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4성급 호텔) 호텔 카푸치노 :: allQ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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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4성급 호텔) 호텔 카푸치노

- Hotel Cappuccino

 

* 평점 : 8.2/10 (매우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 155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4:00 / 체크인 종료 자정 / 체크아웃 12:00

 - 부대시설 : 피트니스센터, 편의점/슈퍼, 기념품점/선물가게, 바/라운지, 카페/커피숍, 비즈니스 센터, 회의실, 루프탑 테라스, 레스토랑, 연회장, 세탁 시설

 - 편의시설 : 24시간 리셉션, 복사기, 엘리베이터, 물품보관소

 - 숙소내시설 : 룸 서비스(이용 시간 제한), 금연실, 에어컨, 미니 바, 헤어드라이어, 커피/차 메이커, 케이블/위성TV, 개인 욕실, 안전 금고, 목욕 가운, 샤워, 스위트룸, 비데, 고급 침구, 전화, 무료 생수, 냉장고, 하우스키핑, 무료 세면용품, 슬리퍼, 무료 와이파이, 무료 유선 인터넷, 휠체어 이용 가능

 - 서비스 : 발렛 파킹(요금 별도), 컨시어지, 외국어 구사 직원, 드라이클리닝, 세탁 서비스, 모닝콜 서비스, 환전, 투어/티켓 안내, 조식 가능(매일 06:30~10:00, 요금 별도), 무료 신문

 - 기타 : <준공연도 2015년, 총 객실 141개, 총 17층>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주차 높이 제한 적용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조식 뷔페(1인 기준) 성인 20000원, 어린이 10000원 / 발렛 파킹(숙박 기간 내 1회) 12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트립어드바이저 Certificate of Excellence 2018 선정

 

* 주요 관광지

 - 5km 이내 : 1.8km 가로수길, 2.5km 서울 코엑스 컨벤션센터/코엑스몰, 3.5km 예술의전당, 4.9km 국립중앙박물관

 - 10km 이내 : 5.9km 롯데월드, 6.4km N서울타워, 6.6km 남산공원, 7.4km 동대문시장/명동성당, 7.7km 남대문, 8.0km 청계천, 8.7km 서울대학교, 8.9km 창덕궁, 9.4km 고려대학교/경복궁

 - 10km 이상 : 13.7km 서울월드컵경기장, 20.9km 김포국제공항, 51.6km 인천국제공항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객실 침대는 편안했다. / 객실이 생각보다 작다. 룸서비스 음식이 가격대비 만족스럽지 못하다. 직원들 접객이 좋지는 않았다.

 - 생각보다 룸이 좁았지만, 그래도 있을 건 다 있는 뭔가 효율적인 호텔처럼 느껴짐.

 - 침대와 저녁 루프탑 바에서의 한 잔. 끝내줌. / 대로변이라 새벽에 슈퍼카들 배기음에 깨게 됩니다.

 - 아늑하고 배스 용품이 너무 좋았다. 드라이어 성능 너무 좋았다! / 없음.

 - 침구가 편했다. / 직원들 태도가 상당히 퉁명스럽다. 직원들 태도가 그냥 동메 모텔 수준이다.

 - 침대가 아늑함 / 스펀지가 없어요.

 - 조식 굉장히 맛있었습니다. / 딱히 없음.

 -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편안했습니다. 뷰도 이쁘고, 침대도 크고 푹신한 게 좋았어요. / 레스토랑이 유명해서 일부러 저녁 먹으러 들어왔는데 프라이빗 파티가 있어 식사 이용이 안 된다고 하더군요... 데스크에서 사전에 안내를 안 해주셔서 많이 곤란했습니다. 그리고 실내 온도가 28도가 넘었는데 겨울이라 에어컨은 작동이 안되더라구요. 참고부탁드려요.

 - 직원 분들도 모두 친절하셨고, 위치도 괜찮구요! 무엇보다도 시설이 좋았어요! 카페도 1층에 바로 있어서 편했어요~~ 발렛도 밤이든 아침이든 친절하게 해주셔서 진짜 감사했어요:) / 방이 좀 좁았어요ㅠ 그리고 지니어스 혜택이 없었어요!

