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4성급 호텔) 낙산비치 호텔 (2019년 기준)

(강원 4성급 호텔) 낙산비치 호텔 (2019년 기준)

- Naksan Beach Hotel

 

* 평점 : 8.5/10 (매우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강원도 양양군 강현면 낙산사로 73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정보없음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피트니스센터, 키즈 클럽, 사우나, 정원, 레스토랑, 카페/커피숍, 노래방, 비즈니스 센터, 회의실, 컨퍼런스룸, 셀프 세탁실, 게임 시설, 루프탑 테라스, 연회장

 - 편의시설 : 물품보관소, 24시간 리셉션, 자판기

 - 숙소내시설 : 금연실,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냉장고, 개인 욕실, 안전 금고, 스위트룸, 타월, 고급 침구, 무료 생수, 하우스키핑, 무료 세면용품, 다리미/다리미판(요청 시), 전기 주전자, 케이블TV서비스, 오리/거위털 이불, 무료 와이파이

 - 서비스 : 조식 가능(매일 07:00~10:00, 요금 별도), 무료 셀프 주차, 세탁 서비스, 환전

 - 기타 : <총 객실 124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조식 요금(1인 기준) 어른 23000원, 어린이 13000원 / 늦은 체크아웃 요금 별도 문의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요 관광지

 - 1km 이내 : 0.3km 낙산사, 0.7km 낙산해수욕장

 - 5km 이내 : 3.5km 속초 공항, 4.8km 설악항, 5.0km 쏠비치아쿠아월드

 - 10km 이내 : 5.9km 대포항, 6.8km 외옹치해변, 7.7km 양양국제공항, 9.7km 속초종합중앙시장

 - 10km 이상 : 10km 속초 스파랜드, 13km 설악씨네라마, 16km 오색탄산온천, 28km 설악산, 49km 강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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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낙산사랑 명소 옆에 위치한 동해안 최고의 입지에 위치한 낙산 비치 호텔에서의 추억을 결혼 30주년을 보내기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네요. 침대에서 보는 아침의 일출과 의상대에서의 일출은 지금도 머리에 아른거립니다. 호텔을 더욱 더 발전시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호텔로 자리 잡기를 빕니다.

 - 숙소의 전체적 분위기 깨끗하고 조용함. 청소하시는 분들 표정이 없고 친절함. 식사시간 직원들의 서비스 빠르고 센스 있음. 특히 모자라 음식 잘 채워줍니다.

 - 조식이 조금 일찍 끝나고 다른 편의시설은 조금 일찍 문을 닫는 편! 동전교환기가 세탁실에도 있으면 좋을 듯. 게임장이 문을 일찍 닫아서 동전 바꾸러 1층까지 다시 올라가야함!

 - 전체적으로 룸 상태는 좋았습니다. 4층 전망대에서 날씨가 좋은 날은 일몰, 일출을 볼 수 있습니다. / 바다 전망 객실을 선택했으나 호텔 전체 층이 낮아서 창문을 통해 호텔 주차장이 바로 보였습니다. 주차장 뒷편으로 바다가 보였으나 이 부분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호텔 지하에 사우나가 있지만 저녁 9시까지 운영하여 저녁 8시까지는 입장을 해야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 옥상 루프탑을 통해 낙산해변의 풍광을 만끽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동해의 일출을 객실에서도 즐길 수 있어 매우 좋았습니다. / 부대, 편의시설이 다소 부족한 것이 아쉽습니다.

 - 낙산사 입구랑 너무 가까워서 좀 입구가 붐비는 느낌이에요... 서비스는 딱 가격 정도이구, 사우나는 좀 별로에요.

 - 낙산사 바로 옆 해변가 옆으로 위치가 좋아 걸어서 뭐든지 할 수 있었던 호텔입니다. 시설도 고급스럽고 일출을 방에서 호텔 4층 전망에서 볼 수 있었던 곳! 조식부페도 한식 반찬과 빵류, 스프, 오믈렛, 전병 등 다양하게 있어 어른과 아이가 함께 먹기 좋았습니다. 힐링되는 여행으로 위치 좋고, 기분 좋은 호텔이었습니다.

 - 방에 앉아서 일출을 볼 수 있는 최고의 호텔이었어요. 낙산에서 제일 위치가 좋은 것 같아요. 또 가고싶어요...

 - 룸컨디션이 생각보다 좋았고 리모델링을 해서 깨끗해서 좋았어용. 다음에도 이용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 룸에 있는 전기주전자 내부가 더러운 것 같아서 그 점이 아쉬웠네요..; 그리고 조식 메뉴가 맛이 좀 별로인 게 몇개 있었는데, 맛에 대한 개선이 조금 필요할 것 같습니다.

 - 눈이 많이 오는 날이었는데 빠르게 제설 작업 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오션뷰 패밀리룸이었고 엄마랑 둘이 썼는데 침구류 깨끗하고 편안했고요. 일출이 너무 아름다워서 감탄했습니다. 지하에 사우나도 잘 사용했습니다. 전반적으로 만족했고, 양양 올 기회가 있다면 또 이용하고 싶은 숙박시설이네요. / 화장실에서 하수구 냄새가 조금 올라옵니다. 변기 쪽에서요.

 - 매우 청결하고 가성비 높음. / 룸에 테이블이 없어서 다소 아쉬움.

 - 바다가 보이는 숙소라 경치가 너무 좋았습니다. / 냉장고에 냉동칸이 없으며 냉장도 잘 안 되는 것 같습니다.

 - 잠자리가 편하고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 조식이 좀 만족스럽지 못했습니다. 그릇이 깨끗하지 않은 것들이 보였고, 식재료도 싱싱하지 않은 것 같아요.

 - 위치가 좋고 깨끗했어요.

 - 청결하고 좋았음.

 - 패밀리룸에 묵었는데 하나의 객실이고 더블침대 2개였는데 중간에 벽 칸막이로 공간 분리가 되어 2개의 방처럼 되어있는 구조가 프라이빗해서 좋았습니다. 또한 침대 매트리스도 적당히 푹신해서 편한 잠자리였던 점이 좋았습니다. 바로 앞이 바다라 걸어서 산책하기 좋고, 낙산사 가는 길이 바로 옆이라 편합니다. 룸 안 냉장고 물과 음료들이 유료가 아닌 점도 좋았습니다. / 마운틴뷰였는데 건물 측면 쪽 방을 줘서 벽이 보이고 호텔 차 세워놓은 게 보여서 제대로 된 마운틴뷰를 즐기진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그러나 침대에 앉거나 누우면 푸른 나무들이 보여서 마운틴뷰 느낌이 나긴 했네요. 또한 비수기인데 평창올림픽 탓인지 가격이 조금 비싼 듯한 느낌이 조금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