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홋카이도 4성급 호텔) 프리미어 호텔 나카지마 파크 삿포로 (구 노보텔 삿포로)
- Premier Hotel Nakajima Park Sapporo
* 평점 : 8.4/10 (매우 좋음)
* 주소 :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 주오구 1-21 Minami 10 Jo Nishi 6 Chome (1-21 Minami 10 Jo nishi 6-chome Chuo-ku, Sapporo, Hokkaido)
* 시설 정보
- 체크인 14:00 / 체크아웃 11:00
- 주요시설 : 와이파이, 무료와이파이, 레스토랑, 룸서비스, 바/라운지, 24시간리셉션, 냉장고, 드라이클리닝
- 부대시설 : 연회시설, 정원, 살롱, 커피숍/카페테리아, 기념품점/선물가게, 마사지/뷰티센터, 컨퍼런스룸, 나이트클럽, 스파/웰니스센터, 회의실, 매점, 무도회장
- 편의시설 : 물품보관소, 자판기, 엘리베이터, 복사기, 지정흡연구역
- 숙소내시설 : 욕조, 케이블/위성TV, 자가세탁, 에어컨, 객실영화관람, 샤워, 유료 영화, 하우스키핑, 냉장고, 무료 세면용품, 비데, 헤어드라이어, 마사지 서비스, 다리미/다리미판(요청 시), 책상, 무료와이파이, 무료 유선 인터넷, 룸서비스(이용 시간 제한), 유아용 침대(요금 별도), 간이/추가 침대(요금 별도)
- 서비스 : 환전, 운반서비스, 세탁서비스/드라이클리닝, 마사지, 다중언어구사직원, 모닝콜서비스, 자전거대여, 조식 가능(매일 07:00~10:00, 요금 별도), 셀프 주차(요금 별도)
- 기타 : <총 객실 228개, 바/라운지 2개, 회의실 6개, 레스토랑 3개> 어린이 숙박 무료(기존 침구 사용 시 만 3세 이하 어린이 2명까지), 애완동물 동반 불가(장애인 안내 동물 제외), 주차 높이 제한 적용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조식 뷔페(1인 기준) JPY 1900 / 셀프 주차(숙박 기간 내 1회) JPY 1000 / 유아용 침대(1박 기준) JPY 3240 / 간이 침대 이용(1박 기준) JPY 3780
* 주요 관광지
- 5km 이내 : 1.5km 오도리 공원, 1.9km 삿포로 TV 타워, 2.3km 시계탑, 3km 삿포로 JR타워, 4.7km 홋카이도 대학교/홋카이도 신사/삿포로 맥주 박물관
- 10km 이내 : 8km 삿포로 돔
- 10km 이상 : 15.5km 홋카이도 역사 박물관, 16km 모에레누마 공원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데스크의 응대가 친절하였습니다. 주택가 인근에 위치한 호텔은 조용하면서도 소박한 느낌입니다. / 조식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5층 식당에서 공원이 내려다 보일까 싶었으나, 보이지 않아 아쉬웠고.. 기대를 했던 탓인지 조식은 평균 수준입니다.
- 아침 식사가 매우 맛있고 알찼습니다. 다른 숙소와 비교하여 월등히 좋았어요. / 숙소 면적이 다소 작아서 아쉬웠습니다.
- 조식이 괜찮게 나오고요. 스태프들 모두 친절합니다. 방은 생각보다 작은데 욕조가 기대 이상으로 좋아요. 수압 세요. 레스토랑도 많습니다(비싸서 이용은 안 해봄). 삿포로역까지 가는 셔틀버스가 있어요. 스스키노에서 조금 떨어진 곳이라서 조용하고 안락합니다. / 프론트에서 영어가 능숙하지 못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 나카지마 공원과 연결되어 있어 아침마다 공원을 산책할 수 있어 편했어요~ / 시내로 이동할 일이 많은 삿포로의 경우 솔직히 번거로웠어요. 호텔 주변은 매우 조용한 주택가로 편의점이 있기는 하지만 조금 걸어야 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도 조금씩 걸어서 이동해야 해요~ 아이를 데리고 한 여행이라 만족했지만 조금 아쉬웠어요~ 생각보다 방은 좁았어요(사진이 너무 넓어 보였어요~ 흑).
