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홋카이도 3성급 우수 호텔) 도미 인 토마코마이 :: allQ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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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홋카이도 3성급 우수 호텔) 도미 인 토마코마이

 

- Dormy Inn Tomakomai Natural Hot Spring

 

 

* 평점 : 8.4/10 (매우 좋음)

 

* 주소 : 일본 홋카이도 도마코마이 2-1-22 Nishikimachi (2-1-22 Nishikimachi, Tomakomai, Hokkaido)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02:00 / 체크아웃 11:00

 - 주요시설 : 와이파이, 무료와이파이, 레스토랑, 냉장고

 - 부대시설 : 세탁 시설, 사우나, 세탁 시설

 - 편의시설 : 지정흡연구역, 24시간 프런트데스크, 자판기

 - 숙소내시설 : 에어컨, 커피/차 메이커, 헤어드라이어, 샤워, 전화, 냉장고, 무료와이파이, 부분 개방식 욕실, 슬리퍼, 목욕가운, 비데, 암막 커튼, 케이블/위성TV, 오리/거위털 이불, 하우스키핑, 마사지 서비스, 전화

 - 서비스 : 다중언어구사직원, 세탁서비스, 공항 교통편, 조식 가능(매일 06:30~09:00, 요금 별도), 무료 지역 셔틀, 무료 기차역 드롭오프/픽업, 셀프 주차(요금 별도)

 - 기타 : <총 객실 167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조식 뷔페(1인 기준) 어른 JPY 1500, 어린이 JPY 800 / 셀프 주차(1박 기준) JPY 600

 - 수상 정보 : 트립어드바이저 Certificate of Excellence 2018 선정

 

* 주요 관광지

 - 1km 이내 : 0.5km 도마코마이역, 0.9km 하쿠초 아레나

 - 5km 이내 : 4.6km 이토이 스테이션

 - 10km 이상 : 10km 유후츠 스테이션/니도무 클래식 컨트리 클럽, 18.3km 뉴 치토세 공항/치토세 에어 베이스, 19km 타루마에 산/노던 호스 공원, 20km 모랏푸 산, 22km 시코쓰코 온천, 26.9km 치토세 아웃렛 몰 레라, 29.2km 치토세 연어 수족관, 48.4km 노보리베츠 마린 파크 닉세, 56km 오카다마 공항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직원들이 친절하시다. / 실내 공기가 탁했다. 잠자리가 편하지가 않았다. 둘이 지내기엔 장소가 좁았다.

 - 방 컨디션이 좋았습니다. 무료 라면도 좋았고, 아침 조식도 아주 좋습니다! 온천도 예술이예요! / 침대가 조금 좁았어요..

 - 객실이 깨끗하고, 대중탕을 이용할 수 있어서 여독이 풀리고 좋았습니다. / 신치토세 공항에서 오기가 약간 번거로웠습니다.

 - 기존 도미인대비 아쉬워요.

 - 이번이 두번째 이용인데 방은 일본 비지니스룸이라 딱 혼자 쓰기 편하며 둘은 작은 편.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조식도 먹을만하며 야간에 무료 라면 제공 해줌. 특히 해수 온천이 무료라 너무 좋았습니다.

 - 온천이 좋았다.

 - 역에서 멀어 실망했지만 여러가지 서비스, 특히 아침식사가 깔끔하고 맛있었다. 다시 방문하고 싶다.

 - 모두 괜찮았어요. / 호텔 주변에 식사할 곳이 별로 많지 않았어요.

 - 호텔 주차장, 무료 차 제공, 직원의 친절함. / 조식이 생각보다 별로.

 - 바로 근처에 편의점 하나가 있는 것. 밤새도록 온천 이용 가능한 점. / 소재 도시가 작아서 그런지 일요일 저녁에 문을 연 주변 식당이 없었음.

 - 친절한 직원분들, 크지는 않지만 천연 온천 사우나를 아침 저녁으로~ 조식도 좋았네요.

 - 무료 택시 서비스가 있어 편했음 / 삿뽀로에 호텔을 구하지 못해 이곳에서 사흘을 머물렀는데 삿뽀로까지 기차로 한 시간이나 걸리고 자주 있지도 않아 불편했음. 호텔 주변에는 볼 것이 없고, 기차역까지는 도보로 10분.

 - 우선 방이 조금 좁긴 했지만, 일본 호텔 특성상 어쩔 수 없고 비지니스 호텔임을 감안하면 만족할 만한 수준이었습니다. 길 건너 사거리 모퉁이에 한국음식점이 있는데 곱창볶음누들 꼭 드셔보세요.

 - 바다가 가까이 있어 걸어서 다양한 해산물을 접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 숙소도, 식사도, 서비스도 이 가격보다 1~2만원 비쌌더라도 매우 만족. 특히 9층의 노천탕은 대박. / 없어요.

 - 호텔에서 역까지 송영택시를 운영해줘서 쉽게 다녀올 수 있었어요. 시설도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 역에서 걸어서 가기에는 조금 멀었던 것 같아요. 눈이 쌓여있어서 늦은 밤에 캐리어 끌고 가기엔 조금 힘들었어요.

 - 잠자리는 그럭저럭 괜찮았어요. 조식은 안 먹었구요.

 - 따뜻한 커피와 라멘 야식 등의 서비스가 만족스러웠습니다. 전반적으로 투숙객에 대한 세심한 배려심이 돋보였던 숙소여서 다시 찾고 싶은 곳입니다. / 식당과 로비가 분리되어 있지 않아서 아쉬웠습니다.

 - 노천탕과 사우나 구비의 목욕탕이 있어 좋았으며, 야식으로 라면까지 제공하는 도미인의 체인점으로 역에서도 멀지 않아 좋았습니다.

 - 객실이 협소했으나 청결하고 서비스도 만족. 특히 아침 식사는 최고였다.

 

* 외국인 이용후기(장점/단점)

 - Good breakfast and ramen. / Staff was not very good at providing walking directions. 'It's right in the back' means you need to cross the intersection!

 - Staff are helpful. Free bedtime soba snack. Clean quiet roo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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