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홋카이도 3성급 호텔) 이비스 스타일 삿포로

(일본 홋카이도 3성급 호텔) 이비스 스타일 삿포로

- Ibis Styles Sapporo

 

* 평점 : 9.0/10 (완벽함)

 

 

* 주소 :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 주오구 Minami 8-jo, Nishi 3-10-10 (Nishi 3 Chome 10-10, Minami 8 jo Chuo Ku, Sapporo, Hokkiado, 0640808)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4:00 / 체크인 종료 02:00 / 체크아웃 11:00

 - 주요시설 : 와이파이, 수영장, 레스토랑, 비즈니스 시설, 24시간리셉션, 컨시어지, 스파, 외국어 구사직원

 - 부대시설 : 수영장, 마사지 샵, 슈퍼/편의점, 레스토랑, 비즈니스 센터, 셀프 세탁실, 커피숍/카페, 24시간 피트니스시설, 컴퓨터 스테이션

 - 편의시설 : 물품보관소, 자판기, 복사기, 엘리베이터, ATM(현금 지급기), 장애인 지원 욕실/객실

 - 숙소내시설 : 금연실,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커피/차 메이커, 개인 욕실, 욕조, 안전금고, 스위트룸, 샤워, 타월, 리넨, 유료 영화, 전화, 냉장고, 미니바, 하우스키핑, 무료 세면용품, 마사지 서비스, 슬리퍼, 다리미/다리미판(요청 시), 책상, 전기 주전자, 암막 커튼, 무료 와이파이, 무료 유선 인터넷, 휠체어로 이용 가능, LCD TV

 - 서비스 : 컨시어지서비스, 다중언어 구사직원, 드라이클리닝, 세탁 서비스, 모닝콜 서비스, 무료 조식(매일 06:00~10:30), 셀프 주차(요금 별도)

 - 기타 : <준공연도 2014년, 총 객실 278개, 총 16층> 어린이 숙박 무료(기존 침구 사용 시 만 11세 이하 2명까지), 애완동물 동반 불가(장애인 안내 동물 제외), 간이/추가 침대 이용 불가, 직불카드 결제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셀프 주차(1일 기준) JPY 1200

 - 수상 및 제휴 정보 : 트립어드바이저 Certificate of Excellence 2018 선정

 

* 주요 관광지

 - 1km 이내 : 0.3km 나카지마 공원, 0.5km 스스키노, 0.6km 스스키노역, 0.7km 삿포로 콘서트 홀 키타라

 

 - 5km 이내 : 1.2km 삿포로 TV 타워, 1.3km 오도리 공원/주오구, 1.4km 삿포로 시계탑, 1.6km 홋카이도청 구 본청사, 1.8km 삿포로역, 2.0km 삿포로 JR 타워/도요히라코엔역, 2.5km 홋카이도 대학, 2.6km 삿포로 맥주 박물관, 4.9km 홋카이도 신사

 - 10km 이내 : 7.2km 오카다마 공항, 7.8km 삿포로 돔

 - 10km 이상 : 16km 모에레누마 공원, 19km 홋카이도 역사 박물관, 40km 뉴 치토세 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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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친절한 프론트, 가성비 좋은 조식, 저렴할 때 가서 혼자 킹사이즈룸 쓴 거. / 청결도, 엄청난 건조함, 외부 소음.

 - 넓어서 좋았음. 숙소 위치 좋았고, 편의점도 있어서 좋았음. / 이불에 먼지가 많았다. 전체적으로 먼지가 많았고 건조함.

 - 침대가 커서 좋아요. / 조식이 아쉬웠어요.

 - 공원 앞 위치. 매일 약간씩 바뀌는 아침 반찬에다가 조식 시간이 6시부터 10시30분까지로 넉넉함. 깔끔한 시설. 지배인으로 보이는 중년의 젠틀맨부터 청소하시는 분들까지 모두 친절하고 예의 바름. 가격대비 가성비 최고의 호텔. 아내는 엄청 비싼 호텔로 착각할 정도였음^^

 - 깨끗함. 좋은 위치. / 식당 메뉴.

