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3성급 호텔) 로얄 헤리티지 호텔
- Royal Heritage Hotel
* 평점 : 7.0/10 (양호함)
* 주소 : 대한민국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중앙대로 869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4:00 / 체크인 종료 자정 / 체크아웃 12:00 (변동 가능성 있으니 문의 필요)
- 부대시설 : 수영장(실외풀), 비즈니스 센터, 셀프 세탁실, 바/라운지, 레스토랑, 회의실, 카페/커피숍, 정원
- 편의시설 : 24시간 리셉션, 물품보관소, 투어 데스크, 자판기, 엘리베이터, 피크닉 공간
- 숙소내시설 : 에어컨, 무료 생수, 냉장고, 커피/차 메이커, 하우스키핑, 전용 욕실, 목욕가운, 무료 세면용품, 헤어드라이어, 슬리퍼, 샤워, 책상, 케이블/위성TV, 무료 와이파이, 무료 유선 인터넷
- 서비스 : 조식 가능(매일 06:30~09:00, 요금 별도), 고속 인터넷, 드라이클리닝, 환전, 예매 서비스, 고속 체크인/아웃, 로비 신문(요금 별도), 세탁 서비스, 무료 셀프 주차
- 기타 : <총 객실 401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조식 뷔페(1인 기준) 어른 12000원, 어린이 6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요 관광지
- 1km 이내 : 0.5km 4호선 중앙역, 0.9km 4호선 고잔역
- 5km 이내 : 2.0km 4호선 한대앞역, 3.4km 4호선 상록수역, 4.1km 4호선 안산역
- 10km 이내 : 8.8km 정왕역(4호선), 9.7km 오이도역(4호선, 수인선)
- 10km 이상 : 12km 소래포구종합어시장/소래역사관/소래습지생태공원, 13km 뉴코아아울렛 인천논현점/한화기념관/늘솔길공원 양떼목장, 27km 김포국제공항, 37km 인천국제공항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친절도나 청결도는 만족함 / 화장실에서 하수구 냄새가 났고 담배냄새도 올라왔음.
- 방 크기는 만족 / 방이 건조해서 가습기 대여를 요청했지만 가습기 없음. 방음이 안 돼서 옆방의 떠드는 소리 들림. 4성급 호텔이라지만 욕조는 없음.
- 침대에서 머리카락을 두번이나 발견하였고, 호텔인데 컨디셔너가 없는 것은 아쉽습니다.
- 위치, 주차, 주변 시설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강옆을 지나는 뷰도 굉장히 좋았고, 주변에 놀 수 있는 장소도 매우 가까웠구요. 주차도 여유 공간이 많아서 여유로웠습니다.
- 결혼식이 있어 갖고 모두와 숙박하였습니다. 방은 깔끔하고 부족할 것 없었습니다. / 화장실의 레인폴 샤워기가 너무 낮아서 이용하기 불편했습니다. 샤워를 하려면 욕조에서 앉아야만 합니다.
- 출국전 숙박을 했는데요. 객실이 깨끗하고 조식 훌륭해요 :) 한국인보다는 외국분들이 많아요.
- 리뷰를 무시할 수 없다는 걸 이곳을 통해 다시 깨달았네요. 숙소의 첫인상은 체크인하면서 고객의 이름을 동네 개 부르듯이 마구 부르는 직원이며 여기가 한국인지 중국인지ㅠㅠ 그 찰나의 순간에 기분 상하게 만드는 재주가 그곳에 있더군요. 친절이고 나발이고 다시는 근처에 가고싶지도 않아요.
- 룸 컨디션은 괜찮았습니다. 화장실도 깔끔했습니다. 주변에 음식점이나 놀거리는 풍부합니다. / 호텔 체크인 시 약간 불친절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변기 커버를 올렸을 때 전에 사용한 사람의 소변이 있었습니다. 너무 불쾌하였네요...
- 샤워실이 아쉬움. 탕이 없는 샤워실.
- 호텔 벽지가 뜯어져있는 등 보수가 제대로 되어있지 않음. 곳곳에 대리석도 깨져있음.
- 아주 편안하게 잘 쉬었어요^^ 가격대비 훌륭한~ 전반적으로 아주 깨끗하고, 교통도 너무 좋았어요~
- 방도 넓고 침대도 크고 괜찮았어요. / 룸은 깔끔했으나, 샤워부스에 머리카락 몇개가 떨어져 있었어요. 그리고 19층이었는데도 앞 차도의 차소리가 좀 들렸어요.
- 평일이라서 무지 조용하고 좋았음 / 욕실 샤워기가 빠져버려서 당황.
- 리모델링한 곳이라서 그런지 가구나 변기 등 객실 집기는 새것 느낌이 남. 객실도 공간은 넓음. / 객실이 너무 더러움. 청소된 객실이라고 생각할 수 없을 만큼 온 동네에 머리카락도 많고, 먼지도 많고, 바닥도 전혀 닦지 않는 건지 얼룩도 엄청 많음. 청소는 안 하고 이불만 새로 까나봄. 짐 들고 막 객실에 들어간 건데도 머리카락이 너무 많아서 비위가 상했음. 평소에 호텔에 예민하지 않은데도 너무 더러워서 침대에만 앉을 수 있었음. 청결하다는 느낌은 전혀 없고 빨리 나가고 싶었음. 비추천. 관계자가 이 글을 보신다면 청소관리 좀 잘 하시길. 호텔은 새것인데 어쩜 이리 더러운지.
- 가격은 가족 4명 10만원으로 저렴한 편이고, 위치도 번화가랑 가까워서 좋음. 근데 딱 거기까지. / 객실 청소 상태는 보이는 기본적인 곳부터가 더러움. 진짜 너무너무 더러워서 침대 말고 다른 곳은 앉지도 못하겠고 먼지 굴러다니고... 정말 더러움의 극치.
- 직원분 응대가 너무 친절했습니다. 로비에서 공손하게 말씀하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 내부가 휑한 느낌에 조명도 편안하지는 않네요. 스탠드라도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시설이 새것들이라 깔끔하긴 한데, 안락한 느낌은 들지 않았습니다. 시내와의 접근성이 아주 좋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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