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2성급 모텔) 맥스 호텔

(대전 2성급 모텔) 맥스 호텔

- Daejeon Hotel Max

 

* 평점 : 8.4/10 (매우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대전 동구 동서대로1705번길 38-8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8:00 / 체크인 종료 22:00 / 체크아웃 13:00

 - 부대시설 : 자쿠지

 - 편의시설 : 24시간 리셉션, 엘리베이터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욕조, 목욕 가운, 무료 세면용품, 평면TV, 커피/차 메이커, 책상

 - 서비스 : 고속 체크인/아웃

 - 기타 : <총 객실 30개> 최소 체크인 나이 만 18세, 어린이 무료 숙박(기존 침구 사용 시 7세 이하),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5km 이내 : 2.3km 대전역, 2.6km 대동역(우송대), 3.9km 대전 한밭야구장, 4.2km 서대전공원 야외음악당, 4.3km 대전보라매공원, 4.8km 세천공원/유성온천/대전 서구문화원, 5.0km 대전시립미술관

 - 10km 이내 : 5.1km 대전무역전시관, 5.3km 대전한밭도서관, 5.5km 둔산선사유적지, 5.6km 엑스포 과학공원, 5.7km 한국정보통신대학교, 6.0km 둔산대공원, 6.3km 국립중앙과학관

 - 10km 이상 : 41.4km 청주 국제공항, 87.8km 군산 공항

 

---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가격이 저렴하고 주인이 친절해요. / 방안에 들어서는 순간 담배냄새가 배여있었어요. 먼지도 쌓여있었어요.

 - 평일에 갔더니 사람이 없어서 조용하고 좋았습니다. 복합터미널 뒤쪽이라 버스 타고 이동할 때 편리합니다.

 - 침구가 청결 / 위치.

 - 위치, 깨끗함, 방과 화장실 넓음. / 없음.

 - 방음이 안 돼서 아쉽더라고요.

 - 서울 통영 가는 길에 머물렀습니다. 방문하였더니 사장님이 방 업그레이드도 해 주시더라고요. 방도 생각보다 엄청 넓었고 깨끗했습니다. 위치는 어차피 차 타고 가서 별 의미 없었지만 고속터미널 앞이라 좋은편인 것 같습니다. / 침대가 좀 딱딱했어요.

 - 기본적으로 뭐니뭐니 해도 머니죠. 일단 저렴해요. 그리고 시설도 그렇고 사장님, 사모님도 정말 친절하십니다. / 음... 가끔 롤화장지가 없어요...

 - 터미널에서 가깝고 안락했다. / 등이 안 들어와서 조금 어두웠다.

 - 체크인 시 너무 불친절했습니다. 방에 에어컨 리모콘도 없고 전반적으로 진짜 가격대비 꽝입니다. 모바일 예매해서 가격이 싸다고 어쩌고 하지를 않나 너무 불친절하네요.

 - 10시까지 체크인 기능이라 해놓고 9시인데 자리 비우고 없음. 전화도 안 받음. 11시 가까이 되어서 겨우 체크인 함. 내부도 깨끗하지 않음.

 - 호텔이라고 예약까지 하고 갔는데 모텔이었습니다. 환불하면 위약금 있다고 해서 어쩔 수 없이 사용했습니다. 호텔닷컴에서 예약하고 싶지 않습니다.

 - 터미널 도보 5분. 편의시설 많음. / 전기가 자주 끊김.

 - 아고다에서 예약하고 맥스호텔을 찾았다. 프론트에 가서 예약하고 왔다 하니까 아고다와 거래 안 한다고 하였다. 그리고 아고다에서 예약한 금액은 무시하고 현장 현시가로 계산하였다. 농락당한 기분이다. 아니 농락당했다. 아고다, 맥스호텔 누굴 믿어야 하나. 아고다 진실을 밝혀라!

 - 일단 1박 숙박 예산이 2만원대면 게스트하우스나 찜질방이 선택지가 될 것입니다. 더욱 2인 이상에서 2만원대로 숙박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가격적인 메리트가 큽니다. 3만원대에 디럭스룸으로 업그레이드 예약하여 숙박하였습니다. 위치가 변두리에 위치한 것도 아니고 대전버스터미널 바로 앞에 있고 주변이 번화가입니다. 식당, 술집 등등 즐비하여 메뉴를 정하기 수월합니다. 숙소가 좀 사용감이 있어 쾌적하다고는 할 수 없지만 월풀욕조에, PC가 2대 정도로 몇년 전 PC방에서 사용했던 성능은 됩니다. 다만 배그는 실행이 어려운 성능입니다. PC방에서 스타나 롤 정도 저사양 게임은 잘 됩니다. 사장님께서는 친절하게 응대하셨습니다. 호텔 수준의 높은 편의, 부대시설, 위생을 기대하지 않는다면 추천합니다.

 - 가격이 싸니깐 잠만 주무실 분에게 추천합니다.

 - 터미널 근처라 먹거리, 볼거리가 충분해 좋았구요. 다른 도시로 이동이 용이했습니다.

 - 와, 말이 안 나오는 곳입니다! 더럽고 냄새나고... 호텔스닷컴 이용후기 보고 선택했다가 실패하긴 처음이네요. 여관 수준입니다. 밤 늦게 갔는데 청소부가 트레일러에 각종 침구와 휴지통 비운거를 같이 싣고 엘리베이터를 점유하고... 암튼 주인인지 누군지 기괴하게 변명... 아무튼 도저히 잘 수가 없어서 나와버렸어요. 환불불가 상품은 안 했어야 했는데... 절대 가지마세요. 벼룩이라도 뛰어다닐 것처럼 보여요. 어떻게 그런 곳에 호텔이라는 이름을 붙일 수 있는지...

 - 깨끗하지만 관리가 제대로 안 되어있어 불편했어요. 방 자체 시설이 노후되었더라구요.

 - 주변에 모텔 등 숙박업소가 많고 터미널 근처라 접근성이 용이해서 좋네요. 청결하고 좋아요. 방도 좋은 방으로 주셔서 컴퓨터가 피시방 수준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