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2성급 호텔) 베니키아 아리울 관광호텔 :: allQ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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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2성급 호텔) 베니키아 아리울 관광호텔

- Benikea Ariul Hotel

 

* 평점 : 8.2/10 (매우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전라북도 군산시 가도안1길 45

 

* 시설 정보

 - 체크인 15:00 / 체크아웃 12:00

 - 주요시설 : 레스토랑, 24시간리셉션, 냉장고

 - 부대시설 : 비즈니스센터, 회의실, 커피숍/카페테리아

 - 편의시설 : 지정흡연구역, 엘리베이터, 데스크, 물품보관소

 - 숙소내시설 : 안전금고, 커피/차 메이커, 욕실완비, 케이블/위성TV, 헤어드라이어, 에어컨, 욕조, 목욕가운, 비데, 금연실, 샤워, 무료 생수, 냉장고(요청 시), 하우스키핑, 무료와이파이

 - 서비스 : 자전거대여, 세탁서비스, 조식 가능(요금 별도), 무료 셀프 주차

 - 기타 : <총 객실 45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유럽식 조식(1인 기준) 5000원

 

* 주요 관광지

 - 10km 이내 : 6.8km 군산 공항

 - 10km 이상 : 10km 군산 컨트리클럽, 12km 은파 호수공원, 16km 새만금, 30km 변산 해변/익산 입점리 고분, 32km 베어리버 골프리조트, 32.5km 원숭이학교, 33km 함열향교/이배원 가옥, 34km 익산 중앙동 구 삼산의원/배산체육공원, 35km 서동시장/숭림사/원불교중앙총부/황등시장/북부시장/원불교 익산성지/원광대학교 박물관, 46.5km 전주월드컵경기장, 48.5km 국립부여박물관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보통임. 공업단지 안에 위치함.

 - 군산에서 새만금 특구에 위치하고 있어 상당히 조용한 곳이다. 바로 앞에 편의점도 있고 이용에 편리했고, 주변 관광지 여행다니기에 상당히 좋았음!

 - 조식도 맛있고, 있어야 할 것만 있으면서 가격이 아주 만족스러움. 주차장도 넓어 이용하기 아주 편함. 다음에 기회가 있다면 다시 찾고 싶음.

 - 군산 시내에서 조금 떨어져있지만, 가까운 거리라 어차피 차량을 이용하는 경우에는 큰 불편은 없습니다. 호텔 프론트에 계시는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합니다. 조식도 심플하지만 한식과 토스트를 제공합니다. 여행객들에게 가성비는 매우 좋다고 생각됩니다. 전체적으로 추천할 만한 호텔입니다. / 객실에 따라서 욕실 변기가 들떠있거나 하는 경우는 체크하시고 수선이 필요할 듯 싶네요.

 - 일단 주변이 삭막한 곳이고 어수선한 분위기였습니다. 처음 방 문을 여는 순간 담배 연기가 나서 아이들에게 불쾌함을 주었네요.

 - 깔끔한 객실과 욕실이 좋았구요. 4인 가족이 자기에는 편안하고 넓직해서 좋았습니다. 주변 관광지 가기에는 약 20분 정도 소요되고 주변에는 그래도 편의점이 있어서 괜찮습니다.

 - 깨끗하고 친절했어요. 지배인의 맛집 추천이 아주 유용했음.

 - 가격대비 괜찮았음 / 주변에 아무것도 없어서 별로였습니다.

 - 일반 호텔과 다르지 않은 방이었고, 방이 작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커서 좋았습니다. 우리가 갔을 때에는 사람이 거의 없어서 더 편하게 묵었습니다. 음식들도 나쁘지는 않습니다.

 - 침구에 먼지가 많아서 다녀와서 감기가 심해졌어요~ 몸에도 두드러기 같은 게 생겨서 가려웠어요~ 침구의 문제인지 다른 이유인지 모르겠지만 군산 다녀와서 생긴 변화입니다. 우리가 머물렀던 방은 온풍기가 침대 바로 위여서 직방으로 바람이 와서 켜면 건조하고 끄면 추웠습니다.

