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홋카이도 4성급 호텔) 도쿄 돔 호텔 삿포로 :: allQ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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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홋카이도 4성급 호텔) 도쿄 돔 호텔 삿포로

- Tokyo Dome Hotel Sapporo

 

* 평점 : 8.3/10 (매우 좋음)

 

* 주소 :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 주오구 8 Nishi Odori (Nishi 8-chome, Odori, Chuo-ku, Sapporo, Hokkaido)

 

* 시설 정보

 - 체크인 14:00 / 체크아웃 11:00

 - 주요시설 : 와이파이, 무료와이파이, 레스토랑, 피트니스, 바/라운지

 - 부대시설 : 스파/웰니스센터, 24시간리셉션, 커피숍/카페테리아, 회의실

 - 편의시설 : 엘리베이터

 - 숙소내시설 : 에어컨, 케이블/위성TV, 헤어드라이어, 전화, 냉장고, 전용 욕실, 무료 세면용품, 슬리퍼, 욕조, 비데, 책상, 다리미/다리미판(요청 시), 안전금고, 무료와이파이, 무료 유선 인터넷, 암막커튼, 룸서비스(이용 시간 제한)

 - 서비스 : 조식 가능(매일 07:00~10:00, 요금 별도), 로비 신문(요금 별도), 컨시어지서비스, 드라이클리닝/세탁서비스, 다중언어구사직원, 주차(공간 제한), 포터/벨보이, 셀프 주차(요금 별도)

 - 기타 : <총 객실 285개, 총 14층, 회의실 6개, 레스토랑 3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장애인 안내 동물 제외), 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주차 높이 제한 적용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조식 뷔페(1인 기준) 어른 JPY 2380, 어린이 JPY 970 / 셀프 주차(1박 기준) JPY 1000

 

* 주요 관광지

 - 1km 이내 : 0.4km 오도리 공원, 1.3km 삿포로 TV 타워, 1.4km 시계탑, 2.1km 삿포로 JR 타워, 3.3km 홋카이도대학교, 3.4km 홋카이도 신사, 3.9km 삿포로 맥주 박물관

 - 10km 이내 : 8km 삿포로 돔

 - 10km 이상 : 15.5km 모에레누마 공원, 16.5km 홋카이도 역사 박물관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공원 전망으로 해서 숙박하였습니다. 티비타워 쪽은 아니었지만 앞이 탁 트여 좋았습니다. 객실은 일본 객실치고 넓게 느껴졌으나, 방에 들어갔을 때 심하진 않지만 특이한 냄새가 조금 느껴졌습니다.

 - 위치 좋음 / 객실 바닥.

 - 깨끗하고 넓었어요! 금연실이라 냄새도 안 나고 공원뷰라서 좋았음 / 조식 가격이 저렴했다면 먹었을텐데 아쉽네요.. 그리고 공항버스를 내리면 10분 정도 걸어가야 돼서 조금 힘들었어요.

 - 생각했던 것보다 방의 크기가 넓어서 좋았습니다. 아기가 걷기에 다른 방보다 확연히 비교되는 크기였습니다. / 침대를 붙이고 싶었으나, 침대 사이 서랍이 이동 불가.. 나머지는 굿.

 - 매트리스, 특히 베개가 너무 좋았어요.

 - 우선 오도리공원이 바로 앞이라 아침에 산책을 하기 좋았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시설도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 단점이라면 수압이 너무 약합니다. 그것만 고쳐지면 정말 좋을 듯 합니다.

 - 객실이 청결했고 오도리공원이랑 인접해있고, 관광지로 이동하기 좋은 위치였습니다.

 - 합리적인 가격에 대중교통도 가까워서 편했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했음.

 - 가격대비 대부분 만족했습니다. / 객실이 너무 작아서 두명이 왔다갔다 하려면 정말 불편했구요. 위치가 애매해서 제일 아쉬웠어요.

