다는 점.

 

* 외국인 이용후기

 - Beautiful place and the owners were nice even though their English was not perfect. It was far away from a lot of the attractions, and there are no buses/taxis that would come this far.

 - My tirp was just for a day but it was a lovely experience from the help with directions to get to the place, the cleanliness of the room, the barbecue to nature of the host. We wished the beach we could swim at was much closer. Transportation around the place is a little hectic. You better take a car or be ready to take a taxi.

 - Host were friendly and helpful.

 - The owner prepared the charcoal BBQ facility for us.. Nice!

 - Nice flat conveniently located on Namhae. The owner speaks english, which is definitely a plus in Korea. Bring your own forks, only chopsticks are provided.

 - The owners were really kind and helpful, and the rooms were spacious and clean. We hired a BBQ, which was set up for us, and had a really relaxing evening, sitting outside and enjoying the pe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