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4성급, 특2등급 호텔) 유니호텔 제주 :: allQ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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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4성급, 특2등급 호텔) 유니호텔 제주

- Uni Hotel Jeju

 

* 평점 : 8.4/10 (매우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제주도 제주 애월읍 애월해안로 656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15:00 / 체크아웃 11:00

 - 주요시설 : 와이파이, 무료와이파이, 레스토랑, 주차장, 24시간리셉션, 냉장고, 환전

 - 부대시설 : 비즈니스센터, 컨퍼런스룸, 회의실, 매점, 컨벤션센터, 커피숍/카페테리아, 컴퓨터 스테이션, 식료품점/편의점

 - 편의시설 : 여행안내데스크, 장애인주차, 물품보관소, 장애인편의시설, 복사기, 지정흡연구역, 데스크, 바비큐 그릴, 엘리베이터, 지정흡연구역, 테라스, 피크닉 공간, 장애인 지원 객실/욕실

 - 숙소내시설 : 개인욕실, 에어컨, 거품목욕, 금연실, 안전금고, 커피/차 메이커, 샤워, 욕조, 헤어드라이어, 별도의 좌석 공간, 냉장고, 하우스키핑, 무료 생수, 고급 세면용품, 목욕가운, 슬리퍼, 비데, 책상, 다리미/다리미판(요청 시), 케이블/위성TV, 무료와이파이, 룸서비스(24시간)

 - 서비스 : 모닝콜서비스, 무료 셀프 주차, 고속인터넷, 다중언어구사직원, 컨시어지서비스, 조식 가능(매일 07:30~09:30, 별도 요금), 투어/티켓서비스, 웨딩서비스

 - 기타 : <총 객실 62개, 총 5층, 회의실 100개, 준공연도 2015년>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조식 뷔페(1인 기준) 어른 19000원, 어린이 12000원 / 간이침대 이용(1박 기준) 33000원

 

* 주요 관광지

 - 10km 이내 : 7.9km 이호 테우 해변

 - 10km 이상 : 10km 롯데 사우나/신라 면세점 제주/롯데면세점 제주점/이마트 신제주점, 11km 제주 국제공항/파라다이스 카지노/한라식물원/제주 러브랜드, 12km 가새기 오름, 13km 제주종합경기장, 13.5km 용두암, 14km 제주 관덕정/동문시장/제주성지/삼성혈/제주 목관아/보덕사, 15km 제주워터월드, 15.5km 협재 해수욕장, 16.5km 제주국립박물관, 17km 한림공원, 18.5km 관음사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룸컨디션이 좋고 호텔 조경도 좋았습니다. 여름에 무료 생맥주 제공이 좋았는데 간단히 저녁식사를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추천합니다.

 - 안락하고 바로 앞이 제주 바다인 점. 해안도로 따라 산책하기에 좋다. 조식이 맛있어요. / 화장실에 있는 수건이 좀 눅눅.

 - 침대가 편했음. 방이 넓었는데 좀 휑한 느낌이 있었음 / 화장실에서 냄새가 심했음... 하수구 냄새인지...

 - 최저가격 환불 불가로 판매하고는 가격이 계속 내려감.

 - 잠자리 화장실 맘에 듦. 오션뷰도 좋음. 한라산 쪽이 보이지는 모르겠고... / 호텔 외관은 야경이 아주 멋짐. 내부는 세련되지 않음.

 - 공항에서 멀지 않고, 해안도로변에 위치해 있어서 풍경은 좋았습니다. / 가격에 비해 너무 허접하고 냄새 나는 화장실은 기대 이하가 아니라 최악이었습니다. 사실 처음 들어갔던 디럭스룸에 청소 상태가 불량하여 방 교체를 받았는데 그 교체받은 방도 화장실 냄새와 샤워룸 고정불량 등으로 비싼 돈을 지불하면서 불쾌했습니다.

 - 바다뷰를 볼 수 있어서 좋았다. / 3일 동안 조식 거의 바뀌는 거 없음. 객실에 전기 콘센트 안되어서 콘센트 인터폰으로 요청하니 묵묵부답. 2층 객실이였는데 화장실에서 하수구 냄새 남. 가격대비(3일에 90만원) 많이 떨어짐. 아이가 있는 분은 안 가시는 게 좋음. 공통 수영장도 없고 뷰만 볼만 함.

 - 잠자리가 아주 편했어요. 주변이 조용하고 애월 앞바다가 그림처럼 펼쳐져 좋았음 / 세탁서비스가 안 돼서 아쉬웠음. 욕조가 없어서 조금 불편. 저녁에 야외 바에서 맥주를 무료로 줬는데 모기향을 피울 수 없어서 모기 땜시 직원들도 고생하는 모습이 안쓰러웠음.

