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2성급 게스트하우스) 스마일 게스트하우스

(강원 2성급 게스트하우스) 스마일 게스트하우스

- Goodstay Smile Guesthouse

 

* 평점 : 7.7/10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강원도 속초시 청봉로5길 5-9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4:00 / 체크인 종료 22:00 / 체크아웃 11:00

 - 주요시설 : 와이파이, 레스토랑, 세탁서비스

 - 부대시설 : 정원, 셀프 세탁실, 테라스, 컴퓨터 스테이션

 - 편의시설 : 물품보관소, 엘리베이터, 지정흡연구역, 공용 구역에서의 커피/티, 장애인 지원 객실

 - 숙소내시설 :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냉장고, 무료 생수, 하우스키핑(숙박당 1회), 전용 욕실, 무료 세면용품, 욕조/샤워, 슬리퍼, 책상, TV, 무료와이파이, 무료 유선 인터넷

 - 서비스 : 고속인터넷, 세탁서비스, 무료 조식(매일 07:00~11:00, 유럽식), 무료 셀프 주차

 - 기타 : <총 객실 25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정보 : 정보없음

 

* 주요 관광지

 - 5km 이내 : 2.5km 설악누리길, 2.7km 척산온천장, 2.9km 설악산 자생식물원/척산온천휴양촌, 3.7km 설악문화센터, 4.7km 한화워터피아, 4.8km 설악 씨네라마

 - 10km 이내 : 5.9km 속초바다낚시, 6.1km 속초 스파랜드, 6.6km 속초 공항, 6.9km 속초종합중앙시장, 7.0km 설악항, 7.1km 속초 해수욕장, 7.2km 외옹치해변

 - 10km 이상 : 17km 양양국제공항, 199km 인천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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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넓고 친절했어요. / 화장실 문이 고장나 있었어요.

 - 주인이 친절하세요. / 로비가 추워요.

 - 매트가 넉넉해서 좋았어요. / 더운 걸 싫어해서 집에서도 난방을 잘 안 돌리는데, 넘넘 추웠어요. 애들도 외투 입고 잤네요. 둘러보니 에어컨이 없던데 여름엔 못 가겠으요~~

 - 가격대비 전체적으로 깔끔했습니다. / 창문쪽 침대엔 위풍이 있어 바닥에서 잤네요. 침대에 전기요가 있었고 바닥은 개별 난방 조절되는 것이 아니라서 좀 그랬습니다. 그리고 저녁에 노래방 기기를 틀고 가든파티를 하는데 소란스러웠습니다.

 - 직원 태도, 착한 가격. / 침대.

 - 화장실이 너무 추웠고, 사진보다 실제 방은 훨씬 작았으며, 전기장판 콘센트 길이가 너무 짧더군요.

 - 가성비 좋음. 괜찮았어요.

 - 사진 속보다 훨씬 넓었고 괜찮았다. / 위풍이 있어 밤에 추웠고 따뜻한 물이 시원하게 안 나와서 씻는데 오래 걸렸다. 드라이기도 각 방에 있다하는데 우리 방에만 없어서 주인한테 빌려서 사용하였고, 매트리스가 소리가 많이 나서 누가 일어나면 잠이 저절로 깸ㅎㅎ

 - 시내 가깝고 설악산도 가까워서 여행하기 편했으며, 시설이 깨끗하고, 주방시설 및 욕실이 따로 있어서 가족여행 하기 좋았음. / 매트리스 스프링이 온몸에서 느껴졌어요... 침대 매트리스 빼고 정말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 방 좋음 / 좀 추웠어요.

 - 객실도 깔끔하고 조용해서 좋았어요.

 - 설악산 입구에 위치해 물과 공기가 맑고, 객실관리가 비교적 잘 되어있으며, 간단한 아침 조식은 무료로 주시네요.

 - 최악의 숙소였다. 설악산 밑 모텔들을 개조해서 만든 단지에 있는 곳이었는데 조용한 것 빼고는 열악한 시설과 밤새 모기와 싸워야 했으며, 침대는 움직일 때마다 삐그덕 소리가 났다. 심지어 커피도 없었다. 가격대비 정말 형편 없는 곳이여서 아침 일찍 나와버렸다. 두번 다시 가고싶지 않은 곳이다.

 - 설악산 등산하기에 위치가 너무 좋구요. 숙소 주변도 경치가 너무 좋아서 산책하기 좋아요. 성수기에 가격은 괜찮았어요. / 가성비는 괜찮긴한데 연인끼리 가기엔 좀 비추해요. 청결도도 괜찮았는데 더블룸이 있을 건 다 있었지만 넘 작아서 2박3일 묵는 동안 좀 답답함을 느끼긴 했네요.

 - 숙소 바로 옆 계곡. / 없어요.

 - 깔끔한 분위기와 설악산 근처 좋은 위치 뒷편에 계곡과, 사용은 안했지만 야외바베큐장도 있어서 좋았음. / 예약한 객실에 냉장고가 없었음. 예약할 때 객실 어메니티 세부내용에는 냉장고가 있다고 표기되어있음. 그치만 사장님이 룸 체인지 해주셨고, 에어컨은... 좀 새로 설치해야할 듯.

 - 주변이 조용했고 깨끗했어요. 주인도 친절하구요.

 - 숙소에서 바로 접근할 수 있는 계곡물에 발 담그는 것이 좋았다. 그리고 다소 부실하지만 무료로 주는 조식도 좋았다. 훼밀리 스위트는 전망은 포기한 대신 방이 넓고, 소파와 주방기구도 있어 2~3인 가족이 있기 좋은 것 같다. 콘도보다 저렴하고 괜찮은 것 같다. 위치는 설악산 입구 근처로 승용차로 5분거리이다. / 창문에 단 에어컨이 다소 오래되어 소음이 매우 커서 밤에 계속 켜고 자도 되는 것인지 고민했다. 숙소매니저도 이를 미안해하는 것 같았다. 조식을 무료로 주지만 질을 높이는 것이 필요하다고 본다. 아니면 조식비용을 별도로 받고 질을 높이는 것도 방안이다.

 - 낡은 시설이지만 깨끗하고 편안한 느낌의 숙소. 뒷마당에서 물소리 들으며 해먹에 누워있으면 이 세상이 다 내것 같네요ㅎㅎ 다시 올래요.

 - 주변이 설악산이고, 잔잔한 개울가도 있어 공기가 좋았음. / 3층 숙소에 배정받았지만 엘리베이터가 없고, 주차장도 협소하여 사람들이 몰리면 골목 주차해야 함. 간단한 조식제공이란 말만 듣고 식당에 갔으나 후진 식빵과 싸구려 씨리얼 뿐. 이런 조식은 차라리 제공하지 말았음 좋을 뻔. (결국 안 먹고 밖에서 사먹음) 한식메뉴가 있었으나 미리 사전예약한 사람만 이용가능 하다고... 직원이 이런 안내도 전혀 해주지 않아서 아쉬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