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홋카이도 3성급 우수 호텔) 아시카와 그랜드 호텔
- Asahikawa Grand Hotel
* 평점 : 8.3/10 (매우 좋음)
* 주소 : 일본 홋카이도 아사히카와 6 jo-Dori 9-Chome (6-jo-dori 9-chome, Asahikawa, Hokkaido)
* 시설 정보
- 체크인 14:00 / 체크아웃 11:00
- 주요시설 : 와이파이, 무료와이파이, 레스토랑, 룸서비스, 바/라운지, 24시간리셉션, 냉장고, 드라이클리닝
- 부대시설 : 스파/웰니스센터, 매점, 커피숍/카페테리아, 컨퍼런스룸, 특별층, 회의실, 살롱, 스팀룸, 사우나, 미용실
- 편의시설 : 엘리베이터, 자전거대여, 지정흡연구역, 복사기, 자판기, 물품보관소, 장애인 지원 욕실/객실
- 숙소내시설 : 케이블/위성TV, 커피/차 메이커, 개인화장실, 에어컨, 욕조, 헤어드라이어, 샤워, 자가세탁, 냉장고, 다리미/다리미판(요청 시), 객실 내 온도 조절기, 무료와이파이, 무료 유선 인터넷, 부분 개방식 욕실, 하우스키핑, 무료 세면용품, 비데, 슬리퍼, 룸서비스(이용 시간 제한), 책상
- 서비스 : 모닝콜서비스, 다중언어구사직원, 세탁서비스/드라이클리닝, 포터/벨보이, 셀프 주차(요금 별도), RV/버스/트럭 주차, 조식 가능(매일 06:30~10:00, 요금 별도), 컨시어지서비스
- 기타 : <준공연도 1995년, 총 객실 237개, 총 17층>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조식 뷔페(1인 기준) JPY 2200 / 셀프 주차(1박 기준, 복수 출입 가능) JPY 1000
- 수상 정보 : 트립어드바이저 Certificate of Excellence 2017 선정
* 주요 관광지
- 1km 이내 : 0.8km 도키와 공원
- 5km 이내 : 1.2km 아사히카와 미술관, 2.5km 아사히카와 시립박물관, 4.9km 스노 크리스털 박물관, 5km 아사히카와 라면 마을
- 10km 이내 : 9.1km 아라시야마 공원
- 10km 이상 : 10.7km 아라시야마 동물원, 13km 우에노 농장, 13.3km 아사히카와 공항, 21km 가무이 스키 링크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침대가 작지만 3개 있어서 2명 아이 데리고 자는덴 괜찮았습니다. / 호텔 로비에 향기가 너무 없어서 쾌쾌한 냄새마저 느껴졌습니다. 조식도 너무 평범하지 않나 싶습니다. 공항버스에서 내려 걷기엔 좀 먼 감이 있습니다.
- 트윈베드가 너무 작아서 불편했고, 아침 조식은 먹을 만한 정도. 거리는 역에서 도보 20분. 가는 길이 쇼핑거리여서 크게 불편함은 없지만 시간이 부족하신 분은 추천하기 어렵네요.
- 직원 응대가 매우 친절하고 방 공간이 넓어서 편안했습니다.
- 객실이 넓어 편안했습니다. 직원 응대가 친절하였으며 영어 소통에 무리가 없었습니다. 주차는 유료이며, 주차 타워 방식입니다. 주변 식당들과의 접근이 용이합니다.
- 객실 이용객은 기계식 주차를 이용하는 것 같습니다. 차를 파킹할 때 안내하시는 분은 대단히 친절합니다. / 기계식 주차기는 좀 많이 낡은 것 같습니다. 주차 시 소리가 심하고 흔들림 등이 있어서 불안해보입니다.
- 실내가 쾌적하고 직원이 친절합니다.
- 조식, 석식이 부페식이라 너무 푸짐하고 맛있었습니다. 숙박에 조식, 석식이 포함돼서 더 좋았어요! 호텔에 딸린 온천도 즐길 수 있어 좋았고, 일본식 숙소를 선택해 머물렀는데 방도 이뻤습니다. 가격대비 만족만족 대만족입니다!! / 크게 없습니다!
