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2성급 호텔) 성남 호텔 바인 :: allQ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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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2성급 호텔) 성남 호텔 바인

- Vine Hotel

 

* 평점 : 7.8/10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산성대로 184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자정 / 체크아웃 12:00 (변동 가능성 있으니 문의 필요)

 - 부대시설 : 스파/웰니스 센터, 카페/커피숍, 셀프 세탁실, 나이트클럽

 - 편의시설 : 24시간 리셉션, 물품보관소, 투어 데스크, 엘리베이터

 - 숙소내시설 :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커피/차 메이커, 냉장고, 케이블/위성TV, 욕조, 목욕 가운, 샤워, 타월, 무료 시내 통화, 무료 생수, 미니 바(일부 품목 무료), 하우스키핑, 비데, 슬리퍼, 무료 세면용품, 책상, 전기 주전자, 컴퓨터, 무료 와이파이, 무료 유선 인터넷, 암막 커튼, 룸서비스(이용 시간 제한), 오리/거위털 이불

 - 서비스 : 조식 가능(주말 07:00~09:00, 별도 요금), 고속 인터넷, 드라이클리닝, 환전, 근처 무료 주차장, 세탁 서비스, 무료 발렛 파킹

 - 기타 : <총 객실 66개, 총 9층> 애완동물 동반 불가(장애인 안내 동물 제외),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유럽식 조식(1인 기준) 8000원

 - 수상 정보 : 정보없음

 

* 주요 관광지

 - 1km 이내 : 0.2km 수진역, 1.0km 모란역(8호선)

 - 5km 이내 : 2.5km 서울공군기지, 2.9km 야탑역(분당선), 3.3km 탄천 종합운동장, 3.8km 성남 아트센터, 5.0km 판교 테크노 밸리

 - 10km 이내 : 5.2km 남한산성, 5.8km 서현역(분당선), 6.6km 수서역(3호선, 분당선), 7.2km 일원역(3호선), 8.2km 정자역(분당선, 신분당선), 8.8km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경기장, 9.0km 올림픽공원역(5호선)/한성백제박물관, 9.1km 롯데월드/SK 올림픽 핸드볼 경기장, 9.3km 올림픽 체조경기장, 9.4km 몽촌토성역(8호선), 9.5km 올림픽공원

 - 10km 이상 : 32.5km 김포국제공항, 60.8km 인천국제공항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직원 친절도가 만족스러웠습니다. 방 인테리어 및 청결도가 만족스러웠습니다. / 에어컨이 많이 약합니다. 날씨가 더워서인지 방이 시원해지는데 오랜 시간이 필요합니다.

 - 방음이 너무 안 돼요.

 - 데스크 직원 쌀쌀 맞고 질문에도 퉁명스럽게 대답해서 취소를 할까라는 생각이 젤 먼저 들었음. 비가 와서 그냥 입실했고.. 씻으려고 보니 샤워기 고정도 안 되고, 한쪽으로만 돌아가고 넘 불편했음. 냉장고에 냉동실이 없어서 들고 들어온 아이스크림 다 녹아서 버렸고.. 그나마 침대가 편한 거 빼곤 비추.. 다신 안 가고 싶고 그 비용으로 다른 곳 갈 거임.

 - 청소가 잘 돼있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모텔+호텔 느낌 숙박시설은 늘 걱정되는데 입구부터 직원분들이 친절하고 깔끔한 정장을 입고 계셔서 맘에 들었습니다.

 - 욕조가 최고입니다. 여길 가신다면 버블바나 배쓰밤을 사가주세요. 진짜 이 욕조를 하루 빌리는데 십만원... 아깝지 않아요. 2박3일로 묵었는데 나갔다 돌아오니 개판이 된 방이 말끔히 돌아간 것도 신박했어요. 우리 짐만 빼고 다 치워져 있더라고요. 우렁각시와 사는 게 이런 기분이구나 느끼고 로비에 내려가서 한달치 숙박비 결제하려는 걸 진정하고 왔습니다. 평생 성남에 살 순 없잖아요. 아냐 살 수 있을 것 같은데, 하지만 주변이 다 호텔뿐이라 좀 아쉽습니다. 택시도 잘 안 잡혔고.. 완전 큰 도로뿐이에요. 조식은 못 먹었는데 호텔 뒤로 가면 해장국집이 좀 있습니다. 맛있진 않고 그냥저냥 먹을만 합니다. 세면도구 같은 거 다 챙겨줘서 좋았어요. 박스에 들어서 나만의 보물상자 느낌도 나요. 변기와 샤워기가 같이 있는데 2m쯤 떨어져있어 좀 놀라웠습니다. 거기서 한명 일자로 누워서 잠 잘 정도 되더라고요. 티비도 커서 마음에 들었는데 켜보니까 프렐이보이 채널이 나오더라고요. 여자 셋이서 야밤에 빵터져서 숭하다 숭해 하면서 놀았습니다. 다음부터는 기본으로 켜지는 채널을 엄숙한 뉴스로 틀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 욕조에 문이 없으니 좀 어색한 사람들과 가게 된다면 사전에 협의해서 가세요. 저희는 초면이었지만 이 욕조를 위해 알몸 깠습니다. 못 들어갔으면 후회했을 거에요. 그리고 프론트에서 인쇄 가능한 프린트기가 있는데 좀 느립니다. 양이 많다면 집에서 인쇄합시다.

 - 시설도 좋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셔서 잘 쉬다 왔습니다!! 다음에도 또 가고 싶어요. / 아침에 다른 곳 안 가고 느긋하게 밥 먹고 싶어서 조식이 맛있다는 평 때문에 이곳 예약한 게 컸는데 조식을 못 먹었어요ㅠㅠ 저녁 여덟시반쯤?? 체크인 할 때 조식 신청은 10시까지라고 카운터에 적혀 있길래 신청하려고 했더니 이미 마감됐다고 하더라구요ㅜ 조식 드실 분은 미리 전화해서 신청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방이 깨끗하고 조용해서 좋았어요~

 - 지하철역과 가까움. 넓은 객실, 생수 4개 제공. / 담배냄새 칫솔 없음.

 - 넓었습니다. / 대중교통이 좀 불편하고 도로가에 있다보니 밤 늦게는 위험할 것 같습니다. 택시로 이용하고 낮에 체크인하는 게 좋겠습니다.

 - 새벽에 옆방에서 신음소리가 쩌렁쩌렁하게 울려 난감했습니다.

 - 조식이 정말 맛있었음 / 가격대비 좋아서 아쉬운 점 없음.

 - 직원들이 많이 보이지 않는 조용한 로비와 깔끔한 인테리어가 인상적이었어요. 객실은 넓고 편안한 침대와 방에 비해 커보이는 욕조, 그리고 테이블에 노트북까지 구비되어 있었어요. 또 침대 곁에 끌어놓을 수 있는 탁자가 있어서 침대에 누워서도 책을 보거나 노트북 사용하기 좋아요.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편안한 느낌의 호텔입니다. 이젠 굳이 분당까지 가지 않아도 돼서 좋구요, 비지니스 출장이나 여행 시 숙소로 강추입니다. / 욕실 내에서 욕실등을 조작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타이머 작동으로 샤워 중 꺼지는 경우가 있어서요.

 - 저희는 고등학생 자녀 1명이랑 저희 부부가 같이 갔어요. 가장 불편했던 건 욕조에 칸막이가 없이 뚫려있어서 무용지물이었지요... 침대 베개도 많이 불편했구요. 그 외에는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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