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Q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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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2성급 모텔) 포항 발렌타인 호텔

- Valentine Hotel

 

* 평점 : 7.0/10 (양호)

 

* 주소 : 대한민국 경상북도 포항 북구 해안로 131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3:00 / 체크인 종료 정보없음 / 체크아웃 13:00 (변동 가능성 있으니 문의 필요)

 - 부대시설 : 카페/커피숍, 레스토랑, 바/라운지

 - 편의시설 : 24시간 리셉션, 물품보관소, 엘리베이터, 공용 주방, 지정 흡연 구역

 - 숙소내시설 : 룸 서비스(이용 시간 제한), 무료 와이파이,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냉장고, 욕조, 목욕 가운, 샤워, 안전 금고

 - 서비스 : 24시간 경비 서비스, 렌터카 서비스, 무료 셀프 주차

 - 기타 : <총 객실 30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0km 이내 : 8.6km 천곡사

 - 10km 이상 : 11km 영일냉수리고분, 12km 포항 우각리 여주이씨 고택, 13km 영일 냉수리신라비/비학산, 15km 법광사/영일기천고택, 20km 경상북도 수목원/용계정, 21km 애은당고택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바다뷰 객실 정말 최고였어요. 이 가격에 바다 전망, 큰 침대와 테이블 쇼파까지.. 가격 대비 정말 최고였습니다. / 없어요.

 - 아침 식사는 좋았어요. 전망도 좋았어요. / 시설이 오래 돼서 낙후된 느낌. 침대도 불편했어요.

 - 아침식사는 토스트는 물론 삶은 달걀과 컵라면, 물과 음료 무료와 사장님의 친절함, 그리고 가격대비 만족. 위치 또한 영일만 앞이라 아침 산책으로는 굿입니다. / 시설의 노후.

 - 바다가 바로 앞에 있어서 위치는 정말 좋았어요. 위치만 좋았어요. / 저희가 늦게 예약 잡아서 바다방은 이미 다 찼다고 했어요. 그래서 다른방 주셨는데 앞방들은 공사중인 것 같더라구요. 호텔보다는 그냥 모텔이더라구요. 딱 모텔 정도의 느낌.

 - 침대가 돌아누울 때마다 삐그덕거리는 소리가 나서 불편했다.

 - 호텔 옆 식당에서 먹었는데 맛 괜찮았어요, 육개장.

 - 위치가 좋고 바다뷰가 좋습니다. 바로 앞에 해수욕장 있습니다.

 - 위치는 바다 바로 앞이라 놀다가 들어오기는 좋았어요. / 627호인가.. 신발장 불이 자꾸 켜지고, 화장실에 들어가니 사람이 없었는데도 비데가 마음대로 움직여서 너무 무서웠어요.

 - 겉보기와 달리 방은 괜찮았어요. / 겉으로 보기엔 호텔 같지 않아요.

 - 없음 / 너무 오래 되었고, 에어컨 상태 안 좋음.

 - 바다가 보이는 호텔이어서 너무 좋았어요. / 침대 매트리스가 쿠션감도 없고 낮아서 침대 모서리에 자주 부딪쳤어요.

 - 영일대 및 다른 음식점들과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 태풍이 오는 바람에 비바람 많이 불고, 비가 몰아쳤습니다. 창문으로 스며 들어와서 놀랐네요.

 - 바로 바다 앞. 영일대 해수욕장 전망대 앞. 컵라면 2개를 주심. / 리모델링 중인 객실이 많음. 약간 공사장에서 자는 느낌. 노후된 시설과 생선 냄새.

 - 바닷가에 위치해 있어 밤에 야경을 볼 수 있었어요. / 태풍이 와서 급히 숙소를 잡았는데 유리창으로 비가 들이쳐서 바닥이 젖어 있었어요.

 - 사장님 친절하십니다. 바다뷰 완전 좋습니다. 포스코 야경 이쁘게 보임. 오뚜기 육개장 사발면 2개 잘 먹었습니다. 후기가 별로 안 좋은 게 많아서 기대 안 했는데 호텔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모텔이라 생각하면 나쁠게 없어요. 숙면을 취하고 싶다거나 진정한 휴식을 원하면 1박에 15만원짜리 가야합니다. / 호텔이라 생각하고 가면 분명 후회가 클 수 있으니 잘 생각하시길.

 - 방음 장치가 조금은 부족했던 것 같아요. 밖에 소리가 들려서 약간은 시끄럽다는 생각을 했어요.

 - 위치가 좋음 / 호텔 아니고 모텔. 아래 노래방이랑 주변 도로 소음 다 들림.

 - 위치가 괜찮은 편임 / 화장실 욕실이 조금 불편했음. 노후 시설로~

 - 침대가 움직일 때마다 삐그덕거려 거슬렸음. 아침에는 햇빛이 바로 들어와 불편했음. 저녁에는 바닷가에서 폭죽놀이와 도로 옆이라 차량 통행이 많아 소음이 심해 숙면에 방해 됨.

 - 바다뷰가 좋아요~ / 없습니다~

 - 위치가 너무 좋았으며, 직원도 친절하고 룸도 깨끗하였음.

 - 화장실 물이 잘 안 빠져서 카운터에 건의했었는데 바로 해결해 주셨어요. / 호텔 건물에 단란주점이 있어서 무서웠습니다. 뷰, 위치는 좋지만 여자 혼자 숙박하기에는 화장실도 그렇고... 좀 무서워요.

 - 현관센서등 수시로 온오프. 옆방과 방음 시설이 안 되어 너무 시끄러웠어요.

 - 비수기라 가격이 만족스러웠고, 위치는 바닷가로 아주 만족하였으나 다른 부분은 그냥 느낌이 별로 없습니다. / 청소상태 및 시설이 조금 노후된 부분의 개선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 위치가 좋았음 / 예상했던 것에 비하여 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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