- 일단 뷰가 너~무 좋았구요. 깨끗하고 친절하고 조용하고, 호텔에서 나가면 나카지마 공원이 있어서 산책도 하고 너무 좋았어요. 오도리 공원은 15분쯤 걸어가야 하고 편의점은 5분 거리 내에 많이 있고... 음식점도 10분쯤 걸어가면 번화가라 맛집도 많고 시장도 있고 해서 편했어요. 시장 안에서 한국분이 운영하시는 조그마한 식당에서 저녁 먹었어요. / 창문이 통문이라 뷰는 좋았지만 반면에 창문이 열리지 않아 조금 답답했구요. 공기청정기가 있었음 좋겠는데 안 보였구.. 밀폐된 공간에서 조금 답답했습니다. 그런데 일본 호텔은 창문이 안 열린다고 하는 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저희가 4인 가족으로 갔는데 침대가 두개는 기존으로 있었던 것 같은데 그래서 좋더라구요. 두개는 바퀴 달린 침대더라구요. 그래서 불편했어요ㅠㅠ
- 부모님과 4살 아기 여행. 커넥팅룸 덕분에 편안하게 쉴 수 있었습니다. 호텔 옆 공원은 휴식의 즐거움을 더해줬습니다.
- 방이 괜찮았어요. / 공원뷰를 생각하고 갔는데 다른쪽 방을 줘서 뷰가 별로였어요.
- 영어 미숙 대화 단절.
- 셔틀버스 서비스가 있었는데 정말 편리하고 좋았습니다. 삿포로 역에서 아주 가까운 호텔은 아니어서 걱정하였는데 셔틀버스가 정해진 시간에 맞춰 잘 도착하였고 친절한 기사님 덕분에 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나카지마 공원이 바로 옆에 있다는 점 역시 매우 좋았습니다. 스스키노가 번화가다보니 매연이 좀 심했는데, 호텔 근처에 공원이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 먼저 가장 크게 놀랐던 점은 호텔에 창문이 없다는 점이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환기를 매우 중요시하는데 창문이 없고.. (세심하게 확인하지 않고 간 것이 잘못이겠죠ㅠ) 화장실과 카펫에서는 계속 냄새가 났기 때문에 매우 불쾌했고 불편했습니다. 카펫은 어쩔 수 없다해도... 화장실에서는 물곰팡이 냄새가 났습니다.
- 3일 연박했습니다. 만족했구요. 나카지마고엔 산책하며 편안한 여행이 되었어요. 아기와 쉴 수 있게 침대도 붙여줘서 넓게 잘 쉴 수 있었어요. 조식도 훌륭하고 좋은 평점 주고싶어요.
- 공원 옆이라서 뷰가 시원하고, 아침마다 햇살도 기분 좋았다. 조용하면서도 다운타운과 멀지 않아 걸어다닐 수도 있었다. 좋은 느낌 굿.
- 침대 4개 패밀리룸이 넓고 편안하여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게다가 비수기라 그런지 좋은 가격에 이용했고요. 큰 공원이 바로 옆이라 주위는 조용하지만 편의점과 지하철역이 도보 수분 거리에 있고 노상전차역도 멀지 않아서 어린이들 데리고 여행하기도 좋았습니다.
- 가족과 함께 하시는 여행이시면 비추해요. 중심지까지의 거리가 꽤 멀어요. 삿포로역까지 걸어가는데 거의 한시간은 넘게 걸린 것 같아요. 그리고 호텔 주변에 정말이지 아무것도 없습니다. 조금 걸어나가면 길 건너에 마트가 있기는 한데 바로 앞에는 공원이라 불편해요. 지하철역에서도 떨어져있구요.
- 깨끗하고 넓고 너무 좋은 호텔이예요~ / 거리가 스스키노랑 멀고 역이랑도 거리가 있어서 대중교통으로 움직이기 힘들어보여요. 주차장이 유료라서 불편했어요.
- 상당히 쾌적하고 일본 호텔 중에서는 넓은 편임. 호텔 셔틀 이용가능하여 시내 중심부에서 호텔까지의 이동이 용이함.
- 친절한 직원들, 깨끗한 룸 상태. 대체적으로 만족합니다. / 삿포로 역까지 운행하는 셔틀버스가 시즌에 따라 변동될 필요가 있습니다.
- 나카지마 공원을 바라보며 6박7일을 묵었습니다. 아내와 함께 한 스키여행이어서 특별한 시간을 보냈으며, 특히 창문으로 바라보는 나까지마 공원의 눈 덮힌 환상적인 전경은 아내가 너무 좋아했음. 숙소는 4성급으로 더블룸인데 시설이 주변의 다른 호텔과 비교하여 럭셔리합니다. 무척 친절하며, 매일 깨끗하게 유지해주는 청소상태 등 아주 좋습니다. 또한 식수로 처음에는 생수를 사서 먹었는데 3일째부터는 수도물을 그냥 먹었습니다. 130m 암반수로 물색은 청색인데 음용하기에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온천을 할 수 없어서 약간 아쉬웠는데(구 아트호텔은 온천원수가 제공됨) 욕조에 물을 받아서 목욕을 하면 아주 매끄러워 별도의 온천방문 계획을 취소하고 시내관광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내년 스키여행 때 다시 묵을 계획입니다.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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