 - 조식은 동급의 관광호텔들에 비해 괜찮게 나왔습니다. 가짓수도 생각보다 많았고 모든 직원들이 친절해서 다시 올 생각은 있습니다. / 객실의 청결 상태가 나쁘진 않으나 호텔이라 하기엔 부족한 면이 있습니다. 새로운 시설에 비해선 조금 낡은 듯한 느낌이 듭니다. 욕실은 매우 넓어서 만족스러우나 넓은 욕실에 배수구가 단 하나뿐인 게 약간 불편합니다. (샤워부스 안에 배수구가 없습니다.) 시내와 거리가 조금 있고, 주변에는 편의점 하나 딸랑 있습니다. 야식을 드실 거면 반드시 먹거리를 준비하시고 호텔로 들어가시길 바래요~

 - 방 자체는 깔끔하고 괜찮았습니다. / 조식이 평일에는 간단하게 제공된다는 것은 알고있었지만, 프론트에서 좀 죄송하다는 뉘앙스로 키를 건네줄 때도 그 정도일 줄은 몰랐네요. 그래도 음식하면 우리나라에서 알아주는 곳인데... 차라리 조식 제공이 없었으면 더 평점을 좋게 줬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 새로 지은 호텔이라 깨끗하고 관리도 잘 하시는 듯, 청결도 최상급입니다. 직원분들의 서비스 마인드도 5성급 호텔 이상으로 진심이 담긴 응대였습니다. 조식은 5성급 호텔에 비하면 종류는 많지 않지만 전부 깔끔하고 누구나 먹을 수 있는 부담없는 메뉴로 아주 좋았습니다. 시내에서 차량으로 약 15분 정도 떨어져 있지만 요즘은 대부분 차량을 가지고 여행하기 때문에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봅니다. 오히려 새만금을 접하고 있어 번잡스럽지 않고 공기도 좋습니다. 다음에 또 군산을 가게 된다면 주저없이 이곳에 다시 묵을 겁니다. 최고~!! / 욕실도 넓고 깨끗해서 좋았지만, 물이 닿았을 경우 바닥이 매우 미끄럽습니다. 안전사고가 날 가능성이 매우 높으므로 그에 대한 대비는 반드시 해야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 온돌방에서 5인 가족이 머물렀는데 공간 좁지 않고 조식도 있어서 좋더군요. 다음에 군산에 가면 또 방문할 것 같습니다.

 - 매니저의 응대가 무궁화 세개인 이 호텔의 격을 올립니다. 또한 숙박에 조식이 포함되어 있어 아침시간 절약되며, 한식으로 나와 먹을만 하며, 커피가 맛있습니다. 군산 오면 또 묵어도 되겠구나 싶습니다.

 - 깨끗하고 아침밥도 좋았습니다. 가격대비 최고의 만족도입니다. 주변 관광지로 새만금 간척지와 선유도, 삽시도행 배편을 탈 수 있어서 좋았음.

 - 깨끗하고, 친절한 직원분들이 모습이 너무 좋았어요. 유람선 타는 것도 직접 전화도 해주시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아침식사도 식당은 좀 좁은 느낌이었지만, 연휴라서 이애하고, 식사도 그 정도면 아침으로는 그만이었습니다. / 화장실의 배수가 구배가 안 맞아서 고여있어서 좀 위험했고, 아침식사 시간이 7-9시여서 10시까지면 복잡한 것도 피하고 조금 여유있게 일어나 식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전체적으로 굿~ 입니다. 담에 가면 또 머물고 싶어요~~

 - 설비도 훌륭하고 호텔쪽의 서비스도 만점이었습니다. 어메니티도 잘 갖추어져 있어 객실에서 지내기에 전혀 문제 없습니다. 객실이 넓고 욕실과 화장실이 따로 되어있어 정말 편합니다. 여기에 아침 식사가 포함되어서 6만원은 쌉니다. 장소는 새만금 바다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곳이라 주변에는 식당도 몇 군데밖에 없습니다. 버스터미널도 역도 자동차로 15분 이상 걸립니다. 차가 없으면 움직일 수 없습니다. 시내버스도 없습니다. 호텔쪽에 송영을 부탁했더니 무료로 버스터미널까지 데려다 줬습니다. 일본어가 통하지 않아 영어로 대응했지만 이해하려고 열심히 이야기를 들어주는 자세가 호감이 갔습니다. 코스트 퍼포먼스가 높은 호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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