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4성급 호텔) 유탑 마리나 호텔&리조트

(전남 4성급 호텔) 유탑 마리나 호텔&리조트

- 영문명 정보없음

 

* 평점 : 8.0/10 (매우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전라남도 여수 오동도로 61-15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자정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수영장, 피트니스센터, 스파/웰니스 센터, 키즈 클럽, 편의점/슈퍼, 레스토랑, 카페/커피숍, 펍, 노래방, 비즈니스 센터, 게임 시설, 바/라운지, 스낵바/델리, 연회장, 컨퍼런스 센터, 정원, 테라스

- 편의시설 : 24시간 리셉션, 물품보관소, 복사기, 엘리베이터, ATM, 커피/차(공용 구역), 장애인 지원 욕실/객실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금연실,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커피/차 메이커, 냉장고, 안전 금고, 샤워, 비데, 방음실, 하우스키핑(요청 시), 암막 커튼, 난방, 목욕 가운, 비데, 무료 세면용품, 샴푸, 비누, 화장지, 타월, 전기 주전자, 무료 생수, 무료 티백/인스턴트 커피, 발코니, 책상, 전기 어댑터/충전기, 바닥 난방/온돌, 다리미/다리미판(요청 시), 슬리퍼, 세탁기, 방충망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컨시어지, 외국어 구사 직원, 모닝콜 서비스, 유료 뷔페 조식(매일 06:30~09:30), 에코투어, 웨딩 서비스

- 기타 : <총 객실 389개> 애완동물 동반 가능(변경 가능성 있음),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수영장 이용 관련(매월 두 번째 화요일 미운영, 사전 예약 필수 / 이용 시간 3~8월 15:00~22:00), 어린이 숙박 무료(기존 침구 사용 시 만 2세 이하)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조식 뷔페(1인 기준) 성인 24300원, 어린이 18000원 / 수영장 이용(1인 기준) 15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km 이내 : 0.3km 아쿠아플라넷 여수, 0.6km 자산공원, 0.7km 엑스포기념관

- 5km 이내 : 1.3km 여수 진남관, 1.4km 이순신광장, 1.5km 여수향교, 1.8km 돌산공원/여수 수산시장, 1.9km 석천사, 2.0km 여수 교동시장, 2.1km 여수거북선호/하녈수도 유람선, 3.5km 만성리 검은모래해변

- 10km 이내 : 8.5km 신덕 해수욕장, 9.9km 디오션리조트 워터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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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직원분들이 친절하고 위치가 좋다. 바다뷰가 훌륭. 객실에 냉장고가 커서 좋았다. / 수도에서 물 비린내랑 하수구 냄새가 나는 편. 청소가 아주 깔끔하진 않고 연박시 어메니티 보충이 잘 되지 않는다. 베딩이랑 베개가 별로라서 자고 일어났는데 피곤했다ㅠ

 - 너무 깨끗하고 좋았어요! 특히 온수풀.

 - 객실 내부를 아파트처럼 강화 마루로 하여 층간 소음 있음.

 - 시설이 크고 위치가 좋고 침구도 깔끔했어요. 저희는 골프 여행이라 호텔 부대시설은 이용하지 못해서 좀 안타까웠네요. / 선택한 방이 가족 4인이 머무르기에는 작아서 담에는 좀더 큰 룸으로 선택해야 될 듯해요. 소노캄에 가려 바로 일출은 못 보고 소노캄 외벽에 비치는 일출을 봤네요.

 - 커튼걸이라든지 손상이 가있는 곳들은 수리를 잘 해 놓으셨음 좋겠어요~ 테이블도 흔들흔들.

 - 해변가 좋은 전망. 샴페인, 케익, 요트 서비스. 친절한 직원들. / 방이 맨 끝이라 2면이 창문이라 좋긴 했으나 바다 전망은 다른 룸에 비해 다소 부족한 편.

 - 오션뷰&야경, 청결, 요트 이벤트. / 룸에 테이블과 의자 미비치(베란다에만 테이블1, 의자2).

 - 호텔 가까이에 볼거리가 많았고 바다가 조망되는 위치가 너무 좋았고, 내부 시설이 또한 깨끗했습니다. 직원분들도 모두 친절하고 응대해주셨습니다. / 불편한 점 없이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 난방이 바닥도 돼서 피로 회복에 좋았어요. 타월 리턴이 좋았어요. / 엘리베이터가 인내심이 필요했어요. 창문 밖이 조금 시끄러웠어요.

 - 오동도, 케이블카와 가까워요. / 1. 전체적으로 청결하지 않았습니다. 화장실에 머리카락, 침대시트 위에 벌레와 여자 손톱 조각(데싱디바 자른 것), 그리고 구석에 쓰레기들.. 방 청소에 신경 써주세요. 2. 방음이 최악입니다. 윗방 말소리, 문 닫는 소리 다 들림. 3. 침구류가 불편해서 다음날 허리가 아팠습니다(방이 너무 건조해요).

 - 모바일 단말기 쉽게 충전할 USB 단자가 넉넉했고, 넷플릭스로 영화를 볼 수 있으며, 공간도 넉넉한 현대적인 시설에 만족했습니다. 실내 온도도 쾌적하게 조절 가능해 좋군요. / 윗층인지 옆방인지 의자나 침대 끄는 소리가 여러 번 들렸고, 호텔 방에 끌만한 물건이 없을 터인데 의아했습니다.

 - 데스크 직원 친절도. / 제휴업체 직원, 청소 용역 관리 부실.

 - 관광지와 이동이 편리하고 주차 편하며 바다 경치가 좋음.

 - 없음. / 디럭스 트리플룸이었습니다. 방도 생각보다 작았지만 바로 앞에 베네치아 호텔이 정면을 가리던데요! 바다뷰라고 좀더 비싸게 주고 예약했는데. 게다가 트리플룸은 저층뿐이라네요. 풀파티 음악 소리가 큽니다. 트리플룸인데 비치된 커피도 두개뿐이고 큰 타월도 두개이고, 뷰도 생각보다 별로였고ㅠ 너무 돈이 아까웠어요(전날 돌산에 있는 펜션보다 더 비싼데 훨씬 별로였음).

 - 온수 인피니티풀과 거품 기계가 좋았습니다. 직원들이 모두 친절합니다. / 화장실에 여분의 휴지가 없어서 불편했습니다.

 - 아침 부페 맛있었어요. 시설 청결하고 편의시설 좋았어요. / 주차장 입구 좁았어요.

 - 난방 잘 되고 최신식 시설이라 좋았어요. / 지하 게임장은 운영을 안 하더라구요. 아쉬웠어요.

 - 전 객실 오션뷰! 바다 전망이 좋았어요. 취사는 불가지만 개수대가 별도로 있어서 좋습니다. 근처 배달 음식도 받을 수 있어서 매우 편리. 택시 타고 조금만 나가면 포차가 많아서 간단히 한잔도 가능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