 - 방이 커요! 커서 좋아요! 침대도 커요! / 근처에 차량이동으로 맛집 찾기는 쉬움. 도보로 어디가기엔 너무 멀고 앞바다 정도 갈 수 있어요. 제주도 특성상 모래사장은 없음! 수영 못함!

 -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공항 근처에 있었지만 방음이 잘 돼서 비행기 소리도 잘 안들렸고 밤에 바다도 있고 해안도로 산책하기 좋았습니다.

 - 화장실 배수 문제.

 - 이 호텔의 가장 큰 장점은 역시 전망입니다. 호텔이 바다를 향해 전면이 위치해있고 창 앞에 거슬리는 게 없죠. 호텔과 바다 사이에 둘레길도 좋았습니다. 객실 내부는 침대, 가구들, 샤워시설들이 기대 이상으로 좋았습니다. 조식도 맛은 괜찮았습니다. 친구들 가족들과 휴식을 취하며 추억을 만들기 좋은 호텔입니다. / 알고 간 것이지만 객실 외에 사우나 같은 시설이 없는 것은 아쉬웠습니다. 호텔 앞 둘레길은 정비중인 것 같던데 아직 좀 걷기에 바닥을 조심해야 합니다. 보완되면 좋을 거라고 봅니다. 바로 앞 바다는 뷰가 좋으니까요. 조식이 전반적으로 좋았지만, 무언가 조금 더 풍성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가격대비 보완하면 좋겠습니다.

 - 공항과 가깝고 경치 좋고, 연휴여서 가격이 좀 쎘지만 대가족이 같이 간 것 치고는 괜찮음 / 단 바닥 이불은 너무 얇아서 등배김. 윽~~

 - 풍경이 너무 이뻤습니다. / 에어컨 고장 상태를 6일 중 마지막날에 알아서 더위로 조금 힘들었어요.

 - 침구류도 깨끗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해서 잘 지내다 왔습니다. 무엇보다 매일 조금씩 바뀌는 조식이 참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몰튼브라운 어메니티도 좋았습니다.

 - 단체 여행객들 때문에 밤에 시끄러웠음.

 - 침대가 넓고 아늑해서 정말 잘 자고 잘 쉬었습니다. / 조식 종류가 별로 없고 비워진 음식들이 바로 채워지지 않아 조금 아쉬웠어요.

 - 저녁비행기여서 공항과 가깝고, 아이둘과 어른넷의 여행이어서 룸 두개에 거실 하나 있는 주니어 스위트로 예약했는데, 바닥이 카페트가 아닌 마루바닥이어서 아이들에게 좋았고, 수압도 좋고, 아침에 조식도 아이들 먹일 것도 많이 있었어요. 아, 어메니티는 몰튼브라운이었어요.

 - 항상 깨끗하게 룸청소를 해주신 덕분에 편하게 이용할 수 있었고, 무엇보다 바베큐장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 시설도 좋고 직원들도 친절함. 아침 조식도 맛있고, 주변에 관광지가 밀집해 있어 접근성도 좋습니다.

 - 호텔 직원들의 친절도가 좋았고, 호텔 물건들이 저렴한 게 아닌 가격대가 있는 품질 좋은 것으로 채워놓는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제주도에서 흑돼지 많이들 드시는데 밖에서 먹는 것보다 호텔 내 야외 레스토랑에서 더 저렴한 가격에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 꼭 입실시간을 정확히 3시에 입실하는 것이 힘들었습니다. 객실 청소가 다 되었다면 10분 전이든, 들어갈 수 있지 않나요? 몸이 좋지 않아 1시간 전에 도착하여 계속 기다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3시 이후 입실이란 말뿐...

 - 바다가 바로 보이는 근처에 숙소가 있어서 뷰는 좋았습니다. 물론 제일 저렴한 방으로 해서 마운틴 뷰이지만;; 관광 목적으로 간 거라 잠만 자려고 묵었는데, 그냥 전체적으로 소소햇습니다. 방음은 정말 최악이였어요! 옆방 소음에;; 윗층 쿵쿵 소음에.. 하참. 집에서도 윗층에서 뛰어서 층간소음 때문에 스트레스인데 놀러가서까지 소음이라니ㅡㅡ 민감한 저는 다신 가고싶지 않더군요;; 객실도 문 열자마자 바로 방이라 당황했네요; 신발 벗을 때도 없고.. 흠... 그냥 위치만 만족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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