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Q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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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2성급 펜션) 천년의 미소

- Millennium Smile Pension

 

* 평점 : 8.6/10 (매우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경상북도 경주 외동읍 입실로1길 38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정보없음 / 체크아웃 11:00 (변동 가능성 있으니 문의 필요)

 - 부대시설 : 자쿠지, 정원, 테라스,

 - 편의시설 : 투어 데스크, 지정 흡연 구역, 프론트 데스크(운영 시간 제한),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냉장고, 케이블/위성TV, 샤워, 간이 주방, 타월, 조리도구/접시/주방기구, 밥솥,

 - 서비스 : 컨시어지, 고속 체크인/아웃, 무료 셀프 주차,

 - 기타 : <총 객실 12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5km 이내 : 2.4km 불국사, 3.7km 석굴암, 3.9km 경주 세계문화 엑스포공원, 4.6km 경주월드 캘리포니아비치

 - 10km 이내 : 5.5km 대명리조트 경주아쿠아월드, 7.3km 경주한화리조트 온천&스파, 7.7km 경주 역사유적지구, 8.0km 국립경주박물관, 8.1km 분황사, 8.3km 안압지, 8.8km 포석정, 9.0km 첨성대/경주향교, 9.6km 경주역/양산재

 - 10km 이상 : 12.4km 서경주역(기차), 15.5km 신경주역(기차), 23km 포항 공항, 23.7km 울산 공항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가족들과 번개로 여행 오는 길에 급하게 예약하고 왔어요. 깨끗하고 조용하고 주변 환경도 좋았어요. 부모님 모시고 다시 오고 있어요..ㅎ

 - 직원이 상주하지 않는 작은 펜션입니다. 늦게 도착하는 바람에 맞아주는 사람이 없어서 약간 혼란스러웠지만 전반적으로는 아름다운 괜찮은 펜션입니다. 입체적 구조의 멋진 색상의 목조건물이며 시골스런 분위기며 테라스도 좋았습니다. / 욕실 시설은 좀 낡아서 불편했고 더운물도 반응이 늦어서 좀 그랬습니다.

 - 수건이 너무 많다.

 - 숙소 상태 굿이고, 사장님께서도 넘 친절하시고, 저희가 낙곱새 포장해와서 해먹는다고 하니까 이것저것 다 준비해주시고 넘 좋았네요.

 - 매우 만족하며 돌아오셨습니다. 숙소 안에 편백나무향도 좋다 그러시고 뷰가 너무 좋았다 하시네요.

 - 위치, 청결 좋음.

 - 있을 거 다 있고 수건 정말 넉넉했구요. 전자레인지 층마다 있고, 방안에 식탁도 있고, 주방기구도 상태 좋고~ 술잔이 종류별로 다 있고 와인 오프너도 있어서 넘 놀랬어요ㅎㅎ 호스트분께서 애주가인 듯ㅎㅎ 가격대비 룸컨디션 넘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 찾느라 어려움이 있었지만 저희는 밤 도착이라 그랬구요. 낮엔 괜찮으실 것 같아요. 밤에 가시는 분 참고하세요. 큰길에서 작은 이정표가 나오면 작은 길로 연결되구요. 경주 밤이 워낙 어두워서 잘 안보였어요ㅜㅜ

 - 평일에 가서 엄청 저렴하게 예약했는데요. 가격이 저렴해 의구심을 갖고 도착했는데 정말 좋았어요. 깨끗하고 대부분 다 갖추어져 있더라구요. 특히 사장님 엄청 친절하시고 불편함 없이 머물렀네요! 항상 어디를 가든 수건이 모자랐는데 수건도 넉넉하고! 대신 물은 여유있게 사가셔야 할 듯. 주변도 조용해 편하게 푹 쉬다가 온 느낌이에요. 2박 했는데 하루 쉬고 싶다 하는 생각 들었네요. 조용하고 생각보다 벌레도 거의 못 봤어요. 밖에서 들어온 나방 정도? 바베큐도 가능한데 저희는 그냥 가스버너에 고기 불판해서 구워먹었어요! 더 편하고 좋은 듯ㅎㅎ 걱정없이 예약하셔도 될 듯합니다~!

 -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예쁘고 편안하게 쉬기 좋았어요. / 추운 겨울밤 얇은 이불만 있어서 좀 많이 추웠던 것만 빼면요. 자다가 추웠는데 말씀 드리기도 그렇고 해서 그냥 잤어요ㅠ 그래도 필요한 거 미리 말씀하시면 잘 준비해 주시고 친절하답니다.

 - 개별 바베큐인데 준비된 집기류 없어서 매우 불편함.

 - 위치가 일단 호수 옆이라 아침에 자고 일어나서 보는 창밖 풍경이 너무 좋았어요. 저희가 늦게 도착했는데도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게 안내해 주셔서 참 감사했습니다. 위생상태도 좋았고 살짝 쌀쌀했던 거 빼고는 모두 좋았어요~^^ 즐거운 경주여행에 큰 역할이 된 숙소였습니다.

 - 호스트 분들은 친절하셔요. 2층에서 보는 뷰는 좋았음. 차 타고 조금만 나가면 식당, 커피숍, 편의점이 많음. 불국사도 가까움. / 방음, 위생, 난방 시설이 열악함... 너무 시끄러워 새벽 2시반까지 잠 못 자고 고생함. 침대에 장판은 있으나 추워서 옷 껴입고 잠. 위생용품은 샴푸, 치약만 있어서 여자들이 샤워하기에는 열악함. 주말이라 가격은 12만원. 평일에 조용할 때 가면 좋을 듯.

 - 주인이 친절함. 운치 있는 객실.

 - 3층 꼭대기 제일 큰 룸을 이용했는데 냄새가 올라오고 발 딛기조차 좁은 화장실에서 샤워는 커녕 경사진 지붕으로 인해 머리가 부딪힐까봐 세수하기에도 조심스러웠음. 4인실이었지만 침대는 매트리스가 불편한 더블베드 하나뿐이고, 나머지 사람들은 간절기 때 덮고 자는 용인 듯 싶은 얇은 이불을 깔고 자야 함. 가을 비온 후여서 약간 쌀쌀했지만 성인 한 명이 누울만한 전기 이불요 하나가 제공될 뿐이었음(온돌, 온풍 x). 룸 자체는 깨끗하고 넓은 편이나, 쇼파도, 의자도 하나 없이 더블 베드 하나와 좌식 테이블 하나뿐으로 벽걸이TV도 바닥에 앉아서 봐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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