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2성급 게스트하우스) 소담정

(경북 2성급 게스트하우스) 소담정

- Sodamjeong

 

* 평점 : 8.0/10 (매우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경상북도 경주시 첨성로49번길 17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11:00 / 체크아웃 11:00

 - 주요시설 : 와이파이, 금연실

 - 부대시설 : 정보없음

 - 편의시설 : 물품보관소

 - 숙소내시설 : 금연실, 에어컨, 샤워, 헤어드라이어, 무료와이파이, 하우스키핑, 전용 욕실

 - 서비스 : 정보없음

 - 기타 : <총 객실 6개> 주차장 없음,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정보 : 정보없음

 

* 주요 관광지

 - 1km 이내 : 0.6km 대릉원, 0.9km 경주향교, 1.0km 첨성대

 - 5km 이내 : 1.4km 경주역, 1.5km 양산재, 1.7km 안압지, 1.9km 국립경주박물관, 2.4km 분황사, 2.6km 황성공원, 2.7km 경주 오르골소리박물관, 3.1km 포석정/경주예술의전당

 - 10km 이내 : 5.4km 경주 역사유적지구, 6.4km 경주한화리조트 온천&스파, 6.7km 경주월드 캘리포니아비치

 - 10km 이상 : 26km 포항공항, 30km 울산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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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공용주방에 취사 가능. 라면, 토스트, 쥬스 등 공짜. / 벽이 얇아 옆방 소음이 좀 들림.

 - 작지만 깨끗하고 좋아요. 무료식빵과 잼, 달걀, 라면.. 이용은 안 했지만 정감있고 좋았어요~ / 방문은 네겹이라 괜찮은 것 같은데 화장실 쪽에서 우풍이 조금 있네요.

 - 일단 바람이 너무 들어오고 방이 추웠네요. 방음도 전혀 안 돼서 옆방이 늦게까지 얘기하면 다 들리고 기대보단 별로였네요.

 - 숙소의 위치도 대릉원, 첨성대, 황리단길 등 도보로 이동 가능해서 좋았고, 매우 친절하신 사장님 덕분에 잘 지내다 갈 수 있었습니다! / 너무 두꺼운 이불 때문에 온돌의 온기가 잘 전해지지 않았던 것밖에는 없었습니다! 두꺼운 대신 푹신했어요 :)

 - 걸어서 쉽게 여러 문화재를 접할 수 있는 위치라 좋았고, 자유롭게 해먹을 수 있는 공동 주방도 있었고 아담한 한옥이라 부담스럽지 않은 아이들한테도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주인분도 친절하시고 깨끗한 한옥 스테이입니다. / 방음이 조금 취약하다는 점... 크게 떠들 일은 없었지만...

 - 넘 과하지 않은 요금의 한옥, 공동 주방에 빵과 잼, 계란, 라면 챙겨주어서 아침 간단히 챙겨 먹기 좋았어요. / 방음이야 한옥이니 어쩔 수 없긴 하지만, 공동주방을 제집인양 차지하고 밥상까지 차려먹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식사준비만 주방에서 하고 식사는 방으로 들어가 하게끔 규정을 정했으면 합니다.

 - 우풍이 심한데 굉장히 신경 많이 쓰셨더라구요! 하자도 춥지 않았어요. / 위치가 조금은 아쉬웠어요. 주변에는.. 황리단길이 가깝지만 그닥 할 게 없었어요.

 - 게스트하우스라 공용부엌에서 간단하게 계란이나 라면, 토스트, 주스 등 구비되어 있어 아침에 가볍게 먹고 갈 수 있었구요~ 친구랑 둘이서 숙박했는데 넉넉히 수건도 주셨고 드라이기 및 샴푸린스, 치약은 전부 구비되어 있었어요. 그리고 바로 근처가 황리단길이었네요^^ 산책 겸으로 둘러보았다가 바로 인근에 요즘 인기 있는 거리라서 너무 좋았어요. / 딱히 없었던 것 같아요. 방도 아주 따뜻했구요. 온수나 샤워기 물도 너무 잘 나왔구요^^

 - 건물 분위기는 좋았고 황리단길이 가깝습니다. 인스타에 나오지 않는 분위기 좋은 카페들도 주변에 많았습니다. / 다른 한옥텔도 그랬지만 방음이 1도 안됩니다. 옆방에서 화장품 바르는 소리도 들릴 정도로요; 그리고 제일 넓은 방을 사용했는데 천장이 높아서인지 공기가 차더군요ㅠㅠ 화장실은 정말 추웠습니다. 이부자리는 좀 퀴퀴한 냄새가 나서 다들 안 좋아하더군요..

 - 바닥 난방이 따뜻했습니다. / 화장실이 추웠습니다.

 - 방음이 전혀 안 돼서 비추입니다. 가격대비 좋은 지 모르겠네요.

 - 너무 상냥하셨고 간단히 해먹을 수 있는 식빵과 계란도 있어서 좋았어요. 밤에 옆방에서 우당탕 소리가 나는데 이건 한옥 구조 특성상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저와 친구는 만족했어요.

 - 위치 좋음. 아담하지만 편안함.

 - 예쁜 한옥이었습니다. 방에 TV도 설치되어있습니다. / 한옥이라 소음에 취약합니다. 옆방 소리가 들리는데 말씀드려서 서로 조용히 생활하면 큰 문제는 없습니다. 생각보다 방이 크지는 않았습니다. 화장실에 샤워시설과 변기시설 구역이 따로 분리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했습니다. 아름다운 정원, 친절한 직원, 서비스, 잘 정리된 비품, 청결한 화장실 등 아이들과 한옥의 운치를 한껏 느끼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 다소 아쉬웠던 점은 전용 주차장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여건상 주차장 확보는 어렵다고 판단되었고, 근처 거리에 주차해서 크게 불편은 없었습니다.

 - 아늑하고 편안한 숙소로, 황리단길과 거리도 가깝고 좋다. 화장실은 개별, 주방은 공통. 대문이 항상 활짝 열려있고 방은 작아도 천장이 높은 운치 있는 한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