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2성급 호텔) 베니키아 채석강 스타힐스 호텔 :: allQ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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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2성급 호텔) 베니키아 채석강 스타힐스 호텔

- Benikea Starhills Hotel

 

* 평점 : 8.1/10 (매우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전라북도 부안 변산면 채석강길 33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15:00 / 체크아웃 12:00

 - 주요시설 : 와이파이, 무료와이파이, 레스토랑, 주차장, 발렛파킹, 냉장고

 - 부대시설 : 스파/웰니스센터, 세븐일레븐 편의점, 교촌치킨, 카페테리아

 - 편의시설 : 여행안내데스크, 엘리베이터, 피크닉지역/테이블, ATM, 바베큐장

 - 숙소내시설 : 커피/차 메이커, 목욕가운, 케이블/위성TV, 헤어드라이어, 샤워, 객실영화관람, 에어컨, 욕조, 무료 세면용품(칫솔, 치약 제외)

 - 서비스 : 컨시어지서비스, 다중언어구사직원, 무료 셀프 주차, 커피숍 전 메뉴 20% 할인, 인근맛집 10% 할인쿠폰, 대명리조트 사우나 40% 할인권, 1층 아로마마사지샵 로뎀 10% 할인쿠폰

 - 기타 : 애완동물 동반 불가(제한적 가능), 늦은 체크인 시(22:00~) 사전 연락, 최대인원 초과 시 입실불가(현장 적발 시 퇴실조치),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인원 추가 비수기 20,000원(3세~, 침구포함), 성수기 30,000원(연휴, 여름성수기 7/16~8/20) / 침구 추가 10000원 / 조식(1인 기준) 5,500원(단품메뉴 : 샌드위치, 샐러드, 주스. 1층 테라스가든 08:30~09:30)

 

* 주요 관광지

 - 1km 이내 : 0.0km 격포해수욕장

 - 10km 이상 : 12km 변산, 16km 선운산, 17km 선운사, 33km 군산공항, 40km 내장산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청소가 잘 되어 기분이 좋았다. / 없음.

 - 친절하고 깔끔함.

 - 친절함 / 전객실이 바다전망이라고 설명이 되어있으나, 설명과 다름. 위치의 설명이 추가되었으면 함.

 - 주변과 어울리는 완벽한 시설^^

 - 저의 기분이 좋아서 다 좋았습니다. 굉장히 개인적인 의견ㅋㅋ / 2208호였던 것 같아요. 변기 근처에서 자꾸 소변 냄새가 나요.

 - 깔끔하고 좋았어요. / 성수기 너무 바가지 심함. 가격에 비해 방 크기나 서비스가 부족함.

 - 조용한 분위기에 풍광도 좋고, 직원들의 배려가 참 좋았습니다.

 - 아침 식사의 질이 많이 떨어지네요.

 - 데스크의 직원이 친절했습니다. 오션뷰를 기대했으나 전면 오션뷰는 스위트룸 뿐이라고 해서 아쉬웠으나, 밤에 해변에서 폭죽 터트리는 소리 들리지 않는 안쪽 객실이 오히려 나은 듯 합니다. 이 가격에 아침식사까지 제공이라니 죄송할 지경이었습니다. 샌드위치나 음료(커피나 오렌지 쥬스)였으나 맛있게 먹었습니다. 편히 하루 지내고 올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음... 굳이 찾자면 호텔 앞 도로가 너무 복잡해서 늦게 도착하면 주차가 어렵겠구나 하는 걱정 정도... 금고와 칫솔, 치약이 없다는 것도 살짝 아쉽습니다. 그리고 아침 준비가 혼자서 너무 벅차신 듯한 느낌 정도입니다.

 - 바닷가 전망이라고는 하지만 비스듬히 보이는 전망이며, 바닷가 근처라는 거 빼곤 그닥~ 아침 식사가 좀 아쉬웠다.

