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3성급 호텔) 제주 스테이 호텔

(제주 3성급 호텔) 제주 스테이 호텔

- Jeju Stay Hotel

 

 

* 평점 : 7.0/10 (양호)

 

* 주소 : 대한민국 제주도 제주 무근성7길 22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정보없음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레스토랑, 비즈니스 센터

 - 편의시설 : 24시간 리셉션, 엘리베이터, 정수기, 물품보관소, 지정 흡연 구역

 - 숙소내시설 : 룸 서비스(이용 시간 제한), 무료 와이파이, 금연실,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냉장고, 케이블/위성TV, 개인 욕실, 샤워, 스위트룸, 하우스키핑, 암막 커튼, 무료 세면용품, 타월, 무료 생수, 전화, 슬리퍼, 방충망

 - 서비스 : 고속 인터넷, 모닝콜 서비스, 무료 셀프 주차, 무료 인근 주차, 신문(로비), 컨시어지, 투어/티켓 안내, 외국어 구사 직원

 - 기타 : <리모델링 2016년, 총 객실 36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아고다 인기 숙박 시설 선정

 

* 주요 관광지

 - 1km 이내 : 0.1km 제주 관덕정/제주 목관아, 0.4km E마트 제주점, 0.5km 제주 탑동 해변공연장, 0.6km 동문시장, 0.7km 제주성지/탑동 해안 광장, 0.8km 용두암

 - 5km 이내 : 1.3km 제주 삼성혈/제주 민속자연사박물관, 1.6km 제주도 난타전용극장, 1.8km 제주 문화예술진흥원, 2.0km 제주종합경기장, 2.5km 보덕사, 2.6km 제주 국제공항/국립제주박물관, 4.4km 파라다이스 카지노

 - 10km 이내 : 7.6km 제주 러브랜드

 - 10km 이상 : 14km 함덕 해수욕장, 15km 제주 돌문화공원, 15.5km 에코랜드 테마파크, 16.5km 한라산국립공원, 18.5km 산굼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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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메리트가 없어요. 티비가 뭐에요. 나오지도 않어.

 - 전형적인 모텔 개조한 호텔 느낌으로 보시면 됩니다. 어메니티도 그냥 모텔 수준 생각하시면 됩니다. 다만 서비스는 호텔 느낌이 나네요. / 바스 타올이 제공되지 않는 것과 모텔처럼 키를 빼면 전력이 차단돼서 잠깐 외출할 때도 에어컨을 켜두고 갈 수가 없는 게 불편했어요.

 - 가격대비 만족 / 근처 환경이 조금ㅠㅠ

 - 숙소를 이용한 결과 장단점이 분명했습니다. 장점은 저렴한 가격과 아침데 제공되는 조식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주차공간은 적지만 건물 앞편에 주차가 가능하고 직원분이 주차할 때 도와주시기 때문에 차량이 있으며, (여행지로의 이동을 위해) 아침해결이 필요하며, 시설이 조금 낡은 것에 개의치 않은 상황에서 저렴한 숙소를 구한다면 적합한 숙소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단점으로는 숙소에서 주차할 때 공간이 넓지 않고, 시설이 일부 낡았던 점입니다.

 - 간단하지만 부족함 없는 간소한 식사, 맛도 나쁘지 않았음 / 골목 안쪽에 있어서 주변환경은 그다지 아름답다고 할 수 없지만 조용함.

 - 일반적인 것은 가성비가 좋은 호텔임 / 매우 주의할 점. 초등생 이상의 가족 동반 시 문제는 채널 중 성인 채널이 있어 아이들이 볼 수 있음. 과거 모텔의 흔적. 주변은 성인 술집이 많아 가족과 밤에 돌아다니는 것은 비추. 조식은 호텔비에 딱 맞는 정도.

 - 위치와 가격 / 침대 매트리스.

 - 싱글침대 두개가 있어서 중3 아이들과 하루 묵기는 좋았습니다. 조식도 토스트만 있는 게 아니라 밥과 국과 제육볶음까지... 물론 기본 토스트도 있었음 / 공항과 가까워서 선택했으나 가서 보니 주차장이 따로 없고 그냥 길가에 주차(렌트카를 이용했는데 조금 불안했음)를 해야했고, 숙소 앞에 유흥업소들이 있음ㅠㅠ 아이들과 가는 여행이라면 조금 고려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이 가격에 트윈 베드(하나는 더블, 하나는 싱글)면 매우 만족이라고 해야 되지만, 그냥 만족이라고 했다. 왜냐하면 호텔 주변의 환경이 매우 불편했기 때문이다. 성인 술집이 에워싸고 있는 분위기의 동네다. 그래서 호텔 주변 산책은 아예 포기했다. 조식 부페가 포함이다. 솔직히 가격이 저렴해서 큰 기대는 안 했다. 그래도 다양하게 나오긴 했지만, 한가지 아쉬운 점은 삶은 계란 대신에 스크램블이 낫지 않을까 하는 아쉬움. 어차피 계란 비용은 같을 테니까 말이다.

 - 7박8일 숙박했는데 침대도 잠자기에 편했으며, 호텔 종업원들도 상당히 친절했다. 아침식사도 한국식과 토스트 해먹을 수 있도록 식빵이 준비돼 있었다. 장도소 좋았고 제주 동문시장도 도보로 10분 정도로 가까워 외식하는데도 편리했다. / 아침식사 시간이 7:30부터 9:00인데 7:00부터 시작했으면 더 편리할 것으로 생각된다. 새로 리모델링해서 몯느 것이 깔끔하고 보기 좋았는데 엘리베이터 승강기 안에 약간의 곰팡이 냄새가 있어 좀 불편했다.

 - 무료로 조식까지 제공되고, 조식이 나름 먹을만 했어요. 가격대비 훌륭! 여자 혼자 밤늦게 돌아다니기에는 약간 무서울 수 있으나, 편의점과 닭날개집 넘나 맛있고요..? 저녁 11시쯤 도착했는데 근방에 식사 가능한 곳이 있어서 좋았어요. 수건에서 락스 말고 섬유유연제 냄새가 나는 듯. 딱 갖출 것만 갖추고 생수 2병 무료도 넘 좋았음요. / 창문이 열려있어서 밤에 추웠어요. 근데 깔끔하고 침구류도 괜찮았어요. 저는 못 봤는데 곰팡이..(또르륵) 근데 나머지 컨디션은 좋네요.

 - 숙소가 다 좋았고, 반층 올라가면 엘리베이터가 있었던 게 좋았어요! 숙소가 깨끗했고, 크기도 좋았어요. / 주변에 유흥가가 많아서 여자 둘이서 가긴 무서웠던 것 같아요. 올 때 갈 때 다 호텔 앞까지 차랑 택시를 이용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