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Qworld
반응형

(대구 2성급 게스트하우스) 하늘배 게스트하우스

- Danim Skyboat Female Guesthouse

 

* 평점 : 8.0/10 (매우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대구 중구 진골목길 12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정보없음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셀프 세탁실

 - 편의시설 : 물품보관소, 투어 데스크, 공용 주방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공용 욕실, 암막 커튼, 책상, 무료 생수, 무료 유선인터넷

 - 서비스 : 예매 서비스, 고속 체크인/아웃, 외국어 구사 직원, 유료 셀프 주차

 - 기타 : <총 2층, 총 객실 10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km 이내 : 0.2km 대구 동성로 로데오거리/대구약령시 한의약박물관, 0.4km 중앙로역(대구 1호선)/반월당역/계산 성당, 0.5km 국립대구박물관, 0.8km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 1.0km 서문시장

 - 5km 이내 : 1.5km 대구시민운동장/대구 시민야구경기장, 1.5km 김광석 거리, 1.7km 대구 오페라하우스, 2.2km 대구은행역, 3.0km 이월드/83타워, 3.1km 경북대학교, 3.2km 두류공원/범어역(대구 2호선), 4.1km 수성구청역(대구 2호선)

 - 10km 이내 : 5.4km 대구 국제공항, 5.5km 앞산공원, 8.5km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 8.9km 허브 힐즈, 9.9km 대구 수목원

 - 10km 이상 : 84km 김해 국제공항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이 가격에 이 게스트라니요.. 재방문 200%입니다. 일찍 가서 짐 맡겼는데 친절하게 안내해주시고 숙소도 너무 깔끔하고 이뻤어요ㅠㅠ 대구 가면 무조건 예약하겠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 사장님이 매우 친절하심. 위치가 워낙 좋아서 또 이용할 의사는 있다!! / 화장실이 조금 무서웠음ㅠ 샤워기 고장나서 물 이상한데서 나옴..ㅎㅎ 침대 삐걱거려서 2층인 사람 무서울 듯ㅠㅠ 바로 나..

 - 너무 좋았습니다!

 - 정말 있으면서 불편함 하나 없이 지내다 왔어요~ 위치도 좋고 친절하게 이것저것 많이 알려주시고 먹을 것도 아낌없이 나눠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 급하게 대구 여행을 떠나게 됐는데 가격도 저렴하고 좋은 거 같아용...! 무엇보다 너무 친절하게 맞이해주셔서 좋았어요ㅠㅠ

 - 위치는 번화가랑 가까워 좋습니다. / 이쁘장하게 꾸며놓긴 하셨지만, 오래된 방은 감출 수 없네요.. 화장실도 너무 낡았구요ㅠ 그래도 이것저것 있을 건 다 갖추고 있습니다.

 - 언니랑 대구 여행 가서 묵었는데 주인분이 너무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이쁩니다, 안은! / 추웠고, 안은 많이 낡았지만 그래도 주인분이 잘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다 커버됩니다.

 - 가격 저렴, 위치 좋고, 직원분 친절하시고 전반적 만족. 약간 낡은 건물임을 주의... 그런 것 관계 없으신 분 충분히 만족하실 듯. 여자분 두 분 가시면 참 좋음!

 - 급하게 찾았는데 2인실이 마침 비어서 친구와 머물렀습니다. 집 자체는 낡았지만 여기저기 꼼꼼하고 예쁘게 보수하셔서 좋았습니다. 위치는 정말 좋았고 친절하게 잘 챙겨 주셔서 편하게 묵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급하게 들어가서 그런지 방에 머리카락과 먼지가 좀 많은 편이었어요.

 - 위치 찾느라 너무 어려웠고 조식은 제공 안 되었어요. 많이 낡고 화장실도 깨끗한 느낌 못 받았네요. 잠만 자고 나간다고 들른 곳이었는데 숙박비 3만원 이상 내고. 이건 아닌 것 같습니다. 그리고 빨래를 할 목적으로 게스트하우스 잡은 건데 세탁을 할 수 없다 하셔서 완전 멘붕이었네요. 비추입니다. 위치도 정말 찾기 어려웠습니다.

 - 방 하나를 빌렸는데 1인 침대 2개가 있었다. 여성전용 게스트하우스여서 그런지 아기자기한 소품이 많았다. 직원분이 너무 친절하였다. 조식도 맛있었다.

 - 딤프관람을 목적으로 일박 했습니다. 목적지 3분 거리라 너무 편했습니다. 두 지하철 가운데 위치하여 쇼핑과 식사를 하러 나가기도 편했고, 조식도 직접 준비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주인분이 특히 친절하셔서 너무 편했습니다.

 - 건물이 오래 돼서 처음엔 걱정했지만 내부도 깔끔하고 따뜻한 물도 잘 나왔습니다. 아침엔 조식을 직접 만들어 주셔서 편히 먹었어요.

 - 길 찾기가 좀 어렵긴 했는데, 좋아요~ 길도 잘 알려주시고, 편하게 쉬다갈 수 있게 배려해 주셔서 잘 쉬다 왔어요ㅎㅎ 가격도 싸고 만족합니다~

 - 도착하면 벨을 누르고 열어주는 방식이라 늦게 들어가거나 왔다갔다 하기 너무 눈치가 보이고, 노후되어서 그런지 방 전체 이불에서까지 곰팡이 같은 냄새가 너무 났어요. 겨울에 오기엔 적합하지 않은 곳으로 가지고 온 잠옷이 수면잠옷이였는데도 너무 추워 입고 왔던 목폴라티랑 패딩까지 다 걸치고 잤네요. 화장실도 너무 추워 이용할 때 불편했고 돈을 더 지불해서라도 따뜻하고 쾌적한 곳을 이용하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 방은 뭐.. 사진보다 현실적이었지만 올라가는 복도라든지 화장실은... 진짜 들어가기 꺼림칙했어요. 돈 좀 들여서 화장실만이라도 리모델링 하심이 어떨런지...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