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4성급. 특2등급) 퍼시픽 호텔

(서울 4성급 호텔) 퍼시픽 호텔

- Pacific Hotel

* 평점 : 8.5/10 (매우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서울 중구 퇴계로20길 2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4:00 / 체크인 종료 정보없음 / 체크아웃 12:00

 - 부대시설 : 피트니스센터, 레스토랑, 비즈니스 센터, 전시 공간, 바/라운지, 커피숍/카페, 컴퓨터 스테이션, 테라스, 미용실, 선물가게/기념품점, 연회장

 - 편의시설 : 24시간 프론트데스크, 장애인 편의/주차 시설, 물품보관소, 복사기, 엘리베이터, 아이스 머신, 지정 흡연구역, 장애인 지원 욕실/객실

 - 숙소내시설 : 룸 서비스(이용 시간 제한), 금연실, 에어컨, 미니 바, 헤어드라이어, 커피/차 메이커, 케이블/위성TV, 개인 욕실, 욕조, 샤워, 스위트룸, 전화, 방음 객실, 냉장고, 무료 생수, 하우스키핑, 비데, 슬리퍼, 다리미/다리미판(요청 시), 안전 금고, 전기 주전자, 무료 와이파이, 전화 회선 인터넷(요금 별도), 오리/거위털 이불, 간이/추가 침대(요금 별도)

 - 서비스 : 고속 인터넷, 무료 셀프 주차, 컨시어지, 외국어 구사 직원, 세탁 서비스, 모닝콜 서비스, 환전, 포터/벨보이, 투어/티켓 안내, 발렛 파킹(요금 별도), 조식 가능(매일 07:00~10:00, 요금 별도), 무료 신문

 - 기타 : <총 객실 181개, 총 9층> 애완동물 동반 불가, 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조식 뷔페(1인 기준) 성인 17600원, 어린이 11000원 / 발렛 파킹(1일 기준) 10000원 / 추가,간이 침대 이용(숙박 기간 내 1회) 60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요 관광지

 - 1km 이내 : 0.2km 서울애니메이션센터, 0.3km 초전 섬유 퀼트 박물관/서울 글로벌 문화관광센터, 0.4km 명동성당/명동 난타극장/한국 우표박물관/명동예술극장, 0.7km 남대문시장/남산, 0.9km 남대문, 1.0km 청계천

 - 5km 이내 : 1.8km 광화문광장, 2.0km 광화문, 2.3km 창덕궁, 2.4km 동대문시장/경복궁

 - 10km 이내 : 5.1km 고려대학교, 5.8km 홍대거리, 6.3km 여의도 순복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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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위치가 명동, 남산에 인접한 점. / 조식 시간 표기가 안 돼있던 점.

 - 호텔 많이 다녀봤지만 종합평가 만점 주고싶을 정도다. / 오리엔탈 방도 샤워부스로 바뀌면 좋을 듯.

 - 서울 강북 중심지 퇴계로 명동역에 인접하여 교통이 매우 편리합니다. 인근에 맛으로 경쟁하는 식당과 주점들이 즐비합니다. 밤에는 명동으로 들어가서 서울의 밤문화를 즐길 수 있지요. 여유시간에 남산에 올라가서 운동과 휴식을 취할 수 있어서 좋은데, 특히 인근에 있는 남산 케이블카로 올라가는 리프트를 이용하면 남산 산책길로 가는 길이 매우 편리합니다.

 - 직원들 친절과 서비스가 좋음 / 가격대비 객실이 불만족.

 - 차량 주차건 관련 서비스는 좀 많이 불편하였으나, 그 외 전체적으로는 만족합니다.

 - 좋은 위치에 있는 호텔이라서 여러가지로 참 편리하단 생각을 했습니다. / 직원들의 불친절.. 나를 중국인 관광객으로 알았나?ㅎ

 - 출장 때문에 이용하게 되었는데 오래된 호텔의 외관과는 달리 내부는 깔끔하고 아름다웠습니다. 스파와 피트니스 시설도 있고, 근처에 즐길거리도 많았어요.

 - 입지 조건이 아주 좋아서 편리했어요. 명동, 남대문도 가깝고 호텔 바로 앞에는 커피점, 편의점도 있어서 아무 문제가 없었어요. 호텔 가격도 싸고 좋았어요.

 - 겉으로 보기에는 오래된 호텔이라 시설이나 객실에 큰 기대는 안 했는데, 생각보다 내부가 엄청 깔끔하고 부대시설도 나름 잘 갖춰져 있더라구요. 앞으로 서울 갈 일 있으면 자주 이용할 생각입니다.

 - 만족합니다. / 방이 다 나가 예약이 이틀만 가능하다는 것이 아쉬움. 첫날은 천장소리 때문에 잠 설쳤는데, 이튿날 방 교체해서 굳잠.

 - 지하철 역 바로 앞이라 접근성이 매우 좋습니다. 명동의 상가 길 건너편이라 관광지 및 쇼핑 등에 매우 적합한 위치입니다. 가격대비 시설이 좋습니다. 객실 업그레이드를 받는 등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 위치가 참 편했습니다. / 오로지 외국인을 위한 곳이라는 인식이 생겼습니다.

 - 방이 생각보다 넓었음 / 충전하기 위한 콘센트가 별로 없었음.

 - 명동역에서도 가장 가까워 부산에서 올라온 친구와 함께 하루 숙박을 하게 되었습니다. 원래 예약하려던 방이 임시 점검으로 1~2분 대기하셨다 올라가시라고 하여 1층 로비 쇼파에서 친구와 수다를 떨고 있는 잠시, 죄송하다며 업그레이드 된 방으로 안내 해주셨습니다. 부산에서 올라온 친구도 너무 좋아했고 저 또한 섬세한 배려에 감사했습니다.

 - 전반적으로 좋았어요.

 - 위치가 명동역에서 매우 가까워 주변을 관광하기에 매우 적합합니다. 호텔 직원분들도 친절하십니다. / 오래 전부터 명동에 생긴 지역이라 주차장이 호텔 뒷편에 있는데 바로 연결된 통로가 없는 부분이 조금 아쉽습니다.

 - 대체적으로 만족했습니다.

 - 아침 식사는 괜찮은 편 / 에어컨 문제로 반영을 요청했으나, 답변이 너무 늦었음.

 - 깔끔하고 저렴했으며, 위치도 명동 시내라 가깝고 구경하기도 편했습니다.

 - 명동에 있는 호텔이여서 주변 환경이 편리했고, 호텔 직원들도 친절했다.

 - 편하게 잘 쉬었습니다.

 - 많이 더웠는데 에어컨은 잘 나왔습니다. 중심가라 접근성도 뛰어나고, 호텔 근처에 편의점도 있어 간식거리를 사기도 좋습니다. 하루 정도 쉬어가기엔 괜찮았던 호텔입니다. / 청소가 잘 안 되어 있었던... 커튼에 곰팡이가 피어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