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2성급 리조트) 설악산 파크 리조트

(강원 2성급 리조트) 설악산 파크 리조트

- Seoraksan Park Resort

 

 

* 평점 : 7.4/10 (양호함)

 

* 주소 : 대한민국 강원도 속초시 청봉로6길 11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4:00 / 체크인 종료 정보없음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 편의시설 : 24시간 리셉션, 물품보관소, 엘리베이터,

 - 숙소내시설 : 에어컨, 냉장고, 샤워, 무료 셀프 주차, 전자레인지(요청 시), 무료 와이파이, 하우스키핑, 전용 욕실, 무료 세면용품

 - 서비스 : 고속 체크인/아웃,

 - 기타 : <총 객실 50개> 최소 체크인 나이 만 18세,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요 관광지

 - 5km 이내 : 2.7km 설악누리길, 2.8km 척산온천장, 2.9km 설악산 자생식물원, 3.0km 척산온천휴양촌, 3.7km 설악문화센터, 4.6km 한화워터피아, 4.7km 설악 씨네라마

 - 10km 이내 : 6.2km 속초바다낚시, 6.3km 속초스파랜드, 7.0km 속초 공항, 7.1km 속초종합중앙시장, 7.4km 설악항, 7.5km 속초 해수욕장/외옹치해변, 7.7km 속초시외버스터미널

 - 10km 이상 : 17km 양양국제공항

 

---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가성비 좋은 호텔이었습니다. 주변 설악항 관광이 침체되어 마음이 아팠습니다.

 - 이부자리 깔끔하고 수건도 석 장 주십니다. 주인분들은 친절하십니다. 에어컨, 텔레비전, 와이파이도 갖추고 있고 냉장고도 있습니다. / 아주 낡은 리조텔을 성수기에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습니다. 여름 성수기에 속초에 갈 곳 없으면 여기라도 가야죠. 시설은 매우 낡았고, 주변 환경은 더 처참합니다만 잠만 잘 거면 그럭저럭 괜찮습니다.

 - 전형적인 게스트하우스입니다. 온돌이 바닥이 따뜻해서 추운 날 좋았습니다. 오래 되었지만 친절하고요. / 겨울이라 주변 호텔들은 파장 분위기라 좀 아쉬웠습니다.

 - 바닥은 따뜻했네요. / 매점이 없었고 음식배달 불가했네요. 그리고 좀 지저분했어요.

 - 뜨끈한 온돌이 최고였어요!! / 유명 리조트만큼 깨끗하진 않지만 하룻밤 묵는데는 아무 지장 없어요.

 - 위치 만족.

 - 부모님이 그 근처에 가시는데 잠깐 머물 곳이 필요하다고 하셔서 예약했습니다. 당일 아침에 예약한 거라 좋은 호텔은 다 마감되었고, 마땅한 곳이 없어서 울며 겨자먹기로 예약했는데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온돌식이라 바닥도 뜨끈하고 좋았습니다. / 큰 기대를 안 하고, 잠깐 자고 나오는 숙소라고 생각했던 거라.. 다 만족스러웠습니다.

 - 사장님께서 매우 친절하게 안내해 주시고 인원수를 보시고 싱글 침대에서 더블침대 2개 있는 방으로 변경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우풍이 심해서 조금 추웠습니다.

 - 아늑하게 보일러도 빵빵하게 가동시켜 주시고 친절하게 해주셔서 만족합니다.

 - 주인 아주머니께서 친절하셨음. 큰 주방 식당(가스렌지, 집기 등 이용)해서 먹을 수 있어서 좋았고 숙소에 간이주방이 있어서 괜찮았음. / 옛날 건물이라 시설 노후된 것. 화장실과 방 사이 공간에 담배냄새 찌든 냄새가 나서 아쉬웠음.

 - 호텔이 가장 아름다운 경치를 지닌 설악산의 근처라서 매우 훌륭했고 간단한 커피 음료로 아침식사를 하게되어 부담없어 좋았음. / 아쉬웠던 점은 없었음.

 - 주인분들이 조금 친절하신 듯. 따님이 인사성이 좋았어요~ / 객실 내 악취.. 심함! 이부자리 재사용 냄새(아저씨 땀냄새) 때문에 못 잠..ㅠ

 - 침구가 깨끗하고 청소가 잘 되어있었습니다.

 - 직원분은 친절하시는데, 시설은 노후 되었네요. / 방음이 잘 안 되고... 벌레도 있네요.

 - 조식은 생각하지도 않았는데 간단하게 토스트와 콘프레이크를 제공해주셔서 아이 아침 먹이기 좋았습니다. 그리고 설악산과 가까워서 설악산에 서둘러 갈 수 있어 좋습니다. / 노후된 시설이지만 깨끗해서 만족합니다.

 - 더블 침대에 싱글 침대 하나가 더 있어서 3인 가족 지내기에 좋았습니다. 방도 비교적 깨끗한 편이었습니다. 설악산 입구라 산책하기도 좋았고, 식당을 이용해서 가족끼리 식사를 만들어 먹기도 좋았습니다. / 숙소는 만족합니다. 다만 주변 경관이 아쉬웠습니다.

 - 휴가철이라 급하게 예약했는데 어머님께서 매우 만족해 하셨습니다. 아주버님과 두 분이서 가셨는데 예약한 방이 하필 가족단위 방이라 엄청 큰 방을 이용하셨다네요. 숙박업소 대부분은 침구류 관리가 잘 안되는데 이곳은 곳곳에 신경 쓴 흔적이 보였다며 수건도 어찌 이리 삶아서 바삭하게 잘 해놨냐고 칭찬을 하셨더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