 - 조식 종류가 다양하고 괜찮아요. 숙박비가 1.5배인 시내 중심에 위치한 카락사호텔보다 방도 1.5배 이상 넓고, 조식차림도 훨씬 좋았어요. / 객실에 기본 제공하는 생수가 없어요.

 - 무엇보다 방이 널찍해서 좋았고, 투숙 첫날 비가 좀 흩뿌렸다고 다음날 살짝 얼룩진 유리창을 닦으러 직원이 방문해서 놀랐다. 지진의 여파인지 전반적으로 조용한 편이었고 조식은 밥과 빵이 적절히 섞여있었다. 호텔 위치가 나카지마코엔역과 가까운 편이어서 공원 산책도 나쁘지 않았고, 컨디션만 좋다면 스스키노까지도 도보로 이동할 수 있을 정도. / 냉장고에 물이 없었던 것 정도? 그렇지만 방문 시기가 여름이 아니여서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았고 호텔 안 로손 편의점에서 천원 정도에 생수를 사먹을 수 있었다. 그리고 방 안에 이온플라즈마제균제습기(?)가 비치되어 있었는데 건조한 호텔방 공기를 꺼려하는 내겐 가습기가 있었으면 싶었다.

 - 물이 없어요.

 

 - 아침식사 맛있습니다. / 주차가 조금 불편해요. 타워형 주차기라서.

 - 체크인에서부터 직원분의 밝은 얼굴과 친절함에 맘이 놓였어요. 시설도 너무 청결하고 비품도 고급진 듯. 맘에 들고 하루 일정을 마치고 저녁에 다시 숙소에 돌아오면 마치 처음 들어온 느낌이랄까? / 석식은 모르겠는데 조식의 경우 빵과 과일류가 조금 더 다양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저 같이 현지 음식에 끝까지 적응 못하는 분들을 위한 아주 작은 배려라고나 할까요. 전철역이 가까이 있어서 접근성은 좋은데 번화가까지 걸어가긴 부담스럽고, 택시나 전철을 타기도 아까운 위치라 저녁 시간에 고민이 좀 되더라구요. 나가볼까 말까...

 - 시내 관광하기 좋은 위치, 아침 식사 좋음, 숙소가 깨끗함. / 주차장이 타워식 주차라 불편함.

 - 나카지마 코엔 역에서 걸어서 3분 정도 거리예요. 삿포로 중심가에서는 덜어져있지만, 스스키노와 가깝고 바로 앞에 나카지마 공원이 있어 아침 일찍 일어나 산책하기 좋았어요. 1층에는 편의점이 있어서 주전부리 사먹기에도 좋았습니다. / 없었어요! 굳이 찾자면 가격이 살짝 높은 거?

 - 일반룸임에도 넓은 방 / 조식은 평범.

 - 방도 넓고 조식도 좋았어요. 직원도 친절. 위치도 좋습니다. / 조식 때 중국인이 너무 많아서 번잡했어요. 정말 시끄럽고;; 그리고 욕실 샤워커튼에서 물 냄새가 나서 호텔에 나오면서 얘기했는데 지금은 어떠려나 모르겠네요.

 - 조식이 매우 맛있고 태양의 마테차가 있어서 너무 좋았다! 객실이 넓어서 좋았다. 나카지마 공원 쪽의 마사지샵을 우연히 발견해 이용했는데 좋았음. / 오도리공원과 메인 삿포로역과 거리가 좀 있어서 걸어다니기에는 조금 힘이 들었다. 전철 타고 다니면 괜찮았지만 왕복 비용이 꽤 많이 됨. 스스키노 돈키호테에서는 걸어올만 했다. 갈땐 걷고, 돌아올 땐 전철 타는 것도 추천.

 - 아이 둘을 데리고갔는데 비흡연실로 바꿔주시면서 룸 업글을 해주셨다. 직원분이 친절하셨고 서비스가 좋았다. / 복잡한 아침뷔페가 조금 아쉬웠지만 절약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