 - 조식에 대한 내용이 미리 공지되었으면 좋았을텐데, 일반 호텔 조식을 생각했다가 기대 이하였습니다. 토스트가 굽지도 않고 나왔어요... 손으로 먹어야 할 토스트에 티슈도 테이블에 비치가 안되어있었고... 비수기이긴 하지만 직원 혼자서 프론트와 편의점, 조식까지 챙기려니 전화도 제때 못받고 바쁘게 움직이는 게 좀 그랬습니다.

 - 전반적으로 직원들의 친절과 배려가 돋보이며, 무엇보다 청결해서 좋음^^ / 가격으로 말하면 할 말이 없지만 조식이 샌드위치에, 그다지 퀄리티도 없어서 실망. 오션뷰라고 했으나 측면으로만 바다가 보여서 실망. 방음이 안 좋음.

 - 직원분들이 친절하셨고 편의점, 교촌치킨이 있어서 편했고, 채석강이 바로 앞이라는 위치는 참 좋았습니다. / 오션뷰로 예약했으나 바다는 거의 보이지 않았습니다. 객실은 깨끗한 편이나, 호텔이라기 보다는 좋은 모텔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 채석강 바로 앞이라서 좋구 객실이 깔끔합니다. / 위에 방음이 잘 안 되는지 의자 긁는 소리가 들리구, 조식은 ㅡ.ㅡㅋㅋㅋ

 - 숙소 위치와 객실 상태는 만족 / 조식은 커피와 샌드위치 뿐으로 무성의한 느낌.

 - 격포항과 가까웠음 / 조식 제공인데 생각에 못 미침.

 - 모든 면에서 OK 였습니다. / 입구의 길이 미로? 같다는 느낌이 들어.. 네비로 찾다보니 어? 이 길이 맞아? 하며 조금 주춤했지요.

 - 조용하고 깨끗하고 찾기 쉽고. / 너무 건조해서 목이 아파요.

 - 서해안 최대 절경 중 하나인 채석강을 걸어서 볼 수 있는 위치. 깨끗한 숙소, 편리한 편의점. 다 좋았습니다.

 - 급하게 예약하고 간 터라 별 기대없이 방문했지만 기대 이상으로 친절하고 청결하여 아주 만족스러웠다. / 주차. 주차. 주차...

 - 주차장 부족.

 - 위치(바닷가 바로 앞), 편의시설(편의점, 식당, 커피숍), 객실의 안락함 및 청결함 / 주차장 구조(출차 시 기둥 조심), 늦은 시간까지 폭죽 소음, 객실에 외풍 유입(샷시 또는 커텐 보강).

 - 바로 바닷가에 위치해서 접근성이 좋네요. / 없습니다.

 - 서비스도 최고고, 청결도도 최고였어요!

 - 바다 바로 앞이라 좋았어요. / 주차장이 좁고 모기가 많았어요. 아침식사가 좀 아쉬워요.

 - 해안 바로 옆에 위치하여 편리하였습니다. / 야외활동 후 세척하고 입실할 수 있는 시설 부족, 편의점과 교촌 치킨 등 이용 시 매출에 집착하는 직원 모습이 좀 불편함. 로비층, 주차장이 협소하여 매우 불편함.

 - 바다 가까이 있어서 좋았다. / 가격대비 서비스도 엉망이고, 주차시설 룸시설 크기가 너무 불편했습니다. 다시는 가고싶지 않은 호텔로 뽑고 싶군요.

 - 카페 괜찮아요. 아침도 깔끔해요. / 너무 좁아서 숨 막히고, 특히 에어컨 바람이 얼굴로 직접 옴. 전망도 숨막힘.

 - 시설에 비해 값이 너무 비싼 듯. 난방을 심하게 틀어서 쪄죽는 줄 알았고, 에어컨 리모콘은 배터리가 다 되었는데 확인도 안 함. 그리고 호텔예약 할 거면 그 호텔 홈피가서 직접 하는 게 호텔앤조이를 이용하는 것보다 더 쌈. 호텔 사이트는 수수료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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