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1성급 게스트하우스) 도도27 게스트하우스

(전남 1성급 게스트하우스) 도도27 게스트하우스

- Dodo 27 Guesthouse

 

* 평점 : 10.0/10 (완벽함)

 

* 주소 : 대한민국 전라남도 여수 종고산길 27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23:00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셀프 세탁실, 정원

- 편의시설 : 물품보관소, 프런트 데스크(매일 08:00~22:00)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룸 서비스(이용 시간 제한), 에어컨, 안전 금고, 하우스키핑(매일), 추가 요(요금 별도), 난방, 고급 침구, 무료 세면용품, 헤어드라이어, 샤워, 유료 영화, 청소용품, 조리도구/접시/주방기구, 종이 타월, 토스터, 바닥 난방/온돌

- 서비스 : 아이 돌봄 서비스, 무료 셀프 주차, 무료 유럽식 조식(매일 07:00~10:00), 무료 탁아/어린이 돌보미 서비스

- 기타 : <리모델링 2016년, 객실 총 4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보증금(1박 기준) 10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km 이내 : 0.7km 여수 진남관/여수향교, 0.8km 엑스포기념관, 0.9km 이순신광장/아쿠아플라넷 여수

- 5km 이내 : 1.1km 석천사, 1.2km 여수 수산시장, 1.3km 여수 교동시장/자산공원, 1.9km 돌산공원, 2.0km 여수거북선호/한려수도 유람선, 3.2km 만성리 검은모래해변

- 10km 이내 : 8.4km 신덕 해수욕장, 8.9km 디오션리조트 워터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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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조용하고 사생활 분리 잘 되고, 깨끗한 곳입니다. 많이들 놀러가세요.

 - 방도 좋고 깨끗하며 시설도 좋았습니다. / 조식은 빵, 버터, 딸기잼, 우유, 쥬스, 콘프레이크가 전부였습니다.

 - 정말 깨끗하고 아늑한 숙소였다. 주택가에 위치해 조용했고 전망도 좋았다. 화장실, 거실, 침대 등 어느 하나 깨끗하지 않은 것이 없어서 정말 만족스러웠다.

 - 차가 없으면 위치가 좀 힘들긴 하지만 뷰가 정말 좋습니다. 가까운 곳에 정자가 있어서 올라가봤는데 여수 전경, 빅오, 바다까지 펼쳐진 뷰에 반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매우 깔끔한 인테리어에 청결하고 관리가 잘 되는 곳입니다. 여수에 오면 반드시 또 방문하고 싶은 곳입니다.

 - 시설이 너무 좋습니다. 최신 시설이고 관리가 잘 돼서 편안하고 상쾌한 휴식이 가능합니다. 유흥가와 격리되어 있어서 가족들, 연인들 추천합니다. 숙소에서 전망도 아주 좋아요~

 - 사장님의 애정이 담긴 집이에요. 그래서 청결하고 관리가 잘 돼있고 멀리 보는 바닷가 풍경도 만족.

 - 가족 여행을 국내외 자주 다니는 편인데 갑자기 계획된 명절 연휴 가족 여행을 여수로 가게 되었습니다. 급하게 구하게 된 곳이라 걱정을 많이 했는데 깔끔한 프로방스 스타일의 건물과 쾌적한 공간, 나무 2층 침대의 삐거덕 거리는 소리가 약간 거슬렸지만, 나머지 공용공간, 화장실 등 모든 것은 대만족이었습니다. 유럽식 조식도 우유와 오렌지쥬스, 커피로 부족함 없었구요ㅎㅎ 여수는 여러가지로 매력적인 도시인 것 같습니다ㅎㅎ

 - 깨끗하고 편하게 잘 쉬었습니다. 지인들께 꼭 추천하고 싶을 정도로 만족스러웠습니다.

 - 완전 만족 게하입니다. 지금까지 다녀본 게하 중 최고에요. 너무 깨끗하고 조용하고 넉넉(침실, 화장실, 공용주방, 공용거실)하고 힐링되는 곳이었어요~^^

 - 숙소를 별로 기대 안 하고 갔는데 깨끗하고 편안했던 것 같아요. 다음에 여수 갈 일이 있으면 다시 방문하고 싶네요~^^

 - 굉장히 깨끗하고 넓어서 가족끼리 편하게 지낼 수 있었고, 시설이 너무 잘 되어있고 사용하기에 넘 편했습니다.

 - 매우 만족합니다. 다음에도 또 방문하고 싶네요.

 - 전 원래 피부가 예민해서 외부에서 숙박할 때 이불, 베개를 왠만해선 사용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화장실, 침구류 모두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외국 한인 민박, 국내 게하 등 여행을 많이 다니는 편이라 다양한 곳을 경험해봤지만 제가 가본 게스트하우스 중에 베스트에 꼽아도 될 것 같아요. 저희는 자차 이동이라 시내와의 거리가 매우 가까웠지만 혹시 걸어서 오시는 분들은 조금 거리가 있을 수도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