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3성급 리조트) 리조트 펠리즈
- Resort Feliz
* 평점 : 7.5/10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무이진등길 77-15 (봉평면 무이리 200-9)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22:00 / 체크아웃 11:00 (변동 가능성 있으니 문의 필요)
- 주요시설 : 와이파이, 무료와이파이, 레스토랑, 24시간리셉션, 냉장고
- 부대시설 : 정원, 테라스, 식료품점/편의점, 회의실
- 편의시설 : 여행안내데스크, 엘리베이터, 물품보관소, 바비큐 그릴, 프런트 데스크(매일 09:00~21:00)
- 숙소내시설 : 커피/차 메이커, 전자레인지, 샤워, 헤어드라이어, 케이블/위성TV, 프리미엄 TV 채널, 유료 영화, 테라스, 에어컨, 냉장고, 주방, 하우스키핑, 전용 욕실, 책상, 전기 주전자, 밥솥, 암막 커튼, 스토브(오븐), 무료와이파이, 무료 유선 인터넷, 객실 연결/인접 가능, 객실 내 온도 조절
- 서비스 : 컨시어지서비스, 무료 셀프 주차
- 기타 : <총 2층>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정보 : 정보없음
* 주요 관광지
- 5km 이내 : 2.4km 보광 휘닉스파크/휘닉스 블루캐니언, 3.0km 봉평 물레방앗간
- 10km 이상 : 15km 웰리힐리파크 스노우파크, 17km 하진부리, 24km 가리왕산, 26km 평창 올림픽 시장, 35km 정선 아우라지 레일바이크, 36km 치악산, 38km 원주 공항, 49km 한국사, 55km 태화산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객실의 청결도 : 전반적으로 청결한 편이지만, 시설이 워낙 낙후되어 청결하다고 느껴지지가 않습니다.
- 아~무것도 없는 방, 낡은 화장실(막힌 배수구), 고장난 보일러에 기다리고 기다리다 새벽 한시에 다른 방으로 배정. 미리 연락드렸음에도 미리 보일러 켜주시기는 커녕 3시간 동안 추위에서 떨었음. 돈 내고 고생한 느낌.
- 어렵게 예약했던 내역을 취소할 뻔 했는데 호스트의 배려로 다른 날짜임에도 불구하고 방을 잡아주셔서 매우 감사했습니다. 또, 추가 타올 요청에도 즉시 응대해 주셨습니다. 일단 풍경이 너무 예쁘고 좋았습니다. / 1층에는 바깥 풍경을 보기에는 타 숙소와 바로 마주보게 되어 계속 닫고 지냈네요.
- 펜션(이름은 리조트지만)의 위치가 아주 좋았습니다. 깨끗한 공기와 완벽하게 자연 속에 위치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 이불과 베개 커버가 깨끗한 새것 같지는 않았습니다. 머리카락이 묻어있거나 커버에 이물감이 있었습니다.
- 숙소 30평이라고 광고. 실제 평수 15평, 과장광고.
- 주변 숲과의 고요한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사장님과 관리자가 친절합니다. 베드커버, 베개커버 등이 청결하고 이불도 청결합니다. 근처 놀이 및 관람 유료시설 할인권을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숙소가 좀 오래되어서 다소 낡은 점. 숙소 건물 주변 정리가 좀 안되어있음. 화장실 바닥이 매우 미끄러워 사람이 넘어질 수 있음. 관리동 표시가 되어있으면 좋겠네요. 테라스 또는 숙소와 가까운 곳에서 바베큐를 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화장실이 2개 였으면 좋겠어요. 사람 수대로 침대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 강력 추천 / 찾기가 어려웠어요.
- 조용하고 넓음. / 에어컨 없음. 시원하긴 하지만 낮엔 실내에 있기 힘들다. 위치가 조금 외진 곳에 있고 진입로 및 단지 내 도로상태가 좋지 않다.
- 청소와 설거지가 잘 안 되어있어서 아쉬웠습니다. 사장님은 친절하시지만 매우 바쁘십니다. 방 곳곳에 부숴져서 보수해야할 부분들이 간혹 있었습니다. 현관문 문고리가 오래돼 보여서 밖에서 쉽게 열릴 것 같아 불안했습니다. 내부 마트는 관리자가 불친절하고 많이 비쌉니다. 건물이 옹기종기 모여있고 전반적인 인테리어는 괜찮았습니다.
- 편안하고 이쁜 리조트였지만, 일부 시설이 정비가 안된 것은 아쉬움. 인덕션 그릴 작동 안 함. 전기밥통 작동 안 함. 프론트가 지저분함. 청소 필요. 처음 접하는 곳인데.
- 바닥에서 녹물이 올라오는 방은 살면서 처음 겼었습니다. 러그만 깔아주시고 녹물에 대한 사과나 보상도 전혀 없었습니다. 냉장고 위의 수북한 먼지들이 관리가 잘 안되고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다시는 안 갈 것 같습니다.
- 공기가 참 좋습니다. 한적하니 산책하기도 좋고, 인근에 스키장과 관광명소도 있고... 가족이 쉬어가기에 참 좋은 곳이네요. 직원이 친절합니다. 넓은 대지에 조성이 돼서 시원시원합니다. / 보일러 소음.
- 위치는 차 타고 근처 5분 거리라 좋았는데 객실은 좀 오래된 느낌이었음. 그래도 나름 시골 치고 침구류가 깨끗해서 좋은 인상~ 서비스 친절함~ 강원도 갈 일 있으면 한번 가볼만함.
* 외국인 이용후기
- We stayed during the Winter Games, which is why I assume it cost so much - something in the region of US$350pppn FOR A HOSTEL!! Rooms were a throwback to school trips as a teenager. Two flimsy beds in a bare room with a kitchen as basic as I've seen. Bathroom like something from the 1920s (but with a heated floor). No communal facilities, nowhere to relax at the end of the day - other than the bedroom. Oh, and they "forgot" to turn on the heating one evening... when it was -19c outside. In fact it was so cold the whole time we were there, we didn't see any of the resort - just the driveway and our bedsits. Scenery was sensational though, and if visiting at another time of year, with prices slashed 90%, it'd be great. Good restaurant at the bottom of the drive t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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