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2성급 호텔) 발렌타인 호텔 경주

(경북 2성급 호텔) 발렌타인 호텔 경주

- Hotel Valentine

 

* 평점 : 7.0/10 (양호함)

 

* 주소 : 대한민국 경상북도 경주시 보문로 465-28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4:00 / 체크아웃 12:00 (변동 가능성 있으니 문의 필요)

 - 주요시설 : 와이파이, 피트니스, 24시간리셉션, 금연실

 - 부대시설 : 노래방(가라오케), 비즈니스 센터, 세탁 시설, 회의실, 컴퓨터 스테이션

 - 편의시설 : 엘리베이터, 물품보관소

 - 숙소내시설 : 금연실,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샤워, 하우스키핑, 무료와이파이

 - 서비스 : 고속 체크인

 - 기타 : <총 객실 41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장애인 안내 동물 제외),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주차장 없음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정보 : 정보없음

 

* 주요 관광지

 - 1km 이내 : 0.9km 경주월드 캘리포니아비치/경주 세계문화 엑스포공원

 - 5km 이내 : 1.1km 대명리조트 경주아쿠아월드, 2.8km 경주한화리조트 온천&스파

 - 10km 이내 : 5.2km 분황사, 5.9km 안압지/국립경주박물관, 6.6km 첨성대/경주역, 6.8km 불국사/경주향교, 7.1km 대릉원, 7.4km 석굴암/황성공원, 8.0km 포석정

 - 10km 이상 : 20km 포항공항, 28km 울산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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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침실 내부는 약간 모텔 같았지만, 가성비를 생각하면 좋았습니다. 1층 휴게실 같은 곳에서 외부에서 사온 아침을 먹을 수 있어서 좋았고, 벚꽃길과 분재가 예쁜 곳이었습니다.

 - 가격대비 시설과 화장실이 좋았어요. / 침구와 수건이 더 깨끗하면 좋겠어요.

 - 가성비 좋음 / 시설 노후.

 - 1층 휴게실은 잘 되어있었고 난방도 잘 되었습니다. / 방음이 너무 안되더라구요. 아이동반이었는데 참... 호텔이란 이름이 붙은 모텔이었습니다. 다시 갈 것 같진 않아요.

 - 여행목적에 맞는 탁월한 위치 조건과 주말임을 감안할 때 합리적인 금액대는 마음에 듬. / 객실에 커피포트를 왜 비치해두시지 않는지 궁금하네요. 복도 정수기를 사용해야 해서 아쉬웠고 황당했습니다. 요즘은 모텔 같은 곳도 포트나 소형 정수기를 따로 설치해놓아 편리한데 그것이 아쉬웠습니다.

 - 관광지와 가까워서 이동하기 쉬웠다. / 바닥에 음료수를 흘렸는지 끈끈함이 그대로 있었고, 침대 시트가 새것으로 갈아져있었으나 얼룩지고, 무엇이 묻어 있는 자국이 남아 있어 조금 기분이 그랬다.

 - 보문 단지와 위치가 가깝다. 가격이 저렴하다. 시끄럽지 않다. / 청결도가 다소 부족하다. 낡은 시설을 리모델링 했지만 다소 고급스럽지 않다.

 - 욕실이 매우 깨끗했어요. 최근에 욕실을 리모델링한 느낌이구요. 대부분 밖에서 여행하고 잠만 자는데는 편했어요. 사장님도 매우 친절하세요~ 가격도 연휴 기간인데도 저렴했구요. 매우 만족합니다.

 - 주차장이 좋다. / 실내화가 없다. 화장실에 실내화 1개. 컴퓨터가 없다.

 - 일단 쾌적한 숲 바로 앞이라서 위치가 좋았어요. 호텔촌이라 주변에 편의시설도 있어 좋았구요. 주차도 아무 문제 없었습니다. 2박이어서 청소를 부탁하지 않았는데... 여분의 타월을 챙겨서 방앞에 놓아두셨더라고요. 세심한 배려가 보였습니다. / 아쉬웠던 건 딱히 없었어요. 객실이 필요한 것만 있는 단순하고 소박한 분위기여서 제 취향에도 맞았어요. 요란한 시설은 겉만 번지르르하지 사실 불필요한 게 많거든요. 가성비 좋은 숙소였어요.

 - 화장실 청결함. / 괜찮았어요.

 - 저렴한 게 장점 / 객실에서 담배냄새 남. 호텔보단 여관이 어울림.

 - 기대보다 좋은 시설. 청결.

 - 잠자리 편함 / 청소 미흡.

 - 경주의 여러 관광지와의 접근성과 가성비는 좋습니다. 여러 단점에도 가성비를 고려하면 다음에도 이용할 생각입니다. / 호텔이 오래되어 룸에서 퀴퀴한 냄새가 많이 났습니다. 전기포트가 없어 불편합니다.

 - 숙소가 조용하고 좋았습니다.

 - 보문 단지 안에 자리잡고 있어서 접근성과 찾기에 아주 좋았다. / 이틀을 이 호텔에서 잤는데 첫날은 잠을 자지 못할 정도로 옆방의 부부가 시끄러운 소리로 새벽 5시까지 떠들다가 새벽에 가서 잠 한두시간만 잘 수밖에 없었다. 방과 방 사이의 방음 처리가 전혀 되지 않아 조그마한 소리도 다 들리는 구조였다.

 - 깔끔하고 주차장 많음. 주위 편의 시설도 많아짐. / 침대는 편안한데 약간 좁음.

 - 보기보다 괜찮은 호텔입니다. 침대도 좋고, 이불도 좋고, 보문단지 공원 산책하기도 가깝고 좋네요.

 - 보문 단지 내 중심 위치 / 호텔이라고 쓰여있지만 전형적인 모텔.

 - 하루 전에 급하게 예약했는데 가격대비 숙소가 깔끔합니다. 그리고 주인분도 친절하시고 주변도 조용해서 하루 편히 숙박하기 좋았던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