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2성급 호텔) 광명 다이아나 호텔
- Hotel Diana
* 평점 : 7.5/10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경기도 광명시 디지털로 27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4:00 / 체크인 종료 자정 / 체크아웃 12:00
- 부대시설 : 레스토랑, 비즈니스 센터, 셀프 세탁실
- 편의시설 : 24시간 리셉션, 물품보관소, 엘리베이터, 지정 흡연 구역
- 숙소내시설 : 룸 서비스(이용 시간 제한), 에어컨, 미니 바, 헤어드라이어, 안전 금고, 전화, 무료 시내 통화, 냉장고, 무료 생수, 하우스키핑, 무료 세면용품, 비데, 욕조, 샤워, 슬리퍼, 다리미/다리미판(요청 시), 책상, 암막 커튼, 무료 와이파이, 무료 유선 인터넷, 전화 회선 인터넷(요금 별도)
- 서비스 : 고속 인터넷, 드라이클리닝, 세탁 서비스, 무료 지역 셔틀, 조식 가능(매일 07:00~10:00, 요금 별도), 무료 신문
- 기타 : <총 객실 80개, 총 10층>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주문 요리 조식(1인 기준) 11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요 관광지
- 10km 이내 : 7.5km 서울대학교, 7.9km 여의도 순복음교회, 9.9km 홍대거리
- 10km 이상 : 11km 김포국제공항/국립중앙박물관/연세대학교, 12km 예술의전당, 13km 남대문, 14km 광화문광장/청계천/명동성당, 15km 경복궁/창덕궁/종묘, 16km 두타/동대문시장/대학로, 19km 고려대학교, 37.1km 인천 국제공항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룸 청소하는 이모가 친절하였음 / 생수 서비스가 별로였음.
- 지하철역과 매우 가까워서 좋음 / 오래 돼서 세월의 흔적이 느껴짐.
- 조금 오래된 호텔이지만 가성비는 정말 좋습니다.
- 객실 청결 상태가 아쉽고, 베개에서는 담배 냄새가 났으며, 방은 좁고 불편하였음.
- 1970, 80년대 느낌인데 그게 이 호텔의 컨셉 같다. 오래된 느낌과 세월의 흔적을 제외하고는 괜찮다.
- 호텔 관리는 깔끔합니다. 아침은 빵과 소세지 등 11,000원/인 추가하시면 호텔에서 식사 가능합니다. 밥은 제공되지 않지만 호텔 주변이 상업지구여서 식사 및 주류 등을 먹기에 매우 편리합니다. 또한 지하철 7호선이 가까이 있어서 대중교통 이용도 편리합니다.
- 커플 숙박에 만족스러움.
-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방도 깨끗하고 침구랑 수건도 깨끗했어요. 가격도 저렴하고 위치도 좋아요!! 적극 추천합니다.
- 7호선 철산역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하며, 주변에 식당이 많습니다. 건물은 오래 되었지만, 비지니스 출장용으로는 가격대비 이용할 가치 있습니다.
- 호텔이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직원분도 친절하시고 드라이기도 잘 보이는 곳에 배치되어 있고, 가격치고는 시설이 매우 좋았습니다. / 예약 절차가 매끄럽지 않은 게 아쉬웠습니다. 처음 예약을 하고 방에 들어갔는데 정리가 안 되어있어서 다시 1층으로 내려가 방을 재배정 받았습니다. 정말 모르셨는지 친절하게 웃으시면서 죄송합니다, 다른 방을 드릴게요 라고 하셔서 처리는 되었지만, 제가 만약 말씀을 안 드렸다면 그냥 사용해야 했었던 문제가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위치도 좋고, 시설도 편리하고, 조용하고 너무 좋았어요!! 가격대비 만족입니당~~!!
- 조용해서 좋았어요. 그리고 주위에 먹거리도 괜찮았고요. / 담배 냄새가 너무 많이 났어요.
- 오래된 느낌 빼고 정돈이 잘 되어있었습니다. / 샤워할 때 일회용 타올도 있었으면 합니다.
- 교육이 있어서 숙박하게 되었는데, 전체적으로 규모는 작지만 조용하고 깔끔해서 좋았어요.
- 옛날 느낌나는 클래식하고 깔끔한 호텔이었습니다.
- 깨끗합니다.
- 생수 2병, 콜라, 포카리스웨트가 제공되는 점. 비교적 청결한 실내와 최신형 냉난방. / 인테리어가 구식이고, 수압이 낮아서 샤워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림.
- 광명에서 이용하기 좋은 호텔입니다. 방은 작지만 조용했습니다. / 와이파이가 잘 되지 않는 것이 아쉬웠습니다.
- 최신식의 호텔은 아니지만 모텔이 아니면서 철산역 인근에 있는 교통이 훌륭한 바로 앞 상가골목에 다양한 식사도 가능해서 묵기에 괜찮은 곳.
- 유흥가 일색인 철산동 쪽에서 그래도 지역 유일의 제대로 된(?) 숙소. 모텔에는 가기 싫고, 비싼 곳도 싫을 때 묵기 무난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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