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2성급 게스트하우스) 까사 게스트하우스
- Casa Mini Hotel & Guest House - Hostel
* 평점 : 8.6/10 (매우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경상북도 경주시 금성로259번길 28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자정 / 체크아웃 11:00
- 주요시설 : 와이파이, 외국어구사직원, 세탁서비스, 금연실
- 부대시설 : 정원, 셀프 세탁실, 도서관, 컴퓨터 스테이션
- 편의시설 : 물품보관소, 복사기, 프런트데스크(매일 07:30~자정)
- 숙소내시설 : 금연실,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냉장고, 개인욕실, 샤워, 스위트룸, 객실 내 온도 조절기, 무료 생수, 하우스키핑, 무료와이파이
- 서비스 : 다중언어구사직원, 세탁서비스, 무료 조식(매일 08:00~09:00)
- 기타 : <총 객실 23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주차장 없음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정보 : 정보없음
* 주요 관광지
- 1km 이내 : 0.8km 대릉원
- 5km 이내 : 1.3km 경주역, 1.5km 첨성대, 1.6km 경주향교, 2.0km 황성공원, 2.1km 안압지, 2.3km 양산재, 2.4km 경주예술의전당, 2.5km 국립경주박물관, 2.7km 분황사, 3.3km 경주오르골소리박물관, 3.8km 포석정
- 10km 이내 : 6.1km 경주 역사유적지구, 6.4km 경주한화리조트 온천&스파, 7.0km 대명리조트 경주아쿠아월드
- 10km 이상 : 26km 포항공항, 31km 울산공항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깔끔한 방에서 편안하게 머물렀습니다. 다음에 경주에 가면 또 이 숙소에서 머물고 싶네요. 사장님 부부가 너무 친절하셨어요. 1층 라운지는 마치 사랑방처럼 즐거운 교류의 공간이었습니다. 다음에 또 봬요. 감사합니다.
- 혼자 여행으로 갔는데 괜찮았어요. 시외버스터미널과 가깝고, 첨성대와 동궁과월지 등 관광지와 그렇게 멀리 안 떨어져서 괜찮았어요. / 골목이다보니 여자분 혼자는 조심하세요.
- 침대가 조금만 움직이면 스프링이 딱딱거려서 숙면을 방해합니다.
- 주차시설 이외에는 너무 편하게 이용했어요. 호텔의 청결이나 컴퓨터 사용, 카페테리아 이용 등이 편리했습니다. / 여행을 가면 조금 늦은 귀가에 약간 출출해지는 시간인데 근처에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이 별로 없고, 편의점 이용이나 주점 이용은 가능한 듯 싶어요. 경주 관광하기 좋은 위치는 맞는데 공인된 여행지도 등이 없는 듯 싶었어요. 데스크에 계신 분이 자체로 인쇄된 지도를 주셨는데 너무 글이 작아서 보기 어려웠어요.
- 경주역에서 걷기에는 다소 멀지만 조용하고 깔끔한 숙소입니다.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시고 조식도 소박하지만 깔끔합니다.
- 유럽식 아침도 넉넉. 토스트, 드립 커피, 달걀 등등 공동 부엌에 냉장고 및 취사도구가 구비되어 편리. / 주차공간 협소.
- 제가 가본 게스트하우스 중 최고였습니다. 카페 같은 로비에서 편의점에서 산 캔맥주를 즐길 수도 있어요.
- 일단 시외버스터미널에서 5분 거리라 좋았구요. 경주 주요 관광지를 갈 수 있는 버스를 터미널에서 이용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아침마다 주는 조식도 좋았고 사장님, 카운터 직원, 청소 아주머니까지 모두 친절하셨어요. 혼자 간 여행이라 위험할까 걱정도 되었는데 2박 3일간 불편 없이 안전하게 묵다가 왔네요. (4인실 도미토리 이용-개인별 열쇠 지급, 문단속 가능)
- 주인분께서도 친절하셨고, 요청하지 않아도 개인 수건을 2개 주셨습니다. 그리고 조식 먹는 공간도 넓어서 좋았고 터미널과 5분 거리라는 것도 참 좋았어요. / 사실 와이파이도 안 터지고(제 휴대폰만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침대의 개인 커튼도 없었던 게 불편했어요. 그 외에는 다 좋았어요.
- 친절함 / 냉장고와 엘리베이터 없음.
- 제일 중요한 접근성. 도보 5분 거리에 터미널이 있어서 이동하기 편리했어요. 1층 로비는 카페처럼 인테리어 되어있어서 사진 찍기 좋아요~ 사장님, 사모님도 눈 마주치면 항상 상냥하게 인사해주시고 근처 식당이나 궁금한 거 여쭤보면 현지인 취향으로 안내해줘서 굿~ 조식은 기본적인 빵에 버터, 딸기잼, 삶은 달걀, 사과가 나왔는데 깔끔, 맛있었어요~ / 기존의 모텔을 리모델링하여 미니모텔&게스트하우스로 바꿨다고 들었는데 외관이며 로비 객실은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맘에 들었는데 단 하나 맘에 안 들었던 건 화장실을 최소한의 정비만 하셨는지 세면대 수전없이 바로 옆의 욕조수전을 돌려서 사용해야 했고, 욕조는 있는데 마개가 없어서 욕조에서 샤워만 할 수 있게 되어있더라구요. 일정 후에 반신욕이나 족욕 한번 하면 피로가 확 풀려서 너무 좋아하는데 그럴 수 없어서 너무 아쉬웠어요. 그거 빼곤 다 마음에 들었어요. 추천합니다!
- 시내에 위치하여 주변 관광지 접근이 좋았음. 사장님이 매우 친절하시고 맛집도 알려주심. / 골목길에 위치하여 처음 방문 시 찾기가 어렵고, 주차장이 따로 없음.
- 위치도 경주역에서 가깝고 매우 깔끔하고, 특히 직원분들이 가족처럼 친절하고 조식도 괜찮고 대만족이었습니다. 특히 직원분들이 질문이나 부탁에 감동적일 정도로 친절하셨어요! 방도 기대 이상으로 크고 좋았어요! 욕실도 크고요! 저랑 아이랑 둘이 갔는데 다들 아이랑 온 가족 손님들이더라고요. 가족이 함께 머무르기에 아주 좋습니다. 가격대비 최고라고 할 수 있어요!! 다음에도 경주 가면 꼭 여기에 머무르고 싶네요!
- 한파가 몰아닥쳐서 바깥 날씨가 장갑을 끼고 양말을 세겹씩 신어도 손가락, 발가락이 떨어져나갈 정도였는데 방에 들어와서 뜨끈한 온돌 바닥에 몸을 녹이니 천국 같았습니다. 더운물도 잘 나오고 방도 화장실도 깨끗했습니다. 아침도 버터를 발라 구운 토스트에 잼을 발라서 삶은 계란에 커피, 우유, 귤까지 든든히 먹고 나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주변에 있는 숙박시설은 그냥 동네 모텔 같은 분위기가 많았는데 이 호텔은 작지만 깔끔한 외국의 게스트하우스 같은 느낌이라서 좋았습니다. 인테리어도 아기자기 예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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