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3성급 호텔) 안산 라성 호텔 (라성 관광호텔) :: allQ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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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3성급 호텔) 안산 라성 호텔 (라성 관광호텔)

- Rasung Toruist Hotel

 

 

* 평점 : 7.7/10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화랑로 107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정보없음 / 체크아웃 12:00 (변동 가능성 있으니 문의 필요)

 - 부대시설 : 레스토랑, 편의점/슈퍼, 바/라운지, 카페/커피숍, 셀프 세탁실

 - 편의시설 : 24시간 리셉션, 물품보관소, 엘리베이터

 - 숙소내시설 : 룸 서비스(이용 시간 제한),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냉장고, 욕조, 흡연실, 안전 금고, 샤워, TV

 - 서비스 : 고속 인터넷, 컨시어지, 드라이클리닝, 세탁 서비스, 고속 체크인/아웃

 - 기타 : <총 객실 84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정보 : 정보없음

 

* 주요 관광지

 - 5km 이내 : 1.1km 4호선 안산역, 2.2km 4호선 고잔역, 3.5km 4호선 중앙역, 5.0km 4호선 한대앞역

 - 10km 이내 : 5.8km 정왕역(4호선), 6.4km 상록수역(4호선), 6.8km 오이도역(4호선, 수인선), 9.7km 소래포구종합어시장, 9.8km 소래역사관

 - 10km 이상 : 10km 뉴코아아울렛 인천논현점/한화기념관/늘솔길공원 양떼목장/소래습지생태공원, 26km 김포국제공항, 34km 인천국제공항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잠자리가 편했습니다. / 냉장고. 여름인데 냉동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 새벽부터 공사 소음이 넘...

 - 친절해서 감사~~

 - 호텔 연도가 오래되었지만 조용하고 직원분들이 친절합니다. 호텔 조식도 나름대로 먹을만합니다. 호텔 객실 용품도 불편함이 없으며 단지 오래된 인테리어라 신세대 사람들에게는 취향이 맞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 최신 모텔보다 시설은 오래 되었지만, 생각보다 깔끔하고 정성이 들어간 느낌이었습니다. 아침 식사도 정성껏 차려주시고 여길 이용하길 잘 했다 싶었습니다.

 - 시설이 매우 깨끗함 / 없음.

 - 10일 있었는데 아침 메뉴가 매일 같았어요.

 - 객실 안에 배치된 안내 내용은 옛날 버전이 아닌지? 지하 1층엔 아무것도 없는데 편의점 안내가 있었다. 공항까지의 교통안내 책자가 있었으면 좋겠다.

 - 공간이 넓고 와이파이가 잘 됨. 아침식사로 토스트, 계란, 과일, 간단한 야채 등 기본적인 식사량이 충분히 제공됨. 시외버스 정류소가 가까워서 교통이 편리함. / 관광호텔 주변 상가가 너무 노후하고 골목이 허름함.

 

* 외국인 이용후기

 - As a hole quite atmosphere. / Nothing I have experience.

 - I like the quiet atmosphere. / Not didn't notice any of that kind.

 - The manager of the hotel was wonderful! She helped us so much and made our stay perfect. The rooms were cool and breakfast was everything you needed.

 - The bed is extra comfortable.

 - I had a business to stay in Ansan for a week. I was bit afraid to use this hotel from the first impression of the building. However, I can strongly recommend to use this hotel instead of motels nearby the town. The room is bright, well organized, reasonable-price and comfortable. My favourite part of the room was the bed. It was puffy and soft. Also, hotel crews are kind. But there were few things I consider missing. The breakfast is not fresh. It's hard to consider that it's $10 worthy. Majority of the menus are canned, and it's either Chinese style or American. And the hallway is bit noisy. Anyway, but still I can say it was the most delightful hotel I've used around the area.

 - Very friendly and helpful staff. Five minutes taxi ride to Ansan s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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