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2성급 게스트하우스) 황남관 한옥 게스트하우스

(경북 2성급 게스트하우스) 황남관 한옥 게스트하우스

- Hwang Nam Guan

 

* 평점 : 8.2/10 (매우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경상북도 경주시 포석로 1038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자정 / 체크아웃 11:00

 - 주요시설 : 와이파이, 레스토랑, 비즈니스 시설, 룸서비스

 - 부대시설 : 정원, 회의실, 커피숍/카페테리아

 - 편의시설 : 물품보관소, 자전거 대여, 지정 흡연 구역

 - 숙소내시설 : 룸서비스, 에어컨, 미니바, 헤어드라이어, 커피/차 메이커, 냉장고, 무료와이파이, 샤워

 - 서비스 : 조식 가능(요금 별도)

 - 기타 : <총 객실 27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풀코스 조식(1인 기준) 10000원

 - 수상 정보 : 정보없음

 

* 주요 관광지

 - 1km 이내 : 0.5km 대릉원, 0.7km 경주향교, 0.8km 첨성대

 - 5km 이내 : 1.4km 경주역, 1.5km 안압지/양산재, 1.7km 국립경주박물관, 2.3km 분황사, 2.7km 황성공원, 2.8km 경주오르골소리박물관, 3.0km 포석정, 3.2km 경주예술의전당

 - 10km 이내 : 5.2km 경주 역사유적지구, 6.2km 경주한화리조트 온천&스파, 6.5km 경주월드 캘리포니아비치

 - 10km 이상 : 26km 포항공항, 30km 울산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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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대왕릉과 황리단길에서 매우 근접(차로 1~2분). 깨끗하고 아름다우며 전통양식을 잘 살린 한옥건축물. 따뜻하고 안락한 실내(전기보일러, 에어컨). 깨끗하고 현대적인 화장실과 욕실(온수). 저렴하고 맛있는 한식 조식(1만원). 무료 한복 대여 서비스. / 호텔 대비 좁은 실내 공간(좁은 욕실). 추운 날씨에는 약간의 우풍이 있음. 한복 관리상태 부실. 취사 불가능(바베큐 X).

 - 한옥의 정취를 충분히 만끽할 수 있었고 청결했습니다. / 방음이 매우 좋지 않아서 소음에 민감하신 분은 주의 바랍니다.

 - 신축이라 깨끗하고 에어컨이 빵빵해서 좋았습니다. / 생각보다 객실이 작았어요. 급히 정하느라 확인하지 못한 제 잘못도 있죠.

 - 없었음 / 잠자리가 불편하고, 옆방 소음이 들림.

 - 식사와 숙소 모두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특히 외국인에게 추천하고 싶네요. / 옥에 티라면 정원에 군데군데 거미줄이 조금씩 있는 거 제거하면 만점일 거 같아요. 그리고 실내에 휴지통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 첨성대와 안압지, 천마총 등 주위에 걸어서 갈 수 있는 볼거리가 가득하여 매우 편리하다. / 특별한 점은 없다. 화장실 정도?

 - 아이에게 한옥체험을 시켜주고 싶어서 투숙했습니다. 야경은 이쁘고 숙소는 깨끗한 편이었습니다. / 겨울이라 온돌은 엄청 따뜻했으나 문 사이로 우풍이 좀 심해서 찬바람이 들어와 문쪽은 추웠어요. 샤워하기가 넘 불편했습니다. 제대로 된 샤워부스가 갖춰지면 좋을 것 같아요. 아이 데리고 씻기가 넘 힘들었어요~ 하루 정도 투숙하기에는 나쁘지 않았어요.

 - 모든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시고.. 쾌적한 환경과 황남관의 아름다운 야경은 정말 잊지 못할 소중한 여행 기억이 될 듯합니다. 강추 강추입니다.

 - 한옥형이라 방음이 꽝이고 직원이 불친절합니다.

 - 가족과의 여행으로 인한 숙박, 황남관 최고네요. 크기는 생각보다 작음. 그러나 괜찮음.

 - 황남관의 외관은 괜찮습니다. / 저희는 2인실 썼는데 좀 좁은 편이며 민박 수준입니다.

 - 근처에 관광지도 걸어서 가기 좋고 맛집도 있고 역에서도 가깝고 완벽하네요ㅋㅋ 한옥이라는 점이 굉장히 매력적이고 한복 체험도 가능해서 진짜 좋아요!!

 - 외관부터 으리으리한 한옥이라 멋있습니다. 숙박했을 때 한파가 몰아닥쳐서 영하 10도보다 내려가고 칼바람이 몰아쳤는데도 방안이 후끈후끈했습니다. 온돌이라 바닥만 따뜻할 줄 알았는데 공기도 훈훈하고 아주 따뜻하게 잘 잤습니다. 숙소에서 빌려주신 한복 입고 사진도 찍고 널뛰기도 하고 경주에 딱 맞는 멋진 곳이었습니다.

 - 전체적으로 좋았어요. 방음 문제는 있었지만 제 경우엔 그리 거슬리지는 않았어요. 경주를 간다면 저는 개인적으로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 깔끔하고 조용하고 아늑하고 좋네요~~ 추운 날에 가서 묵는 손님들이 많이 없긴 했지만, 그거 감안해도 동네 자체가 조용해서 좋았어요. / 문고리가 밖에서도 힘으로 열려면 열 수 있더라구요. 현대식 잠금장치를 황남관 스타일과 어울리게 만들어서 달면 진짜 좋을 것 같네요.

 - 외국인들을 데리고가서 묵었는데 한옥으로 되어있어서 다들 너무 마음에 들어하셨습니다. 아침에 9시부터 한복 대여 가능한데 미리 말씀드려서 조금 더 일찍 사용할 수 있게 배려해주셔서 좋았습니다. 한복 상태도 나쁘지 않았구요. 그 안에 민속놀이도 있고 사진 찍는데 너무 좋았어요. 방은 엄청 큰 건 아니지만 전통 한옥에 자본다는 의의가 있어서 괜찮았구요. 주변에 첨성대랑 안압지 등 관광지에서 멀지도 않습니다. / 부족한 점이라면 약간 방문을 자물쇠로 잠그는데 비밀번호나 이런 게 간단한 형태라서 보안문제가 약간 부실한 것 같았습니다~

 - 객실이 따뜻하고 깨끗하여 편안하였음.

 - 3인으로 예약했음에도 2인 추가 차지를 알려오고, 그에 대해 설명하자 미안하다는 표현은 커녕 어떤 이유로 오해했다는 설명도 없이 그냥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는 태도가 참 분위기 스산하게 만드는 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