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3성급 펜션) 굿스테이 평창 숲속의 요정

(강원 3성급 펜션) 굿스테이 평창 숲속의 요정

- Elf Spa Resort Hotel

 

* 평점 : 7.9/10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팔송로 111-21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자정 / 체크아웃 12:00

 - 주요시설 : 와이파이, 무료와이파이, 수영장, 주차장, 간이주방, 냉장고

 - 부대시설 : 비즈니스센터, 회의실, 매점, 놀이터, 실외풀, 기념품점/선물가게, 정원, 키즈클럽(요금 별도), 노래방(가라오케), 어린이풀, 등산, 워터슬라이드, 24시간리셉션, 레스토랑, 테라스, 쇼핑, 세탁 시설, 아케이드/게임룸

 - 편의시설 : 복사기, 여행안내데스크, ATM, 데스크, 바비큐 그릴, 피크닉 공간, 물품보관소, 지정흡연구역

 - 숙소내시설 : 금연실, 샤워, 커피/차 메이커, 헤어드라이어, 개인욕실, 유아용식탁의자, 에어컨, 욕조, 케이블/위성TV, 거품목욕, 유료 영화, 별도의 좌석 공간, 고급 침구, 발코니/파티오, 객실 내 온도 조절기, 냉장고, 전자레인지, 주방, 하우스키핑, 무료 세면용품, 슬리퍼, 전기 주전자, 무료와이파이, 무료 유선 인터넷, 스토브, 간이/추가 침대(요금 별도)

 - 서비스 : 고속인터넷, 다중언어구사직원, 무료 셀프 주차, 무료 조식, 투어/티켓서비스, RV/버스/트럭 주차, 무료 장기 주차

 - 기타 : <준공연도 2008년, 총 2층, 총 건물 18개> 무소음 객실 보장 불가, 애완동물 동반 불가(장애인 안내 동물 제외), 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간이/추가 침대 이용(1일 기준) 10000원

 - 수상 정보 : 정보없음

 

* 주요 관광지

 - 5km 이내 : 2.2km 휘닉스 블루캐니언, 2.4km 보광 휘닉스파크, 4.5km 봉평 물레방앗간

 - 10km 이상 : 14km 웰리힐리파크 스노우파크, 19km 하진부리, 26km 가리왕산, 27km 평창 올림픽 시장, 35km 치악산, 36km 원주 공항, 37km 정선 아우라지 레일바이크, 39km 정선역, 49km 한국사, 56km 태화산, 57km 강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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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수영장, 놀이터, 산책 시설 등이 있어 아이들과 며칠 보내기 좋고, 아주 더운 여름에도 시원하게 보낼 수 있어 좋았습니다. / 시설이 펜션치고는 방대해서 전반적인 관리 상태는 좋지 않네요. 가격을 좀 더 올리더라도 놀이터, 놀이방 시설 등의 관리를 더 깔끔하게 하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와이파이가 좀 느리고 오픈되어 있어서 개선해야할 것 같습니다.

 - 주변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어서 조용하고, 산책로에 울창한 나무숲 등 아름다운 펜션으로 참 좋았네요. 가격도 비싸지 않고 두 가족 5명이 지내기에 방도 2개에 침대도 5인이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고 거실도 있어 편하게 지냈습니다.

 - 주변 자연 경관이 너무나 좋고, 공기가 울창한 산림으로 어메이징합니다. 밤하늘 별은 쏟아지고, 바베큐 공간이 넉넉해서 아주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실내공간 넓고 깨끗하고 침구류 호텔급이고, 식기류 조리기구 다 잘 되어있고, 애들을 위한 동물원과 놀이시설, 어른을 위한 숲속 힐링공간!!! 잊지 못할 추억 만들고 갑니다. 조만간 또 갈 거예요. 근거리에는 즐길거리는 별로 없지만, 봉평면에 현대막국수 먹다 기절하고요. 펜션 안에서만 있어도 충분히 즐거워요. 산책도 하고 느리게 사는 아날로그적 삶을 즐기기 딱 좋아요. 아주 훌륭한 힐링펜션이라서 근처에 뭐 없어도 심심하지 않아요. / 단 한가지 단점은 숯이 품질이 나빠서 화력이 금방 죽어요. 숯을 굵고 큰 애들로 바꿔주세요.