 - 그 전에도 몇 번 묵었던 호텔로서도 좋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가족들과 함께 1박을 하면서 더블 베드룸을 사용했을 때도 만족감이 높았습니다. 3인이 사용해도 넉넉한 방 사이즈고, 침구나 욕실 사용 만족도도 높습니다. / 수납장이 조금 부족하긴 했는데, 1박이라 크게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 디자인, 컨셉 / 좁은 공간.

 - 청결하지만 공간이 매우 협소함.

 - 객실은 작았지만 아늑하고 편했습니다. 특히 침대가 커서 좋았습니다. 호텔 시설도 깨끗했습니다.

 - 방은 아주 좁지만, 독특한 침실 배치가 마음에 듦. 방에서 쉬기에 아주 적합. / 프론트 직원의 응대가 아주 좋은 분이 있고 편의점 알바생 같은 분이 있네요. 서비스 컨셉도 캐쥬얼인지 포멀인지 정하시는게 좋을 듯. 조식메뉴는 리뉴얼하는 게 좋을 듯. 이도저도 아닌 개성 없는 메뉴입니다. 그렇다고 기본에 충실하지도 않고요.

 - 새로 생긴 호텔답게 최신 트렌드가 반영된 느낌을 받았다. 거추장스러운 기능을 빼고 심플하게 만든 대신 가격이 저렴한 전자제품 같은. 좋았던 건 침대 프레임이 가죽 소파 비슷하게 되어있어서 여러가지 물건들 널어놓고 뒹굴거리기엔 딱이다. 호텔 위치는 신논현 역에서 10분 이내 거리니까 위치적으로는 괜찮다. / 대신 저렴한 티가 좀 난다. 행거는 옷장 없이 벽에만 걸게 되어있는데 이게 보기에도 좀 지저분해보이고 별로다. 화장실도 욕조가 없는 것까진 괜찮은데 샤워실이 유리로 되어있어 비치고. 세면대는 깊이가 깊지 않아서 불편하고 주변에 물이 튀면 상판이랑 시멘트 바닥이 더러워져서 세면대 옆에 수건을 하나 더 놓고 쓰고, 발매트도 부탁해서 앞에 하나 깔았다. 마지막으로 세면대 옆에 물비누 너무 세게 나와서 벽에 비누가 다 묻고 난리였음.. 차라리 거품으로 나오는 케이스를 두는 게 나을 듯.

 - 주차이용할 때 10,000원이 들지만 불편하지는 않았음... 객실은 깨끗하고 뷰도 좋고 마음에 들었음. 그리고 예약할 때는 몰랐는데 반려견이 동행한 사람들도 같이 투숙할 수 있는 것 같았음. 호텔에서 따로 케이지도 빌려주고... 방은 당연히 반려견 동반 가능한 방이 따로 있긴 하겠지만 괜찮은 것 같았음. 로비 한쪽 벽에는 강아지들 간식과 장난감도 팔고 있었음. / 조식이 쬐금 아쉬움... 가격대비 음식이 별로... 맛이 없는 건 아닌데 음식 종류가 몇 가지 없고, 즉석에서 하다보니 음식을 너무 소량만 해놓아서 금방 없어짐ㅠㅠ 별로 많이 먹지 못했다는... 그리고 밥이 있기는 했는데 할라피뇨를 넣어 볶아서 애들이 먹기에는 매웠음. 애들 먹을 밥이 없다는 것이 제일 아쉬움. 밥 빼고 다른 것을 먹이긴 했지만 애가 밥을 찾아서...ㅋㅋ

 - 이용했던 룸은 매우 작은 크기였으나, 필요한 건 다 있었음. 침대가 커서 색다르고 편했고, 소품들 하나하나 신경 쓴 느낌이였음. 내부에 카페, 레스토랑, 루프탑 바 등 좋은 시설들이 많았고 대부분 만족했으나 프론트는 친절했음. / 서비스까진 바라지 않아도... 여러가지 아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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