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4성급 호텔) 라비돌 리조트

(경기 4성급 호텔) 라비돌 리조트

- La Vie D'or Resort

 

* 평점 : 7.0/10 (양호함)

 

* 주소 : 대한민국 경기도 화성 정남면 세자로 286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23:30 / 체크아웃 11:00 (변동 가능성 있으니 문의 필요)

 - 부대시설 : 수영장(실내풀), 피트니스센터, 마사지 샵, 키즈 클럽, 편의점/슈퍼, 사우나, 정원, 레스토랑, 가라오케(노래방), 비즈니스 센터, 회의실, 컨퍼런스룸, 셀프 세탁실, 연회장, 카페/커피숍, 골프 코스

 - 편의시설 : 24시간 리셉션, 물품보관소, 투어 데스크, 자판기, 엘리베이터

 - 숙소내시설 :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냉장고, 케이블/위성TV, 욕조, 샤워, 무료 생수, 하우스키핑, 무료 와이파이

 - 서비스 : 고속 인터넷, 세탁 서비스, 조식 가능(주말 07:00~10:00, 요금 별도), 무료 셀프 주차

 - 기타 : <총 객실 241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수영장 이용 관련(09:00~18:00)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조식 요금(1인 기준) 성인 12000~16500원, 어린이 6000~8250원 / 수영장 이용(1일, 1인 기준) 11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요 관광지

 - 5km 이내 : 2.5km 융건릉, 3.7km 협성대학교 박물관

 - 10km 이내 : 7.9km 화성 종합경기타운, 8.0km 칠보산, 8.6km AK플라자, 9km 수원 시청, 9.8km 삼성 혁신 박물관

 - 10km 이상 : 10km 실크타운, 11km 주연생태문화농원/화성 행궁, 12km 우리꽃식물원/수원월드컵경기장, 14km 한국 민속촌/해우재/백남준 아트센터, 22km 또나따 목장, 44km 김포 국제공항, 56km 인천 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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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깔끔한 침구와 편안한 잠자리. 조용한 위치에서 아주 편히 늦잠을 잘 수 있을 정도로 좋은 하루였습니다.

 - 조용한 분위기.

 - 좋은 점 찾기가 어렵네요. 굳이 따지자면 온돌방은 아이들 데리고 가기 괜찮습니다. / 워크샵, 행사로 인해 단체 숙박객이 많았으면 개인 숙박객이 이용할 때 불편함이 없도록 해주시던지.. 엘리베이터만 30분을 기다리게 하고, 밤 12시가 넘어서까지 고성방가에 노래 부르고.. 단체숙박객이 그렇게 하게 두실 거면 개인 숙박객을 받지를 마시던지, 주의를 주시던지 해야하는데 주의 요청하니 체크인 중이라 그렇다고 답변 하시더라고요? 밤 12시에 체크인을 하나요?

 - 가성비가 너무나 좋았습니다. / 식당 리모델링 직전이라 조금 아쉬웠습니다.

 - 가족 여행으로 7개월 여아, 52개월 여아와 함께 갔습니다. 수영장, 키즈룸 등이 있어서 가족 여행 하기 좋았고, 온돌실이 있어서 잠자리도 편했습니다. 서울, 경기에서 멀지 않아 또 가고 싶네요. / 전자레인지나 정수기 이용이 가능한 서비스 스테이션이 없어 이 부분은 불편했어요.

 - 온돌 객실에 묵었는데 리모델링 된 룸으로 배정받아서 적당히 쾌적했습니다. 청소 상태가 아주 훌륭하진 않았지만(먼지가 약간 있음) 침구류는 깨끗했습니다. 무료 생수가 2개 제공되었고, 샴푸와 바디워시는 큰 통에 담겨 있었습니다. 큰 비누가 한 개 비치되어 있었습니다. 정원 조경도 잘 되어있고, 산책로도 있으며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저수지가 있어서 산책하기에 좋습니다. 주변에 식당도 많이 있습니다. 실내 수영장은 운영시간이 짧지만 안전요원이 항시 감독하고 있으며 수질은 괜찮습니다. / 수건은 많이 낡은 편이라 가져간 수건을 사용하였습니다.

 - 침대가 매우 편했고, 외곽 쪽에 있어서 맑은 공기를 마실 수 있었습니다. 가격대비 만족스러운 숙박이였습니다. / 노후된 시설이다보니 화장실이 조금만 더 깨끗했으면 좋겠어요!

 - 사진과는 전혀 다른 노후된 시설. 온돌방 너무 추워서 잠을 하나도 못 자고 어머님 감기 걸려서 병원에 모시고 감. 절대로 다시는 가지 않기로 함. 직원은 불친절하고 밤에는 춥고, 객실에 불도 안 들어와서 귀곡 산장에서 머무는 것처럼 아주 무서웠음.. 절대로 친구에게 가지 말라고 추천함.

 - 깨끗하고 좋았어요.

 - 다시 가고 싶은 라비돌! 꽤 좋았습니다.

 - 5월5일 어린이날 전국적으로 차가 막히는 가운데, 이곳만 차가 안 막히더라구요ㅎㅎ 일단 자가로 이동했는데 차가 안 막히니 좋았습니다. 전체적인 인테리어는 오래된 리조트치고 관리 상태가 좋았으며, 이국적으로 잘 꾸며 놓았더라구요. 객실 상태도 양호했습니다. 19층에서 바라본 호수 조망도 좋았습니다(물론 정면으로 보이진 않음). 화장실 상태도 청결했습니다. 화장실에는 샴푸, 컨디셔너, 바디샴푸, 바디로션 4가지 구성만 준비돼있습니다. 1층에 위치한 사우나와 수영장도 시설상태 양호했습니다. 타 리조트 대비 규모가 크진 않지만, 그래도 무난하게 불편함 없이 잘 이용했습니다. (수영장 물에서 락스 냄새가 나지 않아 너무 좋았습니다. 수질 관리 철저하게 잘 하는 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리조트 조식은 네이버 블로그 후기글 많이 보고갔는데 모두 안 좋은 평이 많아 사실 기대를 안 했어요. 그런데 있을 건 다 있더라구요ㅎㅎ 기대를 안 해서인지 불만없이 잘 먹었습니다. 주변에 맛집도 많아 좋았습니다. 달인냉면, 돈핑 캠핑식당 등 식사는 잘 했네요. (이 외 맛집이 많더군요ㅎㅎ)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습니다. 차후 또 재방문 의사도 있습니다. 저렴한 경비로 수도권 가까운 곳에 가족끼리 잠시 쉬다오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 직원분들 친절도가 매우 부족했습니다. 방문 전 전화상담 시에도 뭐가 그렇게 급하신지 제 질문이 끊나기도 전에 말 끊고 단답형으로 답변하시고 결국 담당부서 따로 있다면서 연결...ㅎㅎ 방문 시 체크인 할 때도 이것저것 물어봤는데 역시나... 그냥 좀 좋은 모텔 수준.

 - 가성비 좋은 호텔로 상당히 만족스러웠어요~ 무엇보다 성인 4인 투숙이 되는 호텔이라서 더욱 좋았고, 생각보다 맛있는 조식으로 매우 즐거웠습니다.

 - 스위트 1박 후기입니다. 식당 음식은 가격대비 맛있음. 직원들은 친절함 / 객실청소 불량. 샴푸, 바닥수건 등 교체를 요청해야 했음. 김치 냄새 났음. 골프장 Public으로 이용 못하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