 - 굿스테이 엘프 스파리조트? 예전에 숲속의 요정 펜션으로 검색해서 숙박한 적이 있는데 영문으로 나와 다른 곳인 줄 착각했네요. 이전보다 깨끗해지고 좋았습니다. 장난감들도 상태가 좋더군요. 전반적으로 아직도 시설이 너무 오래되고 관리가 잘 안되는 것 빼고는 만족했습니다. 아침식사도 맛있었습니다. 안내 해주시는 분들도 모두 친절하시고 잘 쉬다 왔습니다.

 - 평가가 좋고 휴양림에서 휴식을 취하고자 선택했습니다. 그런데 천정고가 높은 방이라 곰팡이 냄새에 시달리며 잤네요. 코를 찌를 듯한 냄새는 중간에 청소를 한번 더 해주셔도 전혀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연휴라 만실이었고 잠만 자겠다는 생각에 그냥 머물기로 했는데 환불했어야 하지 않았나 하는 후회가 계속 되네요. 천장에 환기팬도 없고 설계가 잘못된 것 같았습니다. 곰팡이 냄새 없애고 예약 받으셔야 하지 않을까요? 가족 단위로 싼맛에 오는 곳이지 조식, 시설관리, 환기, 쓰레기통 바닥 곰팡이 등등 너무 별로인 곳이네요.

 - 산 속에 있어서 공기 좋고요. 키즈카페, 동물원, 해먹촌 등 이것저것 할 게 많아요. 그러고 보니 수영장도 있었던 것 같네요. 가족 단위나 2~3커플이 함께 가면 좋을 것 같아요. 그냥 커플로 가는 것도 괜찮은 듯. 4~5km 거리에 계곡과 이효석 문학관(메밀꽃 축제)이 있어서 바람 쐴 겸 차 타고 나가면 좋아요. / 무료 조식은 좀 별로였고요. 스파는 그냥 욕조였어요;; 외딴 곳에 위치해 있고, 심지어 진입로도 비포장입니다.

 - 좀 노후했지만 비교적 깨끗했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시설이 있어 만족합니다. 또한 방마다 개별 테라스가 있어 좋았습니다.

 -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네요. 체계화된 관리도 맘에 들었습니다.

 - 펜션 단지로 잘 되어있어서 좋았습니다. 편의시설 및 즐길거리도 많았네요.

 - 기본적으로 깔끔하고, 침구도 다 새거로 갈아주셔서 좋았다. 어린이들이 놀 수 있는 환경이 잘 조성되어 있었고 특히 수영장이 좋았다. / 단점은 진입도로가 비포장이고, 체크인 시간이 3시라 너무 늦은 점임. 그것 빼곤 다 좋았음.

 - 매우 불만족스러움. 정말 더럽다.

 - 추운 날씨 따뜻하고 즐거운 여가가 있는 곳이에요.

 - 키즈카페는 없애는 게 좋을 듯. 아니면 돈을 받지 않던가.. 곡물에서 노는 건 좋은데 애가 가려울까 많이 걱정했어요.

 - 가족과 함께 조용하고 공기 좋은 곳에서 힐링할 수 있는 곳을 찾는다면 여기가 최고입니다. 공기 좋고 여러가지 편의시설도 갖춰져 있고, 마음껏 휴식을 취하며 맛있는 바베큐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가을 전경도 좋았지만 겨울에 하얀 눈이 내리면 더 좋을 것 같고 눈썰매장도 있다고 하니 또 놀러오고 싶습니다.

 - 아이들 놀거리가 많아서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