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3성급 호텔) 라마다 앙코르 서울 동대문
- Ramada Encore Seoul Dongdaemun
* 평점 : 7.7/10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서울 동대문구 왕산로 22
* 시설 정보 (금연실)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정보없음 / 체크아웃 12:00
- 부대시설 : 비즈니스 센터, 회의실, 레스토랑
- 편의시설 : 24시간 리셉션, 장애인 편의/주차 시설, 물품보관소, 엘리베이터, 공용 구역에서의 커피/티
- 숙소내시설 : 금연실,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개인 욕실, 샤워, 스위트룸, 타월 제공, 무료 생수, 냉장고, 커피/차 메이커, 하우스키핑, 목욕 가운, 안전 금고, 책상, 다리미/다리미판(요청 시), 전기 주전자, 케이블 TV 서비스, 무료 와이파이, 무료 유선 인터넷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컨시어지, 외국어 구사 직원, 모닝콜 서비스, 환전, 조식 가능(매일 07:00~10:00, 요금 별도)
- 기타 : <준공연도 2014년, 총 객실 302개, 총 20층>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조식 뷔페(1인 기준) 성인 18200원, 어린이 121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트립어드바이저 Travelers' Choice 2018 수상
* 주요 관광지
- 5km 이내 : 1.6km 동대문시장, 1.7km 고려대학교, 2.4km 대학로, 3.1km 창덕궁, 3.5km 북촌한옥마을, 3.7km 한국외국어대학교/청계천/명동성당, 4.4km 경복궁/광화문광장, 4.8km 남대문
- 10km 이내 : 6.1km 가로수길, 7.1km 국립중앙박물관, 9.7km 롯데월드
- 10km 이상 : 19.7km 김포국제공항, 52.7km 인천국제공항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잠자리가 좋았네요.
- 지하철역과 가까워 이동 시에 편리함. 비슷한 레벨의 숙박 업소와 비교했을 때 정갈한 객실 상태. / 호텔이라 부르기 민망할 정도로 방음이 잘 안 됨. 딱히 엄청 나쁜 건 아니지만, 프론트 근무자들의 고객 응대 수준이 호텔에는 어울리지 않음.
- 잠자리가 안락하고 편했습니다!! 직원분도 친절하시구요. / 딱히 없었어요~
- 룸 업그레이드 해주셔서 만족. 데스크 직원분 친절도 짱. 가격대비 만족하며 숙박했습니다. / 욕실 노후... 특히 변기 청소 부분 별로였고 벽지 부분적으로 찢어진 곳 보임.
- 편안히 잘 머물렀습니다. / 샤워 공간이 약간 협소하고, 술취한 투숙객이 새벽에 방문을 두드리고 소란스러웠음에도 직원들의 정리가 없었다.
- 예약 확인 시에 예약자와 예약번호를 몰랐을 때 예약이 안 된 것으로 나오는데, 가장 쉽게 확인하는 방법은 예약자의 전화번호지요. 예약자 확인이 안 되어 다른 부킹까지 하여 이중으로 호텔을 예약한 것은 서비스에 충실하지 못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전화번호로도 찾을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 신설동역 출구와 가깝습니다. 출구 나오면 바로 표지판이 보여요. / 방음이 전혀 안 됩니다. 난방기를 돌리니 난방열 바람이 침대이 바로 불어서 너무 건조해 틀지 못했구요. 문 아래로 틈이 있어서 바람 들어오는 게 느껴집니다.
- 위치가 일단 정말 좋았습니다. 1호선 신설동역에서 걸어서 1분 거리에 있고, 바로 앞에 버스정류장도 있어서 대중교통으로 이동하기엔 정말 최고였습니다. 와이파이도 잘 되고 방이나 화장실도 전체적으로 쾌적했습니다. / 조식이 너무 아쉬웠습니다. 뷔페식이었는데 맛은 그냥 뭐 그럭저럭이었지만 음식 선택권이 얼마 없었어요ㅠㅠ 부실한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 대중교통과 가까워서 편리하고, 방이 청결함. / 대체로 친절하신데, 몇 직원 분은 친절하지 못함.
- 친절하고 깨끗하고 편리해요.
- 체크인 시간이 늦은 시간이었음에도 안내 직원의 친절함과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 특별한 것은 없음.
- 신설동역 4번 출구 도보 1분, 체크인 빠름. / 침대에 머리카락 있었음. 바닥에 인조손톱 떨어지고 벽에 옷 상표 붙어있었음. 객실 청소를 좀 잘 해야될 듯. 그리고 도로변쪽에 있어서 진짜 엄청 시끄러움. 잘 때 옆방에서 소음, 음악소리가 다 들림. 방음이 잘 안 되는 듯.
- 위치 좋고 청결도 좋음. 위치 좋고 가격 좋아서 가성비 좋은 호텔은 맞는 듯. 아이 동반 하지 않은 여행으로는 다음에 이용할 용의 있음. 가격 때문에... / 비지니스급이라 예상은 했지만 방이 많이 당황스러웠음.. 욕실은 더 좁음ㅠㅠ 방음은 잘 안 되는 듯... 밤늦게 옆방서 들려오는 소음에 사춘기 아이가 있어 황당 그 자체였음... 방음이 심하게 안 되는 듯. 프론트에 얘기 했긴 했는데 자기네들 방음 시설은 문제 없다 함. 아이 때문에 모텔 안 간 건데.. 황당했음.
- 지하철과 바로 연결되어 있어 아주 편리합니다. / 타워식 주차장밖에 없어 불편합니다.
- 혼자 쉬기에 괜찮았습니다. / 금연방이었는데 방에 들어가자마자 담배 냄새가 나더라구요. 방에 환기 시설은 전혀 없는 듯했어요.
- 숙소 위치가 전철역과 아주 가깝고 을지로, 종로 쪽과 가까워 관광을 위한 여행에도 적합함. 숙소는 깔끔하고, 로비는 북적대지 않아서 이용에 불편함이 없었음. / 에어컨과 전등 스위치의 위치가 침대에서 조작하기 매우 불편함. 리모컨이 있으나 침대 위치에서는 작동하지 않음.
- 역이랑 가까워서 좋고 외관상으로는 넘 좋았어요! / 침구 바닥, 욕실 하다못해 리모컨까지 청결하지 못합니다... 에어컨도 안 꺼지더군요ㅠㅠ
- 위치는 나름 괜찮았어요. 근처 편의점이나 까페가 가깝고 버스정류장 및 전철역이 인접해 있어 좋았습니다. 직원들이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 객실 청결도는 별로였고 특히 화장실은 너무 좁았어요. 객실 습도가 높아 무척 더웠던 기억이 나네요.
- 두 번째 방문인데 업그레이드 시켜주셔서 방이 넓고 좋았습니다^^
- 만족합니다. 방과 욕실이 좁은 편입니다만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습니다. 묵은 방에는 욕조는 없고 샤워기만 있습니다.
- 하루 정도 잠 자고 쉬어 갈 정도라면 추천드립니다. 화장실이 조금 좁지만, 이 가격대에 이 정도 룸컨디션이면 괜찮은 것 같습니다. 방도 많이 조용한 편입니다. 동대문 근처 일정이시라면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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