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춘천 모텔) 굿스테이 그랜드 모텔 춘천(춘천 그랜드 모텔)

(강원도 춘천 모텔) 굿스테이 그랜드 모텔 춘천(춘천 그랜드 모텔)

- Goodstay Grand Motel Chuncheon

 

* 평점 : 8.4/10 (매우 좋음 / 야놀자 기준)

 

* 주소 : 대한민국 강원도 춘천시 중앙로27번길 11 (옥천동)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7:00 (대실 12:00) / 체크인 종료 정보없음 / 체크아웃 12:00 (대실 21:00)

 - 부대시설 : 벽난로, 빨래방/셀프서비스 세탁실

 - 편의시설 : 엘리베이터, 물품보관소, 지정 흡연 구역, 24시간 프런트 데스크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룸서비스(24시간), 손 소독제, 하우스키핑(매일), 난방, 샤워, 에어컨, 타월, 헤어드라이어

 - 서비스 : 외국어 구사 직원, 드라이클리닝, 세탁 서비스, 24시간 경비 서비스, 무료 셀프 주차, 택시 서비스

 - 기타 : <리모델링 2016년5월, 총 객실 유형 7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정보 : 정보없음

 

* 주요 관광지

 - 1km 이내 : 0.1km 춘천명동거리

 - 5km 이내 : 1.2km 경춘선 춘천역, 1.8km 춘천 종합운동장, 1.9km 강원대학교/강원드라마갤러리, 2.3km 경춘선 남춘천역, 2.6km KT&G 상상마당 춘천, 4.6km 강원도립홤고원/강원도산림박물관

 - 10km 이내 : 7.1km 김유정역, 7.6km 강촌레일파크김유정역

 - 10km 이상 : 12km 제이드가든 오토캠핑장, 13km 청평사/강촌관광농원, 89km 김포국제공항, 123km 인천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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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잘 머물다 갑니다~

- 객실이랑 화장실은 깨끗했어요. / 화장실 변기가 망가졌는지 앉을 때마다 계속 소리가 나서 불편했어요. 방음도 조금 안 되는 거 같아요.

- 잘 쉬었습니다.

- 사장님의 친절함은 5성급이다. 내부도 엄청 깔끔하고 아침 새소리가 싱그럽다.

- 완전 괜찮았어요.

- 가성비가 좋아요. 아담하고 깨끗합니다.

- 연박하였는데 사장님도 친절하고 좋습니당~

- 깔끔하고 좋았어요! 사장님이 고데기도 빌려주시고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 특실만 머물렀는데 이번에 마이룸도 그냥 가정집 방 같아서 편하게 머물고 갑니다~

- 특실이다보니 아쉬울 거 없이 만족스럽게 사용하였습니다~ 침대에 전기장판도 없는데 자다보면 엄청 따뜻해져있어서 궁금하네요...

- 외관상 오래되어보이는 건물임. 특실은 리모델링 해서 왠만한 일반 모텔 정도임. 일반실 말고 특실 하길 잘함. 침대와 침구류고 넓고 푹신. 티비는 엄청 큼. 특실 가성비 할인 받고 해서 가성비는 굿굿. / 욕조가 없었음.

- 저렴하고 잠깐 머물기 좋네요. 춘천역에서 가까워요.

- 티비가 굉장히 커서 좋았어요. 다른분들 말씀처럼 바닥이 엄청 뜨끈해서 침대로 열이 전해져서 잘 때 좀 더웠어요ㅎㅎ

- 명동과 가까워서 선택한 숙소였어요. 역시 명동과 가까워서 너무 좋았어요. / 저희는 특실에 머물렀는데 화장실에서 하수구 냄새가 심하게 나더라구요.. 방은 좀 좁았고요. 이런 것 말고는 티비도 좋고 다 좋았습니다ㅎㅎ

- 깔끔하고 좋네요. 인테리어는 별 볼일 없지만, 테이블도 있고 가운도 있고 다른데 있는 건 다 있어서 이용하는데 불편 없어요! 위치도 명동이랑 가깝고 가격도 저렴해서 자주 이용하기 좋을 것 같아요.

- 친구랑 휴가 나와서 이용중인데 편리한 곳에 위치해서 잘 놀다갑니다. 괜찮게 잘 이용했습니다.

- 그랜드 애용. 똥집치킨인가? 맛나네요~ 주인분께서 먹고싶은 장르 고르라더니 추천해주셨어요~ㅎㅎ

- 비용 저렴하고~ 컴 잘 되고~ 일하러 갈때 정말 좋은 거 같아요~ 명동 가까워서 식사나 여가 해결도 굿굿.

- 방바닥이 뜨거운 정도여서 겨울인데도 잠깐잠깐 에어컨도 틀었어요ㅋㅋ 무엇보다도 티비가 너무 좋아요!!! 일반실과 특실의 차이가 커서 사진과 다르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사진이랑 똑같구 일반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특실 이용해보니 만족합니다~ 또 가고 싶어요~

- 수건이 까칠거리기도 하고 뭔가 오래 방치해둔 듯한 느낌이 아쉬웠지만 잘 쉬었다 갑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