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3성급 호텔) 베니키아 서울 관광 호텔

(서울 3성급 호텔) 베니키아 서울 관광 호텔

- Benikea Seoul Tourist

 

 

* 평점 : 7.2/10 (양호)

 

* 주소 : 대한민국 서울 강서구 화곡로68길 116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7:00 / 체크인 종료 02:00 / 체크아웃 12:00

 - 부대시설 : 회의실, 레스토랑, 연회장, 비즈니스 센터

 - 편의시설 : 물품보관소

 - 숙소내시설 :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타월 제공, 전화, 냉장고, 무료 생수, 하우스키핑, 전용 욕실, 목욕 가운, 슬리퍼, 샤워, 전기 주전자, 케이블 TV 서비스, 무료 와이파이

 - 서비스 : 공항 셔틀, 외국어 구사 직원, 고속 체크인/아웃, 로비 신문(요금 별도), 컨시어지, 주차(공간 제한), 포터/벨보이

 - 기타 : <총 객실 92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요 관광지

 - 1km 이내 : 0.1km 증미역(9호선)

 - 5km 이내 : 3.5km 서울월드컵경기장, 3.9km 선유도공원, 4.2km 양화대교, 4.5km 한국항공대학교, 5km 롯데몰 김포공항

 - 10km 이내 : 5.2km 행주산성, 5.3km 홍대거리, 5.5km 국회의사당, 5.8km 김포국제공항, 5.9km 홍익대학교/디큐브시티/타임스퀘어, 6.0km KBS홀, 6.3km 여의도 순복음교회, 7.0km 연세대학교, 7.8km 이화여자대학교, 8.5km 김포대교

 - 10km 이상 : 27km 롯데월드, 38km 인천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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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새벽에 급하게 예약해서 갔는데 잘 이용했음. 지하철역 근처라 접근성도 좋음. 방은 깨끗했으며 침대는 편했음.

 - 숙소 근처에 이마트가 있는 건 정말 좋았습니다. / 체크인이 오후 5시라 시간이 애매해서 추가요금을 지불하고 얼리체크인을 했습니다. 왠만하면 버텼다가 체크인 가까운 시간에 하고싶었지만 로비가 너무 추워서 견딜 수가 없어서요; 세면대가 화장실 밖에 있는 건 좀 신기했고, 침대 근처에 콘센트가 없는 건 좀 불편했네요.

 - 동네 조용하고 가격대비 나쁘진 않음 / 주차공간 협소, 음료가 생수밖에 없음.

 - 김포공항에서 이른 시간에 탑승해야 하는 지방 사람이라서 선택한 숙소입니다. 서울이라는 특성 때문에 입주공간(객실에서 침대 이외의 공간)이 약간은 야박해 보일 만큼 딱 규격화된 저렴한 숙소입니다. 베니키아는 관광 공사에서 운영하는 것으로 알고있는데, 그래서 그런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직원의 응접 태세가 불편하지는 않았지만 아주 약간은 사무적이랄까? 무심한 느낌을 받았네요. 그런 건 뭐 외국 호텔에서는 흔한 일이라 크게 불편할 일은 아니었으나 대개의 한국인들은 너무 친절한 응대를 많이 받고 있는 편이라 안 좋게 생각할 수도 있겠네요. 지하철 9호선 증미역 바로 인근에 있어서 김포공항 이용 시 대중교통망이 충분하고(첫차 05:40), 10분 이내의 도보로 등촌역 쪽에 대중적인 음직점, 주점이 많아 나름 좋습니다. / 가성비가 높은 저렴한 가격에 비하면 탓할 일은 아니지만, 아주 약간은 공간이 여유로웠으면 하는...

 - 가려고 했던 목적지와 가까워서 선택했는데 저렴한 가격에 생각보다 넓은 객실이 맘에 들었어요. 보일러도 잘 되고 깔끔했어요.

 - 지하철, 시내버스, 공항버스 등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고, 5분 거리에 대형마트가 있어서 좋음.

 - 일반 모텔보다는 당연히 괜찮아요. 가격대비 나쁘지 않습니다. 비지니스 호텔이라 그런지 딱 필요한 것들만 구비되어 있는데 불편하지는 않았어요. 편의점, 이마트 등이 가까워서 좋았네요. 저녁에 체크인 할 때 직원 두 분이 식사하고 계셨는데 친절하게 맞아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특히 안경 안 쓰신 분은 새벽에 에어컨이랑 티비 때문에 두번이나 호출했는데도 웃으면서 응대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 6박을 했는데 그 동안 청소도 잘 해주시고 타월도 넉넉하게 주셔서 편안하게 잘 지냈습니다. 체크인도 밤에 했고 대부분 밤에 들어갔는데 그 시간에 근무하시던 프론트 직원분들이 참 친절하고, 또 친근하게 대해주셔서 마음도 편했습니다. 방이 좀 좁은 게 흠이지만 가격이 지방 모텔이나 여인숙 가격 정도인 것을 감안하면 전체적으로 아주 만족스런 숙박이었습니다. 가격이 실제 결제한 두배였어도 괜찮았을 정도로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단순히 묵어가긴 괜찮아요.

 - 오픈한 지 얼마 안 된 호텔이라 전체적인 시설은 나무랄 데가 없네요~ 2층에 스테이크레이브에 음식도 괜찮았어요~

 - 위치도 좋고 연식에 비해 깨끗한 느낌이라 전반적으로 만족함 / 바디워시가 없고 기타 일회용품 구비가 거의 되어있지 않음.

 - 가격대비 만족한 호텔이었으며, 근처에 지하철과 이마트가 있어 아주 편리했습니다. 요즘 중국 관광객이 많이 없어 조용히 잘 지냈습니다.

 - 가성비 OK. 훌륭함.

 - 관광호텔 정도의 기대치를 가지면 좋습니다. 직원들 친절하고, 룸도 업그레이드 해주셔서 넓게 하루 묵는데는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기회가 되면 다시 이용하고자 합니다. / 샤워 공간이 많이 협소하고, 부스 형태를 가지고는 있는데 그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도록 되어 있네요.

 - 깨끗하고 친절함.

 - 좋았어요. 또 들르고 싶네요.

 - 그냥 그럼. 보통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