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2성급 모텔) 굿스테이 인천 아마레 호텔
- Hotel Amare
* 평점 : 7.1/10 (양호)
* 주소 : 대한민국 인천시 연수구 대암로 3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03:00 / 체크아웃 12:00
- 부대시설 : 마사지 샵, 레스토랑, 가라오케(노래방)
- 편의시설 : 24시간 리셉션, 물품보관소, 투어 데스크, 엘리베이터, 정수기
- 숙소내시설 : 룸 서비스(이용 시간 제한), 냉장고, 에어컨, 미니 바(일부 품목 무료), 전용 욕실, 무료 세면용품, 헤어드라이어, 위성 TV 서비스, 무료 와이파이
- 서비스 : 드라이클리닝, 세탁 서비스, 예매 서비스, 고속 체크인/아웃, 투어/티켓 안내, 무료 셀프 주차, 조식 가능(매일 07:00~09:00, 요금 별도), 무료 신문
- 기타 : <총 객실 60개> 어린이 숙박 무료(기존 침구 사용시 최대 2명),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조식(1인 기준) 5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요 관광지
- 1km 이내 : 0.5km 인천상륙작전기념관
- 5km 이내 : 2.9km 송도 인천타워, 3.1km 송도컨벤시아/동북아무역타워, 3.6km 인하대학교, 4.4km 문학야구장, 4.6km 인천 1호선 문학경기장역
- 10km 이내 : 5.1km 인천 1호선 인천터미널역, 5.5km 인천 축구 전용경기장, 6.9km 인천 차이나타운, 7.8km 월미테마파크, 7.9km 소래포구종합어시장
- 10km 이상 : 18km 인천국제공항, 21km 김포국제공항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송산 신도시와 가까운 숙소. 전반적으로 깔끔함. / 호텔 내부 조명 시설이 불편함. 개별적인 조명 컨트롤이 어려움.
- 주변 먹거리가 좋아요. 나쁘지 않음.
- 전반적으로 크게 나쁜 점은 없었으나 이불이나 침구류 등이 좀 더 청결했으면 좋겠네요.
- 나름 괜찮습니다.
- 가성비, 시설, 청결도, 친절도 등 전체적으로 무난합니다. 주차장은 만실 기준으로 약간 부족한 정도입니다. 조식은 식수 인원 파악을 잘못해서 부족했으나 다른 대안을 적극적으로 제시해주어 불만이 해소되었습니다. 주변에 크고 작은 호텔, 모텔이 아주 많은데 전반적으로 가성비는 괜찮다고 생각됩니다. 교통은 대로변에서 골목으로 진입하자마자 있어서 편했습니다.
- 객실은 청결했습니다. 침구류도 깔끔했고요. 위치가 찾기는 쉬웠지만, 또 방문하기는 꺼려지는 곳이었습니다. 안내해주신 직원분은 친절하셨습니다. 조식이 포함되어 있었는데 늦잠을 자는 바람에 먹지는 못했습니다. 다만, 주변의 다른 곳에 비하면 외관 등이나 기타 사항이 깔끔하게 보여서 방문 시에 느낌이 나쁘진 않았습니다. / 시설이 많이 열악했습니다. 방음도 잘 안 되는 것 같았습니다. 자려고 누웠는데 복도를 지나가는 사람의 말소리가 들리더라고요. 그리고 어메니티는 빈 채로 비치되어 있어서 조금 당황스러웠습니다. 샘플을 챙겨가서 다행이긴 했는데 스킨, 로션을 쓸 수가 없었습니다. 비치된 물품 때문에 조금 실망스러웠어요.
- 조식을 이용해보진 않았지만 조식 서비스도 있고 좋습니다. / 수건들이 상당히 오래되어서 그닥... 가운 역시 오래되어 헤진 게 보입니다. 나머지는 다 무난합니다.
- 방 크기가 좀 작지만 깨끗하고 괜찮았음. 조식은 그럭저럭. / 방 하나에 모기가 있었어요. 관리 요망.
- 비록 이용할 시간이 없었지만 조식이 된다는 게 좋았음.
- 호텔이라고 부르기는 어렵지만 채광이 좋았고 욕조도 좋았습니다. 굉장히 친절하셨고, 조식도 큰 기대를 안 해서 그런지 만족스러웠습니다. 재방문 의사 90%. / 옷을 걸 수 있는 공간이 부족했고, 욕실 안에 수건이나 옷을 걸어둘 장치가 없어서 불편했습니다.
- 펜타포트 가려고 예약했는데 깔끔하고 시설 좋았어요. 시간이 없어서 조식을 이용 못 한 게 아쉬웠네요.
- 객실이 청결했고, 조용했습니다. 편히 잘 쉬었습니다.
- 직원들은 친절하지만 시설은 그값을 합니다. 시트는 깨끗한 편입니다만, 베개가 조금 불결했구요. 특히 금연방이 없습니다. 하지만 이 가격에 아침을 제공합니다. 고맙습니다.
- 일단 들어갔는데 참 깔끔하더군요. 처음 이름을 말했는데 예약이 취소되었다고 말을 해서 좀 당황함. 그래서 확인해보니까 취소된 게 아니었는데 왜 취소된 걸로 입력이 되었는지 모르겠다고, 미안하다 하고 방을 내줌. 식겁함. 일단 방에 들어갔는데 아주 깔끔하고 필요한 거 다 있음. 출장 때문에 근처 호텔로 잡았는데, 양복 옷걸이 등 다 있음. / 굳이 안 좋은 점을 말하자면 커텐이 없고, 창문을 가리는 게 움직이는 슬라이드문임. 근데 그걸 닫아버리니 빛이 하나도 안 들어오고, 열어놓으면 안에가 다 보이고. 나머지는 다 맘에 듬. 아 그리고 아침식사 포함인데, 너무 일찍 나갔어야 해서 못 먹고 나감.
- 직원 친절함. 아침도 맛있고 집밥을 먹는 것 같은 느낌. 편안하게 잘 묵고 갔어요. 주차시설도 좋음.
- TV 재방송 보는 서비스 빼고 다 좋았습니다. 친절하시구 침구류가 너무 좋았습니다.
- 가격, 청결도, 시설, 서비스 전반적으로 괜찮았습니다~ 다음에도 그쪽에 숙박할 일이 있으면 다시 한번 가보고싶네요^^ / 객실 카펫이 좀 깨끗하지는 않았던 것 같군요. 차라리 없는 편이 나았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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