- 좀 걸어야했지만 (사전에 거리 정보는 알고 있어서 불만은 없음) 깨끗하고 전망이 좋았음 / 딱히 없음.
- 잠자리가 매우 편하였고 조식 역시 맛있었습니다. / 아쉬운 점은 없습니다.
- 주변에 면세점과 토키와 공원이 좋았어요. / 음식 맛은 괜찮은 편인데 가짓수가 조금 적었습니다.
- 조식이 일본식 뷔페, 일반 뷔페 2가지라 선택해서 먹을 수 있었어요. 고층 배정받았는데 앞이 탁 트여있어서 뷰가 끝장났어요. / 세미더블룸 잡았더니 침대가 한 개고 방이 너무 좁아서 캐리어 열기도 힘들었어요. 유모차도 있어서 더더욱 좁았습니다.
- 아사히카와 중심부에 위치함. 매우 고풍스러운 분위기의 호텔, 도시 전체를 조망할 수 있는 야경이 최고임. 호텔 깨끗하고 만족스러움 / 주차 시 1000엔 지불.
- 차량을 이용해서 방문하였고, 주차 요금은 고지된 대로 1000엔이었습니다. 호텔키는 열쇠키를 사용합니다. (카드키가 아닙니다) 침구는 편안하고 깨끗했습니다. 커튼을 젖히니 탁 트인 전망이 보여서 기분이 상쾌했습니다.
- 로비만 그럴 듯하고 방은 최악. 창문도 안 열리는 밀폐된 창에 좁디 좁은 방 크기. 그나마 주차장 무료, 아침 식사가 괜찮았음.
- 역에서 조금 멀지만(1km) 충분히 걸어갈 수 있는 거리며, 걸어가는 동안 공원 및 쇼핑길이라 오히려 더 좋았음. 특급 호텔 최고.. / 실내 히터 조절기 사용법을 몰라 조금 추웠음... 온도 조절기가 사각형의 아래에 붙어있는지 몰랐음.
- 기계식 주차 등등 시설은 조금 불편하지만 직원들이 친절함. 방과 화장실은 깨끗하고 문제 없음. 1~2킬로 걸으면 유명한 식당 몇 군데를 갈 수 있는 정도의 위치.
- 일본 4박 중 가장 최악의 호텔을 꼽으라 하면 이 호텔입니다. 헤매지도 않았습니다. / 아사히카와 역에서 일직선으로 쭉 걸어가면 됩니다만, 20분을 캐리어를 질질 끌고가면 도착하는 곳입니다. 숙소의 편의 시설이라도 좋았더라면 거리가 먼 것도 이해해 주었을 겁니다만, 오랜 역사를 반영하듯 낡은 시설. 첫날 묵은 JR INN 아사히카와가 얼마나 그립던지...
- 편안하고 좋았습니다. 특히 침대 3개짜리 방이 있어서 애들 재우기 좋았고, 조식에 연어알 등 가짓수가 다양하드라구요.
- 실망이다. 메인 로비에 들어서자마자 나는 이상한 냄새는 정말 이해할 수 없다. 여름임에도 이불이 너무 두꺼워 얇은 이불을 요구했는데 간단히 거절했다. 세미더블이라 예상은 했지만 방이 너무 좁아 운신하기 어려웠다. 영어는 거의 통하지 않았고 서비스는 전혀 융통성이 없었다. 4성급 호텔로는 서비스의 수준이 전혀 어울리지 않았다.
- 전반적인 호텔 수준이 상당히 괜찮았음. 직원들의 태도 및 응대, 객실의 구성 등에서 상당히 괜찮았음. 비수기(7월 초)라서 그런지 가격도 상당히 저렴했음.
- 아사히카와 역에서 걸어서 가기엔 좀 멀어요. 호텔 객실 깔끔하고 편안합니다. 아사히카와 현지분들이 많이 이용하시는 것 같았어요.
- 방은 깨끗, 호텔도 아사히카와 시내에서 꽤 큰 편이며, 조식도 훌륭함.
- 방이 너무 작아 캐리어를 펼칠 공간조차 없었어요. 잠만 자는 분들은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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