 - 크고 깔끔하고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 오도리 공원에서 가장 가까운 홑레이었습니다. 호텔에서 JR삿포로역까지 택시비는 약 900엔(정체가 되지 않는 눈길 기준) 정도 들더군요. 조식은 1900엔을 조금 넘는 가격으로 일본식, 양식, 중식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고 깔끔하게 괜찮은 편입니다. 도쿄 등에 비하면 방은 비교적 크고 욕실도 욕조가 포함된 일본적인 크기입니다(더블룸.) 기본으로 제공되는 생수는 없었고 한국어를 하는 직원은 없습니다(2017년 2월 기준). / 겨울철 특별한 행사가 없는 경우 주변이 상당히 황량하더군요. 스스키노역 주변 번화가까지 걸어서 10분 이상 떨어져있고, 약 5분 정도 걸어가야 지하도와 연결이 됩니다.

 - 오도리 공원 옆에 위치하고 시설이 좋았음. 특히 직원들이 친절한 호텔임. 아기 침대도 아주 쓸만했음.

 - 오도리 공원에 있어 쉽게 찾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호텔 직원들 서비스도 매우 친절하였습니다. 교통, 관광, 쇼핑을 즐길 수 있는 최적의 호텔이였습니다.

 - 다행히 non smoking twin room을 예약할 수 있었습니다. 보통의 일본 호텔방보다 커서 우리 부부가 지내기에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특히 Park view room이 가능해서 눈축제 준비작업상황을 잘 볼 수 있었고, 나뭇잎이 무성한 계절에 오면 공원뿐만 아니라 loop train station 홋까이도대학과 식물원 등을 걸어서 돌아보기에는 최상의 입지조건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종업원들의 태도는 최상이었습니다. / 삿포로역과 도보로 20분 정도 거리에 있어 약간 불편할 수 있겠습니다. 조식으로 일식, 양식이 2개의 식당에서 가능한데 저희 부부는 일식을 선호했습니다. 왜냐하면 여느 호텔의 일식과 비슷하고 편해서 그랬는데 반면 양식 부페는 다양성과 질 면에서 조금 떨어지지 않나 싶습니다.

 - 별로입니다. 가장 문제는 난방입니다. 히터 바람이 매우 건조해서 눈이 많이 피곤했고 시설은 오래되어서 그런지 정리정돈 및 청소는 잘 되어있었으나, 시설 자체는 노후화된 이미지입니다. 일본 호텔 작은 건 알지만 일반 호텔보다 더 작은 느낌이었습니다. 장점은 서비스 괜찮구여. 로비나 복도 등은 괜찮았구요. 비교적 삿포로역과 가깝다는 점. 그리고 서비스는 괜찮았으나 암튼 별루요.

 - 숙소가 상당히 작은 편이어서 캐리어 두 개를 펼치는 것도 어려움. 큰 객실을 이용할 것을 권장.

 - 렌터카를 가지고 갔는데 주차가 너무 쉬웠네요~ 호텔이 완전 최신식은 아니었는데 리모델링을 했는지 룸은 괜찮았어요. 그리고 체크인하는 카운터에 기린이랑 이것저것 꾸며놨는데 아이가 굉장히 좋아했네요. 룸 안에는 여분의 이불도 있었고요. 큰창이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아이가 거기 올라가서 아래 내려보며 빵빵이 외치는데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조식은 정말 굿이었네요. 라멘, 일식, 양식, 징기스칸, 모두 접할 수 있는 부페였어요. 맛도 있었네요^^ 도심까지는 꽤 거리가 있었지만, 그래도 룸컨디션 따지면 다시 묵고싶은 호텔이네요^^

 - 일본에 있는 호텔 치고는 나쁘지않은 방 넓이였다. / 삿포로 여행을 할 때에는 오도리 공원이 전부는 아니므로, 길이가 긴 오도리공원 옆에 있는 도쿄도 호텔을 선택하는 것보단 쇼핑을 즐기고 싶으면 삿포로역 근처, 밤거리를 즐기고 싶을 때엔 스스키노역 주변에 호텔을 잡는 것을 추천한다. 물론 도쿄돔 호텔도 가격대비, 방 크기가 아주 넓은 편이고, 서비스도 좋고, 오도리공원 주변이라 아주 조용한 편이긴 하다.

 - 친절하였음. 아침식사 메뉴가 다양하고 질적 수준이 높아서 대단히 만족하였음.

 - 삿포로역과 스스키노 거리가 멀지 않아 좋음 / 화장실에서 물냄새가 난다는 점이 아쉬움. 침대가 다소 딱딱하다고 느껴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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