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2성급 게스트하우스) 봄날&꽃자리(꽃자리 게스트하우스)

(경북 2성급 게스트하우스) 봄날&꽃자리(꽃자리 게스트하우스)

- Floral Space

 

 

* 평점 : 8.5/10 (매우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경상북도 경주시 포석로1092번길 46-6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22:00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정원, 카페/커피숍

 - 편의시설 : 파라솔, 물품보관소

 - 숙소내시설 :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케이블/위성TV, 샤워, 하우스키핑, 전용 욕실, 무료 세면용품, 무료 와이파이, 화장지, 타월, 욕조, 슬리퍼, 하우스키핑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 기타 : <총 객실 8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요 관광지

 - 1km 이내 : 0.3km 대릉원, 0.5km 첨성대/경주향교

 - 5km 이내 : 1.1km 경주역, 1.2km 안압지, 1.5km 국립경주박물관, 1.7km 양산재, 1.9km 분황사, 2.5km 황성공원, 3.1km 경주오르골소리박물관/포석정/경주예술의전당

 - 10km 이내 : 5.3km 경주 역사유적지구, 5.9km 경주한화리조트 온천&스파, 6.2km 경주월드 캘리포니아비치

 - 10km 이상 : 26km 포항공항, 30km 울산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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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시고 방도 아늑하니 좋았습니다. 옆방과의 소음을 걱정했지만 생각보다 신경이 쓰이지는 않았어요. / 세면대에 물이 잘 안 내려갔어요.

 - 방도 깨끗하고 침구도 매우 깨끗했습니다. 위치가 매우 좋습니다. 황리단길까지 걸어서 10분 이내. / 화장실 수압이 약해서 뜨거운 물을 샤워기로 틀면 아예 나오지 않을 때가 있었습니다.

 - 일단 숙소가 너무 예쁨. 석류나무도 있고 작은 정원과 카페도 예쁘고 커피 맛도 끝내줌.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위치도 좋고 더운 물도 잘 나오고 이부자리도 깨끗함. 작은 툇마루의 로망도 실현 가능. 카페에서 커피와 함께 내어주신 미소빵도 맛있고 멋진 도자기 찻잔도 만날 수 있어요. / 와이파이가 약간 약해요.

 - 숙소도 너무 예쁘고 안락했어요! 사장님도 진짜 친절하셨어요. 위치가 황리단길이어서 편했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어요! / 방음이 안 돼요. 서로 조심하고 조용히 지내면 될 텐데 밤 늦게까지 큰소리로 웃고 떠드시는 분이 계셔서 조금 힘들었습니다.

 - 소박하고 정감 있어요. 대릉원과 첨성대가 가까워 산책하기 좋아요.

 - 우선 숙소 위치가 너무 좋아서 황리단길, 첨성대, 동궁과월지, 대릉원 등을 모두 걸어서 여행이 가능함! 뚜벅이 여행자들에게 최적!! 그리고 정원도 이쁨. 한옥이라 방음이 잘 안된다는 후기들이 있었지만 딱히 느끼지 못했음. 가성비 괜찮은 숙소라 생각됨! / 화장실에는 쓰레기통이 없음.

 - 관광지가 가까워서 위치상 최고입니다.

 - 조용하게 잘 자고 왔습니다. 에어컨도 빵빵해서 시원했어요.

 - 근거리에서 시간 보낼 데가 많아서 좋았습니다. / 현금결제를 원하시면 미리 공지해주셨으면 좋았을 뻔 했습니다. 현금이 있었지만 카드결제로 했습니다. 침구류는 깨끗했지만 안 털고 세탁한 듯 먼지가 심하게 날렸습니다. 까만 바지에 하얗게 먼지가 묻어날 정도~

 - 깨끗하고 관광지에 매우 가까운 거리였으며 직원이 친절하고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 바닥에 까는 이불이 너무 얇아서 불편했습니다.

 - 위치 짱! / 추워요.

 - 깨끗하고 친절하셨어요. / 방음이 아쉬웠어요.

 - 몇년 전에 묵은 적이 있는데 너무 좋아서 다시 찾은 숙소임. 아주 아늑하고 대릉원이나 첨성대 등 지리적으로 가까워 좋았음. / 한옥 특성상 난방이 잘 안되는지 바닥이 따뜻하지 않아 많이 추웠음. 특히 화장실은 너무 추워서 샤워를 할 수가 없었다.

 - 호스트분이 매우 친절하셨고 숙소의 위치도 좋았습니다. 방도 따뜻했고 숙소도 예뻐서 행복하게 경주에 머물다 갔어요. / 조식 제공이 없다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 아늑하고 예쁜 집의 분위기가 참 좋았답니다. / 저녁에 들어갔다가 김해공항 이동 관계로 새벽 일찍 나와서 분위기를 더 즐기고 싶었는데 넘 아쉬웠어요ㅠㅠ

 - 깨끗했습니다. / 너무 아담하네용.

 - 한옥에서 편안하게 잘 지냈습니다^^

 - 안압지 첨성대 황리단길 다 걸어갈 수 있는 위치 / 치약, 비누밖에 없어서 당황했음(샴푸, 린스 없음). 주방이나 간단히 간식을 먹을 데가 없어 아쉬웠음. 조식제공이 안 돼서 아쉬웠음. 방이 좀 추웠음. 주인 아저씨가 저렴한 값에 예약했다고 여러차례 얘기해서 기분이 상했음.

 - 주변의 관광지를 도보로 둘러보기 편한 위치였습니다. 사장님도 무척 친절하셨고 민박집 앞 공간이 넓어 주차가 무척 편리했습니다. / 한옥 민박이라 욕실이 씻을 때 조금 추웠던 거 말고 크게 불편한 건 없었어요.

 - 이불도 깨끗하고 아늑했어요. 사장님도 정말 친절하시구요. / 집이 좀 추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